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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
노웅래 | 김앤정 | 2010-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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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
노웅래 | 김앤정 | 2010-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생과 운명을 바꾼 한마디와 그에 대한 설명을 담은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1부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2부에서는 인생, 3부에서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향기, 4부에서는 세상 사는 지혜로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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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내가 어린애 기른 경험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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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내가 어린애 기른 경험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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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노란 손수건
오천석 | 샘터 | 2010-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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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노란 손수건
오천석 | 샘터 | 2010-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타인을 위해 삶의 빛을 밝힌 사람들의 감동적인 실화
샘터의 대표적인 출간물 중의 하나인 <노란손수건>은 1977년 1권과 2권의 초판이 출간된 이래, 8권까지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누적 판매부수가 50만 부를 넘어서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샘터는 초판 발행 30주년, 200쇄 발행을 자축하고 그 축복의 의미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2007년판 특별 소장본을 펴낸다. <노란 손수건>에 실린 이야기들은 세계 각국에서 불굴의 용기와 신념을 통해 자신에게 처한 위기와 장애를 훌륭히 극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을 다루고 있다. 다시 말하면 꾸미거나 만든 이야기가 아닌 실례에서 우리 삶을 위안하고 격려하는 감동을 길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면이 <노란 손수건>이 시간을 뛰어넘어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가장 큰 요인일 것이다. 경제적인 궁핍, 불신과 오해로 인한 인간관계의 심각한 위기, 끔찍한 병마 등, 신산한 삶이 가질 수 있는 온갖 장애를 딛고 일어선 이야기들은 짧은 환희와 긴 번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대한 의욕과 도전을 되새김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예를 들면,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등산을 하던 중 곰으로부터 공격을 받자, 몸을 던져 여인을 지켜낸 남자와, 망신창이가 된 남자와의 약속을 져버리지 않고 그와 결혼을 한 여인의 이야기는 외양적인 가치에만 치우쳐서 왜곡된 사랑을 하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또한, 남편으로부터 늘 구박을 받아왔지만 남편이 백내장으로 실명의 위기에 놓이자 남편 몰래 자신의 눈 한쪽을 기능하는 대만의 한 주부의 실화는, 정말로 진실한 가족 사랑이 무엇인지를 뜨거운 감동과 함께 전한다. 이 밖에도 암선고를 받고 생의 마지막 날이 가까워오는데도 성심껏 아이들을 지도한 중학교의 체육교사 이야기는 진정한 교육의 가치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샘터는 2006년 겨울 시즌을 맞아 전략 상품으로 <노란손수건> 1, 2, 3권의 내용 중에서 이처럼 감동적이고 흥미로운 요소를 상대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명편들을 가려서 한 권으로 묶어낸다. 다시 말하면 <노란손수건>이 가지고 있는 감동의 정수만을 한 권에 묶어서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소장본으로 펴낸 것이다. 이 소장본은 이미 <노란손수건>을 읽은 독자에게는 책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감동을 재경험하게 하고, 아직 책을 읽지 않은 미지의 독자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노란손수건>은 1977년 1권 초판이 나온 이래 30년 동안 200쇄 이상을 발행하면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우리 출판계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중 하나입니다. 샘터사 편집부는 <노란손수건>을 통해 가난하고 상처받은 독자, 실의와 절망에 빠진 독자들에게 다소나마 희망과 위안의 빛을 선사할 수 있었음을 가슴 벅찬 보람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노란손수건>이 가지고 있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복한 고민은 물론 독자 여러분들의 크나큰 사랑과 질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정성껏 만들어 독자 여러분께 새롭게 선보이는 <노란손수건>은 작은 것에 감사하고 낮은 곳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샘터 편집부가 특별히 마련한 작은 선물입니다. 수많은 독자 여러분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노란손수건> 1, 2, 3권에서 가장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스물다섯 편을 추려서 현대의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오래된 문장을 가다듬고 손보았습니다. 물론 원전이 품고 있는 크나큰 감동과 재미는 고스란히 간직했습니다. 샘터 편집부는 <노란손수건>이 여전히 정신적으로 궁핍한 우리 시대의 귀한 양식이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굳은 신념과 용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양은 언제나 만들어지거나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진실한 체험으로부터의 감동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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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
서진 | 푸른숲 | 2010-06-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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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
서진 | 푸른숲 | 2010-06-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뉴욕,
나만의 책을 찾아 먼지 쌓인 서가를 뒤질 수 있는, 오직, 그곳에만 있는 서점을 찾아서…… 83+4Days & 51Bookshop & 3Books Only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로 한겨레문학상(2007)을 수상한 작가 서진의 첫 번째 여행 에세이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부제: 북원더러 서진의 뉴욕 서점 순례기)가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83+4일 동안 뉴욕을 돌아다니면서 51개의 서점을 순례한 이야기에, 세 명의 주인공이 한 권의 책을 손에 얻기 위해 서점을 찾아다니는 픽션이 결합된 독특한 여행 에세이다. 서점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논픽션과 픽션을 넘나들며 책의 의미를 둘러본 이 책은 진정한 여행의 상상력을 보여준다. 83+4Days 북러버(Book Lover)들의 성지 뉴욕의 서점 & 책 이야기 : 종이책, 가장 인간적이고 문화적이고 아름다운 지식에 대한 추억 N. E. W. Y. O. R. K. 뮤지컬, 소호, 첼시, 뉴욕컬렉션, 우디 앨런, 폴 오스터……. 모든 현대적인 것, 가장 문화적인 것의 중심지 뉴욕. 뉴요커와 아티스트들은 한번 뉴욕에 정착하면 떠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뉴욕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비밀이 뉴욕에 있는 것일까? 영화, 패션, 미술, 뮤지컬 등 화려한 문화상품이 뉴욕을 대표하는 것 같지만, 뉴욕을 뉴욕답게 하는 것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서점이다. 유럽의 서점들은 고풍스러운 맛이 있지만, 다양한 개성들이 살아 꿈틀거리는 서점들은 바로 그곳, 뉴욕에 있다! 뉴욕은 북러버들의 성지이다. 5,60년대 초 14번가와 9번가 사이에 서점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어서 북 로(Book Row)라고 불렸던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뉴욕은 세계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서점들이 거리 곳곳에 때론 비밀처럼, 때론 안식처처럼 숨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서점은 사라지고 있다.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는 인간이 만든 가장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상품인 책, 그리고 그것들로 이루어진 작은 우주, 서점에 관한 이야기다. 또한 이 책은 과거에 대한 추억, 사라져가는 문화 행위에 대한 기록이다. 동네 서점에 들러 서가를 어슬렁거리며 느긋하게 책을 고르고, 종이 냄새를 맡으며 책장을 넘기는 행위. 혹시 예기치 못한 책, 나만의 책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 하지만 이제는 옛날 일들이 되어버린 이 모든 즐거움. 이 책은 우리가 영영 잊어버릴지도 모를 아주 오래된 즐거움에 관한 애정 어린 기록이다. Book Wanderers 픽션과 에세이의 절묘한 결합, 뉴욕 펄프 픽션 : 종이책의 종말을 막아줄 책을 찾아 헤매는 세 명의 주인공 시간 여행이 있고, 로맨스가 있고, 글이 써지지 않는 소설가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는 서점과 책으로 얽히게 된다 여행기라고 하면 흔히 여행지에 대한 충실한 기록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저자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느꼈던 감정, 깨달음……. 하지만 뉴욕에 도착한 첫날, 바에 들러 맥주를 마시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기존의 여행기와는 사뭇 다르다. 뭔가 굉장한 사건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 저자는 여행기의 기본에 충실하되 픽션을 가미해서 단조로울 수 있는 서점 순례를 때론 한정된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도서관을 태우다》라는 소설을 완성하려는 주인공 서진, 후일 모든 종이책을 불타 없어지게 할 그 책이 완성되는 것을 막으려는 제니스, 그리고 서진처럼 《도서관을 태우다》라는 책을 쓰려고 했지만 끝내 쓰지 못한 로버트. 종이책에 몰두하는 세 명의 주인공은 북원더러(Book Wanderer)의 은유다. 삶의 무수한 의문에 답을 주는 책, 평생을 두고 쓰고 싶었던 소설과 비슷한 책,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킬 책을 찾아 서점을 방랑하는 북원더러. 이 책에서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이라는 픽션의 주제와 ‘북원더러’라는 소재는 단순히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미한 요소를 넘어 독자에게 책을 고르고 읽는 아주 일상적인 행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순간에 해답을 던져주었던 책들, 그것이 사라져간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한다. 51Bookshop 세상에 유일무이한 뉴욕 서점 가이드 :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책을 선택하고, 보여주고, 커뮤니티를 이루는 작은 서점들에 관한 이야기 뉴욕 서점에 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년 3개월씩 네 차례에 걸쳐 뉴욕을 방문한 저자는 단언컨대 뉴욕 현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뉴욕 서점 가이드를 완성했다. 뉴욕을 대표하는 51개 서점에 대한 꼼꼼한 정보와 자료 사진은 가이드로서 손색이 없고, 서점 직원들과 나눈 대화는 뉴욕의 독특한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대자본에 맞서, 나름의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서점을 꾸려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대견한 한편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각각의 서점의 독특한 분위기와 운영 방식, 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그들의 일상을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책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린 시절 밤새 문고본을 읽던 추억, 사랑하는 이에게 시집을 선물한 기억, 지폐 한 장으로 가장 필요한 책을 고르기 위해서 서가를 서성이던 일…….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보다 ‘작은 것’의 힘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대형 서점에 맞서기 위해 참신한 이벤트로 행사를 꾸미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지켜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건강한 소수의 생명력을 일깨워준다. 3Books Only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어떤 책을 구하시겠습니까? : 전문 서점에서 추천하는 보석 같은 책들 이 책에서 서점에 관한 이야기 말고도, 눈에 띄는 것은 ‘3Books Only’라는 코너이다. 저자는 서점을 돌아다니면서 직원들에게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어떤 책 세 권을 구하겠느냐”고 묻는다. 뉴욕에는 전문 서점들이 많기 때문에 서점 직원들 또한 각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그들은 책을 사랑하는 북러버들이다. 이들이 추천하는 책으로 인류?에 길이 남길 객관적인 도서 리스트를 만들 수는 없겠지만, 한 권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책이라는 매체가 담고 있는 다양성과 개성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트렌드를 따라서 책을 읽거나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고정된 독서 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애정 어린 마음으로 추천한 책들은 교양과의 신선한 만남을 선사한다. 대부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들이지만,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보석 같은 책들을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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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달을 찾아 나서다
강정이 | 우리글 | 2010-09-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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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달을 찾아 나서다
강정이 | 우리글 | 2010-09-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때로는 감성적인, 때로는 동화적인
강정이의 수필은 '감성의 언어'로 빚는다는 것이다. 마치 무당처럼 은밀과 신비를 간직하고 있어서 사물과 통하는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 유달리 교감 신경이 발달한 사람은 달, 별, 나무와도 곧잘 통할 뿐 만 아니라, 자기만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혼자 중얼거리듯 주술처럼 발현되기도 하는 이런 언어는 영적인 세계로 확장되기도 한다. 이런 교감 신경이 발달한 사람은 외톨이이거나, 고독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바깥보다도 용케도 내면을 들여다보는 힘이 있어서 남들이 모르는 세계를 발견해낼 줄 안다. 잠재의식에 흐르는 생명률生命律을 감지하고 그 음音을 들을 줄 아는 귀를 가졌다. 그가 구사하는 언어는 매우 감성적이어서 논리나 지식의 나열과는 거리가 멀다. 가족사와 삶의 주변에서 소재를 택하고 있으나, 자연과 연계하여 서정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그 서정의 세계도 자신만의 경험에서 얻어진 것이어서 독특한 개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강정이 작가의 첫 산문집인 《달을 찾아 나서다》는 고백과 토로의 문학인 수필을 통해 시적인 감흥을 살려내고 있다. 작가는 유년 시절에 대한 기억과 어른이 되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삶의 기억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글은 이성을 벗어나 매우 감성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글 속에서 적절한 시의 인용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동화적인 성품을 통해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이 아이처럼 투명함을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강정이의 수필에는 감성 언어로 빚는 싱그러움과 꿈이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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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대동강은 속삭인다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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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대동강은 속삭인다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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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대수풀노래
김소월 | 동도서기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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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대수풀노래
김소월 | 동도서기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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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대탕지 아주머니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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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대탕지 아주머니
김동인 | 성현사 | 2009-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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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망국인기
김동인 | 성현사 | 2009-12-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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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망국인기
김동인 | 성현사 | 2009-12-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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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맨발의 기적
김신환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0-1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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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맨발의 기적
김신환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 2010-1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1세기 최초의 독립국 동티모르, 그 불모의 땅에서 펼쳐진 기적 같은 이야기
- ‘CAN DO! 정신’으로 동티모르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동티모르의 히딩크’ 김신환 감독의 감동 실화 가슴속에 가득찬 분노와 억울함으로 눈을 뜨고도 아무 것도 볼 수 없었고, 세상의 그 어떤 것들도 웃는 얼굴로 대할 수 없었던 한 남자가 있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흙먼지를 날리며 맨발로 뛰어다니면서도 마냥 해맑게 웃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들이 운명처럼 만났다. 오랜 식민지배와 끊이지 않는 내전 속에 감히 꿈, 희망이란 말을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가난하고 메마른 나라 동티모르에서 감독과 선수로, 아버지와 아들로, 그리고 기적과 희망의 주인공으로 그들이 만났다. 바로 김신환 감독과 동티모르 아이들이다. 이 책은 그들이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이자, 꿈을 꾸는 사람들이 엮어 내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일궈낼 수 있는 진솔하고도 아름다운 우리네 ‘삶’의 이야기이다. 먹을 것이 넉넉지 않고, 살 곳조차 변변치 않은 동티모르의 아이들에게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그 ‘꿈’은 폭풍과도 같은 위력으로 그들의 마음을 뒤흔들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너무나 아름다운 한 편의 드라마가 돼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들에게 꿈은 사치나 허영 또는 언젠가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아니라 하루하루를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는 생명의 근원, 그 자체였다. 그러기에 이 책은 참으로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내일을 생각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또다시 꿈을 꾸고 희망을 갖게 된 것, 그리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사람들이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게 된 것, 이것은 분명 가슴 떨리는 기적이다. 가난 속에 버려진 아이들, 보이는 것이라곤 가난에 찌든 무기력과 오랜 식민지배의 아픔뿐인 그 메마른 땅에 조그맣고 동그란 희망의 씨앗이 뿌려졌고, 이제는 그 열매가 아름답게 맺히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땅, 동티모르에서 날아온 희망 에너지가 이 책을 통해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기대해본다. 현대인의 가난한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고마운 이야기 <맨발의 기적>, 비바! 비바! 아브리가도! * 비바 : 만세, 아브리가도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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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몽유병자의 일기
심훈 | 광보사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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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몽유병자의 일기
심훈 | 광보사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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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몽환병
이상화 | 광보사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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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몽환병
이상화 | 광보사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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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문학인의 촉감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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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문학인의 촉감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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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바보들의 행복한 유언
김정민, 노지민 | 북로그컴퍼니 | 2010-08-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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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바보들의 행복한 유언
김정민, 노지민 | 북로그컴퍼니 | 2010-08-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09년, 우리는 왜 ‘유언’에 주목해야 하는가?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전 대통령, 자선의 여왕 브룩 애스터 등 세상을 사랑한 39인! 유언을 통해 행복하게 잘 사는 삶을 가르치시다! 남아 있는 이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유언은 그 어느 명언보다 힘이 세다. 나 자신을 챙기기보다는 다른 이를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귀히 여기며 사랑을 주고 가신 분들의 삶은 그 어느 문학 작품의 감동보다 더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은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브룩 애스터 여사, 존 레넌, 오드리 헵번 등 국내외 유명인사 39인이 마지막 남긴 유언과 그들의 삶을 소개함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되돌아보는 책이다. <유언>이라는 코드는 죽음을 상징하지 않고, 오히려 ‘살아감’이라는 현재형 그리고 ‘살아가야 할 날들’이라는 미래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들이 남긴 한 마디와 그 말을 남기기까지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나같이 ‘바보’같은 삶을 살았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바보’란 ‘자기만 챙기며 살기 보다는 다른 이를 생각할 줄 알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그리고 ‘자신이 정한 원칙과 소신을 끝까지 지켜내며 살아가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이 ‘바보’ 39인이 남긴 유언은 그 어떤 명언보다 강한 가르침을 주고, 그 어떤 문학 작품보다 진한 감동을 준다. 한 인물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저자들이 운문처럼 짧은 코멘트를 달아 그 감동을 하나의 메시지로 정리해준다. 유언은 미래형이다? 유언은 죽음에 임하여 남기는 말로, 한자로는 遺言이라 쓰지만 영어로는 ‘will’이라 표현한다. 遺言이라는 한자어가 ‘마지막’ 또는 ‘마침표’의 의미가 강하다면, ‘will'은 의지를 나타내는 조동사로 더 익숙한 만큼 미래를 향해 있는 단어다. 결국, 삶의 마침표인 죽음을 앞두고 남기는 말인 유언은, 자신의 결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살아가야 할 후손들의 미래를 위한 엄숙한 가르침인 셈이다. 죽음이 대문 앞까지 찾아와 문을 두드릴 때 무슨 말을 남길 것인가? 그 마지막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삶이 고스란히 들어 있을 것이다. 즉, 누군가 남긴 유언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을 짐작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떻게 살 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한다. 반면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은 미루어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훌륭한 삶을 살다간 이들이 우리에게 남긴 유언을 곱씹어 보자면, 이 두 가지 고민이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누가 어떤 말을 남겼나?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2009년 2월, 김수환 추기경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남긴 말이다. 나라의 어른이자 세상을 정화시키는 맑은 물처럼 살았던 추기경의 유언은 그의 인생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김 추기경은 각막을 기증함으로써 마지막까지 다른 이들을 위해 베푸는 삶을 실천했다. 이슬람 무장 괴한의 총에 맞아 죽으면서도 “용서해요.”라는 말을 남긴 레오넬라 수녀, 평생 시골 교회 종지기로 가난한 삶을 살았으나 10억이 넘는 인세를 “북측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긴 동화작가 권정생, “소유주식 14만 941주는 전부 한국 사회 및 교육 원조 신탁 기금에 기증하고, 아들 유일선은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자립해서 살아가거라.”며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 유일한 전 유한양행 회장 역시 평생 추구해온 삶의 가치관을 몸소 실천하고 떠난 이들이다. 특별한 유언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삶 자체로 훌륭한 메시지를 전한 이들도 있다. 남편의 유산 2억 달러를 모두 문화·환경·자선 단체 등에 기부한 ‘자선의 여왕’ 브룩 애스터는 “돈은 비료와 같아서 여기저기 뿌려줘야 한다.”는 평소의 가치관을 실천하며 살았다. 그녀는 천수를 누리다 105세의 나이로 임종하며 자신의 시신 역시 대학병원에 기증했다. 제6대 WHO 사무총장에 선출된 후, 3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인류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다 뇌경색으로 타계한 이종욱 박사 역시“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를 실행에 옮겼으며, 뮤지컬 <렌트> <틱틱붐> 등을 만들고 36세에 요절한 천재 음악가 조너선 라슨은 “오늘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는 자신의 노랫말처럼, 매순간 열정을 쏟으며 살다 불멸의 작품을 남긴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만이 좋은 유언을 남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는 마약에 중독된 채 경관을 살해한 사형수가 마지막 남긴 유언도 실려 있다. 그는 사형이 집행되기 전 마지막으로 받아든 자신의 식사를 거리의 노숙자들에게 나눠주라는 말을 남겼다. 이 유언은 미국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 지역 노숙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게 했다. 필립 워크맨은 살아 있는 동안 잘못된 선택을 하고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 오히려 자신의 몫을 타인과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그렇게 전달했던 것이다. 39인의 메시지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이 책은 한 인물이 남긴 유언, 그 인물의 간단한 약력 소개로 시작해 어떤 삶을 살았기에 그런 말은 남겼는지를 차근차근 따라가 보는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에서는 그가 남긴 족적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의미가 있겠고, 낯선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나면 그 인물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만한 것은 무엇인지를 저자가 짧은 멘트로 정리해준다. 그것이 새롭거나 대단한 것들은 아니다. 그러나 시처럼 짧고 힘 있는 두어 마디의 멘트가 있어, 그 인물이 걸어온 인생 여정과 그가 남긴 ‘Will’ 즉, 앞으로 살아갈 우리들에게 던지는 미래형 화두가 더욱 구체적인 메시지로 가슴에 꽂힌다. “과거는 평가이고, 오늘은 실천이며, 미래는 계획입니다. 내일의 멋진 삶을 꿈꾼다면 오늘에 충실하세요. 당신의 내일은 오늘 결정합니다.”란 코멘트처럼, 이 책은 이미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말을 담은 과거형 책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오늘’의 책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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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발바리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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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발바리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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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백림에서 런던까지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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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백림에서 런던까지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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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범죄 아닌 범죄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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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범죄 아닌 범죄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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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병여잡기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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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병여잡기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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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복 받을 당신에게 1
조민숙 | 청어 | 2010-06-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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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복 받을 당신에게 1
조민숙 | 청어 | 2010-06-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저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살다보니까 이런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마음과 기분이 정말 짜릿합니다. ‘아!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하면서. 여러분들도 이런 기쁨을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며,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의 기적으로 직접 수놓아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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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사람을 보는 지혜
박기현 | 김앤정 | 2010-10-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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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사람을 보는 지혜
박기현 | 김앤정 | 2010-10-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람을 보는 지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어떤 유형인지 알아내는 것은 가능하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말이나 행동 등에서 자신의 성향을 노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성향을 바탕으로 한 <사람을 판별하는 12가지 지혜> 등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