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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0살 전 꿀맛 교육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10-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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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0살 전 꿀맛 교육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10-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교육 없이 아이를 편하게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10살 전 꿀맛교육』.
이 책은 평범한 아이를 멘사회원, 내신수능 1등급으로 키운 비결을 담은 것으로 서울시 교육청 학부모 튜터인 저자가 아이들의 10살 이전의 교육방법을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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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21세기 우리아이 혈액형 학습법
김정우 | 김앤정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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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21세기 우리아이 혈액형 학습법
김정우 | 김앤정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혈액형별 맞춤 학습법!『21세기 우리 아이 혈액형 학습법』은 A, B, AB, O형의 혈액형벌 기질과 특질, 적성과 직업, 대인관계, 부모의 자녀 지도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됐다.
혈액형이 판단의 모든 기준은 아니겠지만, 대체적인 추세로서 작용한다. 이 책은 아이의 혈액형에 따른 공부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좀더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아이의 혈액형이 갖고 있는 기질을 잘 파악하여 살릴 점은 살리고 통제할 점은 통제함으로써 노력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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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분명 따로 있다
무코야마 요이치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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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분명 따로 있다
무코야마 요이치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일본 학부모들을 열광시킨 무코야마 공부법, 한국에 상륙!
일본 최고의 학습 전문가인 저자가 창안한 ‘무코야마 공부법’의 핵심 내용을 담은 화제작. 그 어떤 평범한 아이라도 제대로 된 공부 방법만 체계적으로 익힌다면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공부법의 핵심이다. 무코야마 공부법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와 교사들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국어, 과학, 사회 과목별 공부 노하우 및 교수법을 혁신적으로 제시해 일본에서는 ‘기적의 공부법’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책 또한 일본 학부모와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됐음은 물론이다. 무코야마 공부법이 학부모와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그럴듯한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학교나 가정에서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분명하고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초등학교 2만 개 교실에서 이 공부법의 성과가 확실히 나타났으며, 특히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아이라도 금세 수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일본 전국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무코야마 공부법이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도 100%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직 초등학교 교감이자 교육학 박사인 역자가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고쳐 옮기고, 내용을 재구성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평범한 초등학생을 위한 기적의 공부법 53가지! 1장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인사와 대답을 잘하는 등 인성을 갖췄으며, 자기관리능력이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2장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것은 아이 탓이 아니라 지도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수학 실력이 좋은 아이들의 습관과 성적을 향상시키는 노트 정리법, 틀린 문제에는 체크 표시를 해놓는 방법 등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이 제시돼 있다. 3장에서는 수학 계산 문제를 풀 때의 노하우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보조 계산을 사용하거나 아이들이 도전할 한 문제를 선택하게 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4장에서는 국어 과목과 관련해 아이가 독서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하는 법, 작문을 잘 못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법, 일기를 제대로 쓰게 하는 요령법 등이 제시돼 있다. 5장에서는 과학을 잘할 수 있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제시하고, 그 능력을 적극적으로 키울 수 있는 지도법이 알기 쉽게 제시돼 있다. 6장에서는 조사 활동법, 여백을 잘 활용하는 노트 정리법 등 사회 과목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법을 정리해놓았다. 7장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일상에서 늘 잊지 말아야 자녀교육의 소중한 원칙들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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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기술
남미영 | 21세기북스 | 2010-11-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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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독서기술
남미영 | 21세기북스 | 2010-11-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녀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이다. 아이가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할 것을 원한다고 하지만 공통적인 소원은 똑똑한 아이, 남들보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크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 잘하는 아이의 조건은 무엇일까?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똑똑한 아이의 조건과 특성은 어릴 적부터의 책읽기 습관과 독서 능력이 규정한다고 말한다.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이 명제를 이론적으로 체계화 시켰고,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근거를 마련했다 . 이 책 속에는 독서 교육 전문가 남미영 박사의 20년 독서 교육 노하우가 고스란히 쌓여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독서로 신장시킬 수 있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책읽기를 통해 아이들은 기초적인 사고 능력, 자기 주도형 학습 능력, 세상 읽기 능력, 읽은 만큼 글을 잘 쓰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책읽기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창의적인 사고 능력과 고차원적인 사고 능력의 저변도 함께 넓히는 기능을 한다. 2부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에 따른 독서 기술과 독서 능력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유년기의 아이들에게 독서는 세상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매개이고, 가장 값진 보물인 만큼 독서 기술의 습득은 특히 중요하다. 이 시기의 아이들의 독서 이력서가 곧 아이들의 정신의 소중한 지도가 된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독서를 통해 기초적인 학습 능력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 논리력, 이해력, 분석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있어 중요한 것은 독서의 재미를 기르고, 정확하게 읽고 확실하게 기억하는 분석 독서 기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감성을 경험하고, 다양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시기의 독서는 논리적인 추리 능력과 비판적 사고, 독창적인 사고,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3부에서는 실제적인 독서 지도와 공부 클리닉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실용적인 부분으로, 남미영 박사의 독서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장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다양한 사례에 따른 적절한 책을 골랐고, 그 책들의 읽기 지도를 첨가했다. 인터넷에 빠진 아이들이 읽을 책, 만화책에 빠진 아이들이 읽을 책, 뒷장만 먼저 들춰보는 아이들이 읽는 책, 학교 가기 싫어질 때 읽는 책, 숙제하기 싫을 때 읽는 책, 친구가 없어 외로울 때 읽는 책, 과학이나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 등 다양한 소주제 별로 관련된 책들의 독서 지도 가이드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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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그랬구나 미안해, 엄마 아빠 잘못이야
장젠펑 ,후주칭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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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그랬구나 미안해, 엄마 아빠 잘못이야
장젠펑 ,후주칭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를 변화시키기 전에 부모부터 먼저 변해라!
부모는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선생님이며, 가정은 아이가 맞이하는 첫 번째 생존 환경이다. 어린 아이에게 부모와 가정은 세상의 전부이며, 그들의 인생은 부모와 가정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아이의 얼굴을 보면 그의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그들에게서 어떤 영향을 받고 자랐는지 읽을 수 있다. 그런데도 당신은 아이의 소질도 알지 못한 채 학원을 보내는 것으로 책임을 다 했다고 여기는가? 아이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 거라고 여겨 과잉보호하지는 않는가? 아이에게 당신의 꿈을 강요하지는 않는가? 만일 지금도 당신이 아닌 아이가 잘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부모가 변하지 않고는 아이가 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부모의 자녀 사이의 모든 문제가 비로소 풀려나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한다. 아이의 잘못을 신경질적으로 지적하기에 앞서 부모의 잘못부터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아이와 당신의 관계를 어긋나게 하는 잘못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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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의 강점은 분명 따로 있다
남미숙 | 원앤원북스 | 2010-0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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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내 아이의 강점은 분명 따로 있다
남미숙 | 원앤원북스 | 2010-0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강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가 사회에서도 반드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이제 학교 공부는 잘 못해도 강점 하나만 살리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교육학 박사이자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인 이 책의 저자는 기존의 학교지능을 대체하는 다중지능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내 아이를 사회 우등생으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아이의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에서는 그림 잘 그리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노래 잘 부르는 아이, 심지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 아이까지도 모두 수학을 잘하는 아이처럼 ‘지능이 높은 아이’로 분류한다. 하버드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맞는 내용들을 담아내 설득력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서 아이들의 적성검사 방법과 적성에 따른 유망 직업을 짚어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의 강점이 달라진다! 많은 부모들이 비범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다가 여의치 않으면 소질 계발로 눈을 돌리기 일쑤다. 그러면서도 ‘머리 좋은 아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의 강점을 찾아볼 필요가 있으며, 강점을 천재성과 같은 뜻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고 강조한다. 학교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아이의 지능이 높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어느 아이나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고,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얼마든지 지능이 계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설명한다. 어느 아이나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지능이 계발될 수 있다. 그런데 아이의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내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일상 행동 속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강점의 단서를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통해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아이의 강점을 자랑할 수 있는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해 보이는 아이도 자신만의 강점을 지닌 특별한 아이로 바꿔주는 이 책은 아이의 강점을 계발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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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다섯살 두뇌력이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김재은, 구동조, 김병수 | 21세기북스 | 2010-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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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다섯살 두뇌력이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김재은, 구동조, 김병수 | 21세기북스 | 2010-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섯 살은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다섯 살 내 아이의 평생학습을 책임질 두뇌력 키우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대로 두뇌학습법을 엄마가 집에서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두뇌력은 저절로 커지고, 영재가 될 수 있다. 두뇌학습법에는 ISO-9001 국제공인과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국내 최초 창의력 연구소 '블루닷'의 핵심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탤런트 신애라의'키즈12'에서 선택한 창의력 프로그램! 이제는'엄마가 직접! 집에서 쉽게! 아이와 함께!'한다 아이의 학습능력·사고력을 결정짓는 다섯 살의 중요성 아이의 평생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생각의 힘은 초등학교 입학 전 다섯 살부터 일곱 살까지 학습에서 판가름이 난다. 두뇌력은 아이의 성공과 행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천편일률적인 영어 유치원, 조기교육이 아닌 근본적인 두뇌력 활성을 통해 똑똑하고 현명한 아이로 내 아이를 키워야 한다. 대한민국 모든 엄마가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 수칙 바쁜 워킹맘 이든 아니든, 자녀 교육에 대해 아는 것이 많든, 적든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수칙을 모았다. 각 장의 끝에 '엄마, 이렇게 해주세요' 코너와 본문 내용 중간중간 그리고 마지막 부록에서 창의력을 기르는 법칙과 두뇌력을 키우는데 필요한 아이에게 해줄 말과 행동, 창의력을 방해하는 말투와 조건에 대해 상세하게 실었다. 국내 최초 어린이 창의력 전문기관 블루닷의 노하우 대공개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는 영재교육 기관으로 오래 전부터 유명한 창의력 연구소 '블루닷'의 8년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그간 12,000여명의 어린이를 인터뷰하면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엄마가 집에서 꼭 해야 하는 행동수칙을 그대로 담아냈다. ISO-9001 국제공인을 받은 블루닷의 프로그램 그대로를 집에서 엄마가 해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력 드림팀이 집필 김재은 전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교수, 구동조 전 동덕여대 디자인대학 교수, 김병수 전 중앙대학 예술대학 교수로 이루어진 집필진은 평생을 거쳐 아이들 두뇌력 증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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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 논술
김영아 | 21세기북스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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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 논술
김영아 | 21세기북스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논술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부담 없이 즐기다 보면 저절로 논술 공부가 되는 방법을 찾아 알려주고 싶었죠.”
함영논술연구소 소장 김영아씨의 말이다. 김씨는 논술을 둘러싼 학생, 학부모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10여년 동안 함영논술연구소에서 학생들에게, 명지대 사회교육원에서 논술교사들에게, 교원 어머니 강좌에서 부모들에게 논술을 가르쳐 왔기 때문이다. 김씨는 최근 논술 교육 관련 서적이나 학원들이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음에도 부모들의 걱정이 해소되기는커녕 불안감만 깊어지는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논술은 논리+기술, 즉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글쓰기입니다. 따라서 논술을 잘하려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논술교육은 대부분 이를 간과한 채 독서나 글쓰기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생활 속에 배어있는 논리를 익히면 논술은 저절로…” 논리를 등한시한 채 독서나 글쓰기만 연습해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이야기. 그래서 김씨는 논술을 잘하려면 반드시 논리를 익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논리를 어떻게 익히냐는 것인데, 살림하랴 애들 키우랴 바쁜 엄마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은 무용지물이라는 생각 끝에 생활 속에서 즐겁게 논리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정리, ‘논리와 논술이 저절로! 마법논술(아울북 출간)’을 펴냈다. 빨래 개기, 방 청소, 요리, 스무고개 등 집안일이나 놀이를 하면서 논리를 익히는 28가지 방법과 이렇게 익힌 논리를 활용하여 논리적인 글을 쓰는 방법 등을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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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김선호 | 경향에듀 | 2010-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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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김선호 | 경향에듀 | 2010-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엄마는 내 아이의 가장 훌륭한 영어선생님!
영어에 대한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영어는 엄마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사교육의 필요성을 생각하지 않는 엄마라 하더라도 영어만큼은 뭔가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항상 막연한 생각만 든다. ‘과연 외국에 가지 않고 우리나라에 살면서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우리말과 영어를 같이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까? 그것이 엄마의 힘으로 될까?’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해봤을 이 고민에 대해 이 책의 저자인 유나맘은 누구보다 그 해답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저자는 유나가 16개월 때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고 그림책에 나온 표현을 재활용해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했다.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꾸준히 영어그림책을 읽어준 덕분에 현재 8살인 유나는 영어식 말장난을 즐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준다. 가끔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단어나 원어민의 발음을 짚어주기도 한다. 칼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영어교육에 대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생생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그림책만큼 좋은 교재는 없으며, 영어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즐거워하는 엄마만큼 좋은 영어 선생님도 없다고 강조한다. 영어그림책은 글 솜씨가 좋은 작가들이 만들어낸 좋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현지의 표현인 동시에 아이들의 생활과 가깝다.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어떤 교재에도 나와 있지 않은 생생한 표현, 시적인 표현, 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아이의 생활과 가까운 표현을 하나씩 골라서 단어만 바꾸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다 보면 아이 것으로 남고, 붙이고 조합해 새로운 문장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영어그림책 재활용법을 이 책 한 권에! 이 책에는 저자의 오랜 영어그림책 읽기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을 엄선하고 난이도에 맞춰 파트 4로 나누어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읽고 난 후에는 생활에서 어떻게 문장을 바꿔 사용하고, 놀이로 이어갈 수 있는지 영어그림책 재활용법을 모두 담았다. 또한 16~71개월까지 유나의 영어 성장 일기를 상세하게 수록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유아 영어 생활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본문에 수록한 책 외에 단계별 100권을 추천해 다양한 영어그림책을 접할 수 있다. 책속특별부록으로 그림카드가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놀이에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유아 영어는 비단 영어학습만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유아기의 자녀와 부모가 교감을 나누면서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정서교육법이다. 저자의 지혜와 열정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은 처음 영어그림책을 통해 유아 영어의 세계로 입문하고자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이 책은 필자가 월간 <좋은엄마>에 4년간 연재하던 영어그림책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제목인 ‘마이마더이즈잉글리시티처’는 <좋은엄마>에 연재하던 꼭지 제목으로, 원래는 잉글리시티처 앞에 관사인 ‘언an’이 들어가야 하지만, 우리말 표기를 하는 과정에서 편의상 그대로 두고 편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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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 안 듣는 우리 아이를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C. 드류 에드워즈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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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 안 듣는 우리 아이를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C. 드류 에드워즈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실질적이고 검증된 지혜가 가득한 자녀교육서의 바이블!
이 책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의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먼저 책의 전반부에서는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원인과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를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다루기 힘든 행동의 유형과 이런 아이가 성장했을 때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2장에서는 아이의 선천적인 성향과 주변 사람으로부터 받는 영향 등 다루기 힘든 아이가 되는 구체적인 원인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부모의 문제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부모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기법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아이에게 아낌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내면서도 규칙과 지시를 적절히 조합할 수 있는 권위 있는 부모가 되는 법을 제안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를 다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경청, 감각 메시지, 개인적인 관심 등 아이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지지 기법에 대해 다룬다. 6장에서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을 터득할 수 있다. 7장에서는 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의 보상이나 부정적인 행동을 한 아이를 변화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8장에서는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시키기 위한 유인 기술을 제시한다. 9장에서는 식사 예절이 엉망인 아이,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 등 구체적인 문제 행동의 대처법을 알아본다. 10장에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제시한다. 11장에서는 학교생활, 선생님과의 관계, 학업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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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명품 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송지희 | 21세기북스 | 2010-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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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명품 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송지희 | 21세기북스 | 2010-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능한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
긍정적인 부모, 소통에 능한 부모가 되어라!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가 좋은 품성과 능력을 갈고 닦아 좋은 조건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조기교육이다, 조기유학이다, 자녀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교육 전문가들은 단순히 자녀의 지적 능력을 키워주는 것만으로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말한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이며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존감,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끌어가는 셀프리더십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능력은 학교나 학원에서는 키워줄 수 없다. 자녀와 생활을 함께 하고, 자녀를 잘 아는 부모가 아니면 누구도 이런 능력을 키워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녀에게 이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역량을 갖춰야 한다. 아이들의 발달?심리적 특성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하고, 독립된 인격체인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선배이자 역할모델인 부모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적극적,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가 마음을 열고 소통할 때, 아이 역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을 살필 수 있게 된다. 다년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송지희 저자가 최근 발간한 저서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는 자녀를 긍정적인 아이, 소통에 능한 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법과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준비 없는 부모’에서 ‘부모교육 전문가’로 변신한 송지희 저자가 후배 엄마들에게 전하는 ‘부모 역할 매뉴얼’ 요즘 부모들의 육아환경은 이전 세대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 어릴 때부터 대가족 하에서 동생이나 조카들을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살림과 육아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요즘에는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 하느라 살림과 육아를 경험하지 못한 채 결혼하고 부모가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핵가족이 보편화된 탓에 예전처럼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기 어려운 데다 자녀 수가 적어 잘 키워야 한다는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키우는 3~40대 주부들 중에 유난히 우울증을 앓는 이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별다른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모교육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효과를 체험하면서 부모교육 전문가가 되었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 저자는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녀와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때문에 이 책은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학습서’이자 ‘매뉴얼’의 성격을 띤다. 젖먹이부터 사춘기까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비롯하여 자녀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들어 있다. 특히 이 책은 이런 내용을 실제 사례와 더불어 소개함으로써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 즉 대화법이나 갈등해결법을 제시하고 있어, 바로바로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부모, 얼떨결에 부모가 되었지만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당황하는 부모, 자녀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부모 등 모든 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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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력의 비밀
송지희, 이대근, 김영주 | 경향에듀 | 2010-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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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력의 비밀
송지희, 이대근, 김영주 | 경향에듀 | 2010-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모의 역량에 따라 자녀의 모습도 달라진다!
아이의 태도가 개선되고 관계가 편안해지면 부모들은 그렇게 행복해할 수가 없다. 이 세상 무엇을 얻은들 좋은 부모, 자녀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가 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겠는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관계’다. 의욕적이고 행복한 아이,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 주도적인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 역시 부모와의 좋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까 ? 이 책은 오랫동안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실천적 경험과 교육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부모가 확고한 교육관을 가지고 부모 자녀 간 소통채널의 기본전제인 ‘관계’를 개선하는 부모력의 7가지 비밀을 알려준다. 게다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는 관계 형성 방법과 시기별 특성을 살리는 양육법을 제시하고,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이해하고 실천하기 용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녀교육은 많이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 가치가 더 높다. 이 책에서는 성공하는 삶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다음으로 자녀와 공감을 형성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녀의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안정적 관계를 형성한 자녀의 성취동기를 자극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력을 키움과 동시에 진정한 자녀교육의 해법을 찾고 행복한 부모가 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생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부모의 올바른 자녀교육으로 인해 아이들 역시 마음의 상처 없이 긍정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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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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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똑똑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 자신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자기관리형 자녀교육 지침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중국 최고의 자기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도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정작 아이에게 무심하고, 그러하기에 무모하기만 한 기존의 자녀교육 방법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의 행동에 매를 들기 전에 아이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가 12가지 습관의 실천을 통해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아이의 학습교육뿐 아니라 자립심을 키우는 방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 아이가 상처받았을 때 격려하는 방법 등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명한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사소한 실천 하나하나가 얼마나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두고두고 옆에 놓고 볼만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의 전권을 학교에 맡기고 부모 자신은 교육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 이런 부모는 자녀의 학교 성적과 목표 대학, 희망 직종에만 관심이 있어 자녀에게 무조건 명령하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은 강요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학습 능률을 저하시키며, 심지어 부모를 미워하게 만들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좌절에 부딪힐 경우 쉽게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부모가 자녀들을 키우는 데 있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모는 자녀의 내면세계를 꿰뚫어보고 그들의 하루, 한 달, 일 년 생활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녀들이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자녀교육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가정환경을 고려해 자녀교육에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을 골라 구성해놓았다. 부모 역시 좋은 습관을 훈련하고 실천하면서,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우고 자녀의 성장과 더불어 성숙한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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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심리학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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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심리학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고, 부모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는 방법,
바로 민감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어요.”라고 토로한다. 또 이로 인해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자책한다. 그러나 이건 ‘무능’이 아니라 ‘무지’를 탓해야 하는 일이다. 아이는 결코 저절로 크지 않으며, 제 먹을 밥그릇을 갖고 태어나지도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지는 편견과 오해, 아무리 해도 내 맘 같지 않은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마음 읽어주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 전해주기 중요한 것은 조기학습의 열풍 같은 교육이 아니라 정상적인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알고,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전해 주는 것이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시작이다. 자식농사에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초 부모에게는 수많은 역할이 주어지지만 취학 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역할이 있다. 첫 번째는 민감할 것, 두 번째는 자극을 많이 제공할 것,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용 가능성이 높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_ 민감해야 한다. 아이의 생각이나 기분, 욕구 등을 잘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어릴수록 아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가 민감하지 않으면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욕구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_ 자극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이 시기의 부모는 자녀에게 흥미롭고 교육적 자극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는 환경에 보다 친숙해지고 자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시험해 보면서 주도성과 독립성을 갖추어나가게 된다. _ 부모는 ‘이용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아이에게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불안할 때 위로가 되어주며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바로 엄마가 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코드 맞추기 아기가 태어나면 무엇이든 챙겨주고,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생각이나 행동도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해주는 상담자의 역할로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는 부모가 많다. 나름대로는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고 있지만, 아이의 발달에 코드를 맞추지 못한 실수를 범한 것이다. 아이의 코드를 맞춘다는 것은, 사실 아이를 좀더 아는 방법밖에 없다. 아이가 행동하고, 웃고, 우는 모습을 읽고 부모가 알아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바쁜 현대의 엄마 아빠들은 하루종일 아이에게 붙어있을 시간이 없다. 우리 아이의 코드가 무엇인지,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민감하게 그 마음을 읽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현대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수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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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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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는 지금까지의 자녀교육서들, 즉 전문가의 딱딱한 조언이나 지침 위주의 형식과 달리 한편의 감동적인 이야기 형식을 취함으로써 가슴 찌릿한 감동과 함께 따끔한 성찰을 이끌어내고 있다.
저자 이보연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러저러한 것이 잘못이다’라거나 ‘이렇게 고쳐라’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신 상처 입고 마음을 닫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과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상담 과정에서 스스로 깨우치고 느낀 점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내 모습은 어떨까,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고, 부모다운 부모, 자녀와 통하는 부모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은 이 책만이 가진 매력이요,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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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활경제교실
박상섭 | 을파소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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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활경제교실
박상섭 | 을파소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부모가 가르치는 생활금융 경제교육서로서, 책의 앞부분은 금융교육의 현실과 목표 그리고 자녀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지침을 중심으로 금융재능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연령별 금융교육 단계의 필요성과 가정 금융교육에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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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울대 신민섭 교수의 여덟살 심리학
박선영 ,신민섭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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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울대 신민섭 교수의 여덟살 심리학
박선영 ,신민섭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00% 다르다!
여덟 살이라는 나이는 아이의 인생에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여덟 살이 되면 부모는 아이를 품 안에서 내려놓고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이가 걱정된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아이의 곁에서 하나하나 도와주고 대신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책은 여덟 살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나이와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여덟 살 무렵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소중한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학습 부진이 아니라 정서 발달 부진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부모나 선생님들은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함께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고, 여덟 살 아이가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다는 사실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간 중간 수록된 여덟 살 아이의 또래관계지수, 우울지수, 주의집중력지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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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세계 1% 리더로 키우는 7세 전 창의두뇌 교육
정철희 | 21세기북스 | 2010-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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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세계 1% 리더로 키우는 7세 전 창의두뇌 교육
정철희 | 21세기북스 | 2010-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창의두뇌력이 부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Memory 능력보다 Thinking 능력을 키워라 세계적인 엘리베이터 회사인 오티스(Otis)의 엘리베이터는 힘들게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개발 초기에는 느린 속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오티스는 고객들의 불만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 기술을 들여야 할 상황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문제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너무나 쉽게 해결된다. 오티스의 한 여성 엘리베이터 관리인이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붙여 놓은 것이다. 사람들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느라 엘리베이터가 이동하는 동안 지루함을 덜 느끼게 되었고, 자연히 불만도 줄어들었다. 그들의 관심이 바로 ‘속도’에서 ‘거울’로 옮겨 간 것이다. 만약 오티스가 ‘엘리베이터의 속도’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해결하려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끝끝내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속도를 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판에 박힌 교육을 받고 마치 제품설명서에 나온 대로만 일하면 되던 시절은 지났다.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광고 문구처럼 남들과 다른 생각과 능력을 가져야지만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예전처럼 획일화된 지식과 사고방식으로는 무수한 기계부품 가운데 하나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다. 아니, 점점 발전하는 컴퓨터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어쩌면 기계만도 못한 존재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 다양한 관점과 기준에 따라 똑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각각의 해답이 나오는 요즘 시대에서는 Memory가 아니라 Thinking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정답 그 자체다. [세계 1% 리더로 키우는 7세 전 창의두뇌 교육]은 “머리로 기억하는 교육은 1달러의 가치도 없다.”고 단언한 세계적인 경제 석학 오마에 겐이치 박사의 말처럼 기억의 시대가 종말을 고한 자리에 새로 피어나고 있는 ‘창의력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책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창의두뇌력, 7세 전에 결정된다 창의성은 하늘에서 천재에게 내려주는 천상의 선물이 아니다. 물론 개중에는 부모가 딱히 어떻게 해주지 않아도 창의성이 남다른 아이도 간혹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창의성은 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훈련할 때, 후천적으로도 얼마든지 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Thinking의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7세 이전에 창의두뇌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미국 신경생물학자 로저 스페리 박사에 의하면 인간의 두뇌는 우뇌와 좌뇌로 구분되며 그 기능이 다르다고 한다. 특히 3세 때에는 우뇌가 80%, 좌뇌가 20%를 차지하여 좌뇌보다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어린 시절에는 충분히 우뇌를 자극하는 감성적 활동을 경험해야 한다. 좌뇌는 7세 이후 학교의 교육에 의해 자연스레 발달하므로 7세 이전에 마음껏 뛰어놀고 경험하며 우뇌 개발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창의성이 발달된 훌륭한 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는 부모가 자녀를 리더로 키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하는 PISA 국제학력평가에서 우리 아이들의 학습 동기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한다. 교육열을 이야기할 때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데 학습동기가 최하위 수준이라니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일류대학병’에서 비롯된 ‘단순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주범으로 지목한다. 사실 이런 교육환경에서 창의력이니 상상력이니 하는 말들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키우려면 ‘단순 주입식, 암기식’ 공부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유아기는 종합적인 사고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인데, 이 때 지식교육을 무리하게 시킨다면 오히려 뇌가 한쪽으로만 굳어져 창의력과 표현력이 약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어릴 때 많이 놀게 해줘야 한다. 꾸준히 놀게 해주고,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심지어 부모의 재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야라 하더라도 얼마나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자극의 환경’에 노출시켜주느냐에 따라 창의두뇌는 얼마든지 발달할 수 있다. 창의두뇌를 만들기 위한 부모의 원칙 “안돼!”라고 말하지 않는다 지나친 욕심으로 아이의 천재성을 죽이지 않는다 관찰하고 또 관찰한다 아이의 행동에 담긴 메시지를 읽는다 두뇌의 적,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아이의 천재성을 120% 키우는 생활습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라 아이가 꾸며내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상상력의 원천인 연상력을 길러주어라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게 하라 EQ가 IQ를 키우게 하라 칭찬에도 기술이 있다 답을 유도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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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법
김지룡 | 21세기북스 | 2010-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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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법
김지룡 | 21세기북스 | 2010-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경쟁 속에서 단련된 아빠
딸에게 ‘이기는 법칙’을 가르치다 문화평론가에서 자녀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김지룡 씨가 최근 펴낸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은 저자가 지난 10년 간 딸아이의 승부 근성을 키우기 위해 실행해온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세상이 많이 달라져 여성의 지위가 높아졌다고들 하지만 오랫동안 남성이 주도해온 사회에서 여성들이 남성들과 경쟁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여전히 많은 부모들이 딸을 낳으면 기쁨보다는 걱정을 앞세운다. 저자 역시 10년 전 딸을 낳고 나서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공교롭게도 외사촌 오빠의 돌잔치 날 태어난 덕분에 외가 어른들에게 찬밥 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서 저자는 딸아이에게 러시아, 아시아, 유라시아를 뜻하는 ‘시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큰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승부에 강한 아이’로 키우겠노라 결심했다. 상당부분 남자에게 유리하게 짜인 경쟁사회에서, 싸우는 것에 익숙한 남자들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그 어떤 남자아이보다 승부에 강한 아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승부 근성과 자신감, 집중력, 체력,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놀이를 시작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딸과 놀아준 것은 딸의 승부욕을 키우는 데 아빠만큼 좋은 파트너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딸을 키운 경험을 통해 특별히 돈을 많이 쓰거나 시간을 더 내지 않고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얼마든지 승부 근성을 키울 수 있음을 터득한 저자는 딸 가진 부모들에게 아이와 놀아주는 것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이기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목적을 명확히 하면서 놀아주라고 권한다. 딸에게 승부 근성을 심어주려면 어릴 때부터 ‘남자놀이’를 즐기게 하라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딸과 함께 ‘남자놀이’를 즐겨왔다. 그 결과 딸은 ‘지고 나면 더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다. 승부 놀이를 통해 ‘이기는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고, 승부에 지면 더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다.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고, 줄넘기에서 최고 급수를 받기 위해 매일 30분씩 줄넘기 연습을 하고, 동네 언니를 이기겠다며 네 시간씩 공기놀이를 연습하는 끈기 있는 아이로 자라고 있다. 이는 딸이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딸을 성공하는 여성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성공을 기피하는 마음이 싹트지 않도록 자신감을 키워주고,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는 승부욕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딸의 승부 근성을 키워주는 7계명 1. 처음 도전할 때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어라 2. 도전을 두려워하면 목표를 잘라서 제시하라 3. 어른을 이기는 기쁨을 맛보게 하라 4. 흥미를 느끼는 것에 오래 집중하게 하라 5. 나쁜 기회는 흘려버리며 침착하게 기다리게 하라 6.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도록 웃는 표정을 유지하게 하라 7. 지나간 선택은 빨리 잊게 하라 8. 운으로 결정되는 게임은 하지 않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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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써라 써라 또 써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0-07-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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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써라 써라 또 써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0-07-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쓰기를 대체 몇 살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러면 언제부터 본격적인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부터가 좋다. 그 이유는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글을 읽고 쓸 수 있다고는 해도 글에 대한 이해력이나 적응력이 떨어진다. 글쓰기는 단순하게 읽고 쓰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글을 쓰는 어린이의 경험에 대한 느낌과 생각이 들어가야 하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물론 아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다. 초등학교 1학년 동안 학교수업을 통한 경험을 쌓은 후 2학년부터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지도한 결과 내린 결론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주기 바란다. 요즘 글쓰기 학원을 비롯해 글쓰기 학습지 등 많은 글쓰기 전문기관이 있다. 이는 우리글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되지만 단기간에 좋은 글을 쓰게 할 수는 없다. 그러면 하루에 어느 정도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적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사실 학교공부에다 학원공부를 하는 마당에 글쓰기 공부마저 할 시간이 벅차다. 이 때문에 30분 이상을 매일 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매일 30분씩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글쓰기 습관을 들이게 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실천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리면, 첫째, 정해진 책을 일정분량 읽는다(5분). 둘째, 읽은 것에 대해 세 가지 문제를 정해 질문하고 답하면서 토론을 한다(10분). 그리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써보게 한다(10분. 200자 원고지 2매 분량). 마지막으로 쓴 것을 발표하게 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말해준다(5분). 이렇게 4가지 과정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어린이는 글을 습관적으로 쓰게 되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잊게 된다. 그리고 글쓰기를 일상생활 중에 하나로 생각하게 된다. 물론 엄마들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그 방법을 이 책에 자세하게 기술해놓았다. 이 책의 특징은? 이 책은 20년 넘게 엄마와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해온 저자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글쓰기 지도의 정석만을 모은 책이다. 글쓰기이란 무엇인가라는 기초부터 글과 친해지는 방법, 한 편의 글을 쓰는 방법, 자유로운 상상력을 기르는 글쓰기 방법, 여러 가지 글쓰기 놀이 등을 기술해놓았다. 각 장 마지막에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과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를 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엄마는 알기 쉽게 글쓰기의 정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엄마나 아이에게 글쓰기를 놀이처럼 할 수 있다. 부록에는 ‘엄마가 혼동하기 쉬운 한글 맞춤법’ ‘말의 어원을 알면 재미난 단어들’ ‘올바른 원고지 사용법’ ‘글쓰기 연습을 위한 원고지’를 마련하여, 글쓰기의 이론과 실천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오랜 글쓰기 지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공신력을 높였고 글쓰기를 놀이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글을 놀이처럼 여기게 될 것이며, 엄마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글쓰기 학습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쓰여 있는 지도방법대로 꾸준히 실천한다면, 반드시 어린이나 엄마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으로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