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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상하의 윤리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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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상하의 윤리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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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생활개량에 대한 여자의 부르짖음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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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생활개량에 대한 여자의 부르짖음
나혜석 | 시시비비 | 2009-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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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생활기록의 단편
조명희 | 낙원도서 | 2009-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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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생활기록의 단편
조명희 | 낙원도서 | 2009-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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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샹송 도토오느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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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샹송 도토오느
이효석 | 동도서기 | 2009-1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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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성산포에서 띄우는 편지
채바다 | 우리글 | 2010-09-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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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성산포에서 띄우는 편지
채바다 | 우리글 | 2010-09-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산포에서 띄우는 편지’는, 떼배 탐험을 계속해온 채바다 시인의 신작시가 곁들여진 편지글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다른 민족이 아니라 하나이며, 우리 문화가 어떤 경로로 일본에 전파되었는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떼배를 타고 일본으로 뱃길 탐험을 다니며 글을 발표하는데 자신의 온 삶을 내놓은 시인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동안 한국의 섬과 바다, 항구 등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과 풍경들에 관한 소박한 기억들을 편지글로 풀어내고 있다. 시간을 넘나들며 해운대에서는 고운 최치원 선생을, 평양 근교에서는 동명왕을, 개성 선죽교에서는 포은 정몽주 선생을 만난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 산하에서 피고 지는 꽃나무들과 철새들을 만난 이야기들은 참으로 따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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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연용호 | 김앤정 | 2010-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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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연용호 | 김앤정 | 2010-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또다른 나로 태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역경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다른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이끄는 <기적을 사러 왔어요>,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라>, <울지마세요, 우리의 영웅이여> 등을 수록했다. '가족', '용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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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세상을 바꾸고 싶다
방귀희 | 김앤정 | 2010-1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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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세상을 바꾸고 싶다
방귀희 | 김앤정 | 2010-1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 마이너리티의 행복을 꿈꾼다!!
장애등급 1등급의 중증 장애에 부모도 남편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작가의 세상 바라보기. 우리 나라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담담하게 서술하는 작가는 이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작가는 이 땅의 장애인들을 마이너리티로 구분하였다.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을 '마이너리티'라 명명하였다. 그들은 절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사회의 무관심과 냉소에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마이너리티들은 행복하다. 작가는 행복한 마이너리티의 힘으로 성공중독증에 걸려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메이저들의 불행을 치유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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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소설을 잘 씁시다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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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소설을 잘 씁시다
채만식 | 지혜의숲 | 2009-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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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소위 근대극에 대하여
김우진 | 도서출판 모진 | 2009-12-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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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소위 근대극에 대하여
김우진 | 도서출판 모진 | 2009-12-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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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숲 속의 사랑
김영갑, 이생진 | 우리글 | 2010-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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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숲 속의 사랑
김영갑, 이생진 | 우리글 | 2010-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야기가 있는 풍경 제 1권 『숲 속의 사랑』
이 책은 심각한 영혼의 기갈을 달래기 위해 미와 진실이 담긴 사진과 시, 에세이 등을 담아 인간의 영성을 개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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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아마존의 눈물 외전
김진만 , 김현철 | 엠비씨프로덕션 | 2010-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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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아마존의 눈물 외전
김진만 , 김현철 | 엠비씨프로덕션 | 2010-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큐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대를 넘겨 전설이 된 ‘아마존의 눈물’
지난 해 12월 말, 방영과 동시에 커다란 화제를 몰고 온 ‘아마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에 이어 ‘눈물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제작되었다. 프롤로그가 방영되자마자 차마 눈뜨고는 못 볼 제작진들의 고난과 상처, 힘겨움에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반면, 이런 장면과 원주민들의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개고생을 그대로 담았다 흡혈모기 삐융에게 물린 상처와 밀림에서 제대로 걷지 못해 마치 바다에 살던 인어공주가 처음으로 육지를 밟았을 때처럼 허우적거리던 제작진, 밤새 삐융의 공격으로 인한 가려움에 떨며 ‘뇌 속까지 가렵다’는 그들의 모습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아마존의 정글, 바람 한 점 없는 그 속에서 모기 퇴치제도 쓰지 못하며 잠복해야만 했던 괴로움, 식인어 피라냐가 득실거리고 요도 속을 파고드는 독충이 있는 아마존 강에서의 수중촬영 등을 감행했으며 자칫 목숨까지 잃을 뻔한 대형사고까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렇다고 부족을 취재했던 팀이라고 해서 취재가 쉬웠던 것도 아니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했던 샌드플라이 삐융과 말라리아모기의 거칠 것 없는 습격, 온갖 독충과 걷기조차 힘든 아마존의 정글이 그들을 순간순간 시험에 들게 했다. 게다가 활과 창을 땅바닥에 구르며 발전기나 기름 등 제작진의 물건을 달라며 떼를 쓰던 원주민들에게 위협 아닌 위협을 당하기도 했고 살 떨리는 위협 때문에 날이 새면 어찌될지 몰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야반도주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일 등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도 하지 못한 수많은 에피소드들과 ‘날 것’그대로의 생생함을 이 책을 통해 그대로 전달한다. 그들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문명의 침투로 파괴되어 가는 속도는 더해졌고 원주민들의 고통 역시 문명이 파고드는 속도에 비례했다. 인간의 문명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멸족의 위험에 처한 부족민들과 불법 벌목이나 목장 개간 등 인간의 지칠 줄 모르는 욕심으로 인해 끊임없이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아마존의 생명체들, 그것이 나무늘보 슬로스이든, 아마존에만 산다는 돌고래 보뚜이든, 아니면 400년을 넘게 살아 온 사우마우 나무이든…. 또, 금을 품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족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백인들의 침탈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가는 야노마미 부족, 자전거와 스테인리스 그릇 등 문명의 이기와 ‘빼끼축제’등 전통을 잘 조화시켜 아직까지는 부족을 잘 이끌어 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선택의 기로에 설 와우라 족, 또 문명의 편리함에 취한 채 간염과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마티스 족 등 그들에게 희망은 없었다. 그럼에도 제작진에게 감동을 줬고 꺼져가는 희망을 되살렸던 것은 문명의 혜택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는 조에 족이었다. 그들의 눈은 맑았고 그들의 심성 역시 너무나 순수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조에 족에게서 인간의 희망을 보긴 했지만 그 희망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지는 숙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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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어린이 찬미(1924)
방정환 | 동도서기 | 2009-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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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어린이 찬미(1924)
방정환 | 동도서기 | 2009-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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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어머니, 당신만큼 사랑할 이 없습니다
정희성 | 김앤정 | 2010-10-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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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어머니, 당신만큼 사랑할 이 없습니다
정희성 | 김앤정 | 2010-10-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의 마음 속에는 늘 어머니가 함께한다. 그리고 어머니는 세상 모든 사람보다 위대하다. 하지만 우리는 어머니가 살아있을 때에는 그것을 모르고 지내다가, 어머니의 손을 잡지 못할 때에야 어머니의 위대함을 깨닫는다.
이 책은 1993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등단한 저자가 저술한 어머니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일깨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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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어촌점묘
강경애 | 푸른소나무 | 2009-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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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어촌점묘
강경애 | 푸른소나무 | 2009-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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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엄마, 정말 미안해
김현태 | 도서출판 두리미디어 | 2010-01-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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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엄마, 정말 미안해
김현태 | 도서출판 두리미디어 | 2010-01-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올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29개의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
아침에 눈뜨면 흉흉한 소식들만 전해지는 요즈음, 책 한 권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책 《엄마, 정말 미안해》를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전 세계 8억 5,400만 명의 인구가 매일 밤 주린 배를 움켜쥔 채 잠자리에 들고, 날마다 4만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인한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밥 굶는 사람에 관한 실태를 먼 나라 이야기쯤으로 흘려듣는다면 큰 오산이다.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결식아동이 줄잡아 3만 명 이상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도 가장 큰 그림자는 ‘사회 양극화’였다. 가구주의 월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거나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 이하이거나 혹은 직업이 일용직일 경우, 그 가정에서 결식을 경험한 아동이 훨씬 더 많았다. 특히 어머니가 함께 거주하지 않는 어린이들은 더하다고 한다. 《엄마, 정말 미안해》에는 이런 사회의 단면들 속에 아프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이야기도 있다. 책 속 가 바로 그것이다. 이 글은 전업 작가인 저자가 직접 들은 이야기를 각색하여, 한편으론 애잔하면서도 안타까움이 그대로 묻어난다. 비단 이런 어두운 이야기들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엄마’ 하면 느껴지는 감동과 애틋함의 이야기들은 물론, 부제가 말해 주듯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총 29가지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등장한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글이 있는가 하면, 연인 간 ? 부부 간의 애틋한 사랑과, 가족애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 세상의 다양한 사랑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의 특징은 대부분 바쁜 생활에 치여 때론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한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잠시 복잡한 생각을 접은 채 이 책을 들고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미소를 짓게 만드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20~30대 여성층에게는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편한 나머지, 어쩌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끔 만드는 책이다.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가슴 한켠에 다가오는 찡한 감동에 당장 수화기를 들지도 모른다. 올 겨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책을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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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여름 밤 노촌의 풍경점점
강경애 | 푸른소나무 | 2009-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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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여름 밤 노촌의 풍경점점
강경애 | 푸른소나무 | 2009-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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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여름 밤 뜬 생각
조명희 | 낙원도서 | 2009-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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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여름 밤 뜬 생각
조명희 | 낙원도서 | 2009-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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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연설법방
안국선 | 푸른소나무 | 2009-1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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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연설법방
안국선 | 푸른소나무 | 2009-1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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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김은정,노주선 | 원앤원북스 | 2010-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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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김은정,노주선 | 원앤원북스 | 2010-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서로 다른 우리가 유쾌하게 살아가는 법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 같은 방식, 획일화된 사고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름은 틀린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마음 생김새가 다른 것뿐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다름’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행동과 특성을 보이는 사람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나의 독특함과 나만의 고유성을 알아야만 타인의 ‘다름’을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책은 서로 ‘다름’으로 인한 ‘불행’ 요소를 모두 ‘행복’으로 바꾸기 위해 쓰여졌다. ‘다름’으로 인한 갈등 요인과 대립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며 받아들일 때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의 ‘다름’을 잘 이용하는지, 나아가 ‘다름’을 새롭게 조명해 어떤 방식으로 ‘성공’을 만들어가는지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가 가진 ‘다름’의 특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수용하면, 서로의 단점은 장점으로 바뀌어 비로소 완전한 것으로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행복은 시작된다! 저자는 이렇듯 나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면 각각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격과 심리 면에서 ‘다름’을 보이는 16가지의 인물 유형을 등장시켜 서로의 ‘다름’과 갈등 상황,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나를 알고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질문들과 심리 앙케트를 통해 자연스레 서로의 다름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와 등장인물들의 캐리커처가 동반돼 서로의 ‘다름’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더욱 흥미진진한 여행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엿보고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의 기준으로 평가하기보다는 상대방의 고유성과 독특성을 발견하여 서로 다른 우리가 유쾌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와 다르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다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다르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아파하고, 다투고, 비난하는 것은 ‘다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결과라는 것이다. ‘2장 왜 너와 나는 다를까?’에서는 우리가 왜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과 과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3장에서는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며,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다름’을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해볼 수 있다. 서로 간의 어떤 ‘다름’이 있는지 하나씩 보물찾기를 하듯 풀어나가고 있다. ‘4장 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서는 서로 ‘다름’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한다면 ‘행복’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5장 다름을 성공으로 만드는 일하는 기술’에서는 일터에서 만난 4가지 ‘다름’의 유형들이 어떻게 더 높은 ‘성공’을 만들어가는지 그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한 5가지 지혜를 담고 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다름과 특징들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이와 더불어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과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기 위한 비법들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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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우화로 읽는 탈무드
권은아 | 김앤정 | 2010-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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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우화로 읽는 탈무드
권은아 | 김앤정 | 2010-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위대한 연구'라는 뜻으로, 5천 년 동안 유대 민족을 지탱해온 지혜, '탈무드'를 우화로 재구성했다.
<소중한 약속>, <늦게 시작한 공부>, <초대받지 않은 손님>, <솔로몬의 재판>, <선과 악> 등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