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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뇨병
이동훈 | 신원문화사 | 2010-09-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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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당뇨병
이동훈 | 신원문화사 | 2010-09-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우리 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약 200만명으로, 성인인구의 10퍼센트 정도에 이른다. 가장 많이 앓는 질병이면서도 이해가 부족한 당뇨병. 합병증 때문에 더 무서운 당뇨병은 비만, 과식, 운동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 이 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건강지침서로, 당뇨병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에서부터 각종 합병증에 따른 치료 및 생활요법까지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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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 논술
김영아 | 21세기북스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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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법 논술
김영아 | 21세기북스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논술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부담 없이 즐기다 보면 저절로 논술 공부가 되는 방법을 찾아 알려주고 싶었죠.”
함영논술연구소 소장 김영아씨의 말이다. 김씨는 논술을 둘러싼 학생, 학부모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10여년 동안 함영논술연구소에서 학생들에게, 명지대 사회교육원에서 논술교사들에게, 교원 어머니 강좌에서 부모들에게 논술을 가르쳐 왔기 때문이다. 김씨는 최근 논술 교육 관련 서적이나 학원들이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음에도 부모들의 걱정이 해소되기는커녕 불안감만 깊어지는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논술은 논리+기술, 즉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글쓰기입니다. 따라서 논술을 잘하려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논술교육은 대부분 이를 간과한 채 독서나 글쓰기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생활 속에 배어있는 논리를 익히면 논술은 저절로…” 논리를 등한시한 채 독서나 글쓰기만 연습해봐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이야기. 그래서 김씨는 논술을 잘하려면 반드시 논리를 익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논리를 어떻게 익히냐는 것인데, 살림하랴 애들 키우랴 바쁜 엄마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은 무용지물이라는 생각 끝에 생활 속에서 즐겁게 논리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정리, ‘논리와 논술이 저절로! 마법논술(아울북 출간)’을 펴냈다. 빨래 개기, 방 청소, 요리, 스무고개 등 집안일이나 놀이를 하면서 논리를 익히는 28가지 방법과 이렇게 익힌 논리를 활용하여 논리적인 글을 쓰는 방법 등을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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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스터즈 명품 골프
서승태 | 대경북스 | 2010-07-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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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스터즈 명품 골프
서승태 | 대경북스 | 2010-07-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명품 골퍼가 되는 지름길
실전에 강한 골퍼를 위한 길잡이 골프라는 스포츠는 프로골퍼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골프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든 사람들의 스포츠이다. 골퍼 상호간에 최대한 에티켓을 지키며 건전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약자의 핸디캡을 인정해주는 가장 신사적이고 공평한 경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골프경기는 자신과의 싸움이며, 인내심을 기르고 인격을 수련하는 장이며, 무수한 장애물을 헤치고 전략을 펼치며 극복해가는 인생의 축소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골프에 매력을 느끼고 연습장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막상 골프를 시작하려 해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초보자들을 위한 골프 지침서이다. 시중에 골프 관련 서적은 다양하게 나와 있지만, 초보자를 위하여 이론과 실전을 접목한 서적은 찾기 힘들었다. 마스터즈 명품 골프는 바로 초보자들이 스윙의 기본부터 스코어 매니지먼트, 골프용어와 규칙, 캐디에 이르기까지 골프의 전반적인 지식과 실전적인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명품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편 골프 클리닉에서는 기본적인 골프스윙, 클럽별 샷의 원포인트 레슨, 트러블샷과 리커버리샷, 어프로치 샷, 퍼팅에 이르기까지 골프 기능의 모든 것을 담았고, 아울러 코스 공략법을 수록하였다. 제2편 골프학 개론에서는 골프의 경기방법, 골프장과 골프장비, 골프 에티켓과 룰, 골프 경기의 도우미인 캐디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나아가 제주도 소재 20여개 골프장 코스의 분석을 수록하여 필드에 나가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라운딩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따른 영어와 일어회화를 수록하여 어려움 없이 외국인들과의 라운딩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즉 골프 초보자들이 이 한 권의 책으로 골프의 전반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스터즈 명품 골프』는 현실적인 골프 지도서에 목말라하던 입문 골퍼와 중급 골퍼들이 상급골퍼로 성장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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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김선호 | 경향에듀 | 2010-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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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김선호 | 경향에듀 | 2010-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엄마는 내 아이의 가장 훌륭한 영어선생님!
영어에 대한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면서 영어는 엄마들에게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사교육의 필요성을 생각하지 않는 엄마라 하더라도 영어만큼은 뭔가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항상 막연한 생각만 든다. ‘과연 외국에 가지 않고 우리나라에 살면서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우리말과 영어를 같이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까? 그것이 엄마의 힘으로 될까?’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해봤을 이 고민에 대해 이 책의 저자인 유나맘은 누구보다 그 해답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저자는 유나가 16개월 때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고 그림책에 나온 표현을 재활용해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했다.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꾸준히 영어그림책을 읽어준 덕분에 현재 8살인 유나는 영어식 말장난을 즐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준다. 가끔 엄마가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단어나 원어민의 발음을 짚어주기도 한다. 칼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영어교육에 대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저자는 이러한 생생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그림책만큼 좋은 교재는 없으며, 영어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즐거워하는 엄마만큼 좋은 영어 선생님도 없다고 강조한다. 영어그림책은 글 솜씨가 좋은 작가들이 만들어낸 좋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현지의 표현인 동시에 아이들의 생활과 가깝다.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어떤 교재에도 나와 있지 않은 생생한 표현, 시적인 표현, 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아이의 생활과 가까운 표현을 하나씩 골라서 단어만 바꾸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다 보면 아이 것으로 남고, 붙이고 조합해 새로운 문장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영어그림책 재활용법을 이 책 한 권에! 이 책에는 저자의 오랜 영어그림책 읽기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을 엄선하고 난이도에 맞춰 파트 4로 나누어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읽고 난 후에는 생활에서 어떻게 문장을 바꿔 사용하고, 놀이로 이어갈 수 있는지 영어그림책 재활용법을 모두 담았다. 또한 16~71개월까지 유나의 영어 성장 일기를 상세하게 수록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유아 영어 생활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본문에 수록한 책 외에 단계별 100권을 추천해 다양한 영어그림책을 접할 수 있다. 책속특별부록으로 그림카드가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놀이에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유아 영어는 비단 영어학습만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유아기의 자녀와 부모가 교감을 나누면서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정서교육법이다. 저자의 지혜와 열정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은 처음 영어그림책을 통해 유아 영어의 세계로 입문하고자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마이마더이즈 잉글리시티처 이 책은 필자가 월간 <좋은엄마>에 4년간 연재하던 영어그림책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제목인 ‘마이마더이즈잉글리시티처’는 <좋은엄마>에 연재하던 꼭지 제목으로, 원래는 잉글리시티처 앞에 관사인 ‘언an’이 들어가야 하지만, 우리말 표기를 하는 과정에서 편의상 그대로 두고 편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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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 안 듣는 우리 아이를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C. 드류 에드워즈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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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말 안 듣는 우리 아이를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C. 드류 에드워즈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실질적이고 검증된 지혜가 가득한 자녀교육서의 바이블!
이 책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의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먼저 책의 전반부에서는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원인과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를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다루기 힘든 행동의 유형과 이런 아이가 성장했을 때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2장에서는 아이의 선천적인 성향과 주변 사람으로부터 받는 영향 등 다루기 힘든 아이가 되는 구체적인 원인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부모의 문제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부모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기법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아이에게 아낌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내면서도 규칙과 지시를 적절히 조합할 수 있는 권위 있는 부모가 되는 법을 제안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말 안 듣는 아이를 다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경청, 감각 메시지, 개인적인 관심 등 아이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지지 기법에 대해 다룬다. 6장에서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을 터득할 수 있다. 7장에서는 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의 보상이나 부정적인 행동을 한 아이를 변화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8장에서는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시키기 위한 유인 기술을 제시한다. 9장에서는 식사 예절이 엉망인 아이,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 등 구체적인 문제 행동의 대처법을 알아본다. 10장에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제시한다. 11장에서는 학교생활, 선생님과의 관계, 학업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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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있는 양초 만들기
김명옥 | 경향미디어 | 2010-0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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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있는 양초 만들기
김명옥 | 경향미디어 | 2010-0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장이라도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맛있어 보이는 양초!
단지 태워버리고 마는 양초가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은 물론 받는 사람도 너무 예뻐 그 정성에 감동되는 캔들 베이커리의 진수! 마리암만은 누적 방문객 천만이 찾은 파워블로거다. 누구에게도 배운 적은 없지만 누구보다 쉽게 아름답고 맛있어 보이는 캔들 베이커리를 만들어낸다. 마리암만의 블로그를 보다 보면 눈으로는 양초인지 정말 먹을거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당장 한 입 베어 물어도 될 것처럼 맛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항상 열심히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는 저자는, 자신의 캔들 레시피로 엄마와 아이가 같이 즐겁게 '나만의 특별한 양초'를 만들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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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짱 나영이의 요리 비법 1
강순예 | 대교출판 | 2009-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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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짱 나영이의 요리 비법 1
강순예 | 대교출판 | 2009-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등학생인 나영이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라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초등학생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생활을 제안하는 요리 만화입니다. 1권 ‘간편 요리’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는 가공 식품과 밥 요리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요리법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유래, 궁합, 웰빙 건강 상식, 가공 식품의 문제점 등을 함께 다룹니다.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 창의력과 탐구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포복절도 코믹 만화 외에도 다섯 가지 상식 코너가 있습니다. 첫째, 음식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 음식에 관한 기본 상식을 키워주는 ‘요리조리’ 둘째, 맛짱 나영이의 웰빙 요리시간 ‘오물조물 초록요리’ 셋째, 우리 건강을 지키고 해치는 가공식품의 성분을 분석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충고를 하는 ‘쫑알쫑알’ 넷째,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 전통 요리를 소개하고 요리법도 차근차근 알려 주는 ‘장금이의 우리 요리’ 다섯째, 음식 생활 상식에 관한 우리 친구들의 궁금증을 초록 선생님이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초록 선생님 궁금해요’ <맛짱 나영이의 요리비법>은 만화도 보고, 요리도 하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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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짱 나영이의 요리 비법 2
강순예 | 대교출판 | 2009-07-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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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맛짱 나영이의 요리 비법 2
강순예 | 대교출판 | 2009-07-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초등학생인 나영이의 눈높이에 맞춘 ‘요리’라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초등학생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생활을 제안하는 요리 만화입니다.
2권 ‘건강 요리’에서는 채소, 어패류, 해조류 등 천연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1권엔 없던 ‘나영이의 동식보감’ 코너가 생겨, 재료 자체가 우리 몸에 끼치는 좋은 영향을 소개하고, 어린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을 실었습니다. 또한 ‘장금이의 우리 요리‘에서는 김치, 추어탕 등 조금은 어렵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우리 음식을 소개하였습니다.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 창의력과 탐구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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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명품 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송지희 | 21세기북스 | 2010-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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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명품 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송지희 | 21세기북스 | 2010-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능한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
긍정적인 부모, 소통에 능한 부모가 되어라!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가 좋은 품성과 능력을 갈고 닦아 좋은 조건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조기교육이다, 조기유학이다, 자녀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교육 전문가들은 단순히 자녀의 지적 능력을 키워주는 것만으로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말한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이며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존감,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이끌어가는 셀프리더십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능력은 학교나 학원에서는 키워줄 수 없다. 자녀와 생활을 함께 하고, 자녀를 잘 아는 부모가 아니면 누구도 이런 능력을 키워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자녀에게 이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역량을 갖춰야 한다. 아이들의 발달?심리적 특성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하고, 독립된 인격체인 아이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선배이자 역할모델인 부모가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적극적,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가 마음을 열고 소통할 때, 아이 역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을 살필 수 있게 된다. 다년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송지희 저자가 최근 발간한 저서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는 자녀를 긍정적인 아이, 소통에 능한 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양육법과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준비 없는 부모’에서 ‘부모교육 전문가’로 변신한 송지희 저자가 후배 엄마들에게 전하는 ‘부모 역할 매뉴얼’ 요즘 부모들의 육아환경은 이전 세대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 어릴 때부터 대가족 하에서 동생이나 조카들을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살림과 육아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요즘에는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 하느라 살림과 육아를 경험하지 못한 채 결혼하고 부모가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핵가족이 보편화된 탓에 예전처럼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기 어려운 데다 자녀 수가 적어 잘 키워야 한다는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키우는 3~40대 주부들 중에 유난히 우울증을 앓는 이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별다른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부모교육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효과를 체험하면서 부모교육 전문가가 되었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한 저자는 육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자녀와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때문에 이 책은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학습서’이자 ‘매뉴얼’의 성격을 띤다. 젖먹이부터 사춘기까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비롯하여 자녀를 키우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들어 있다. 특히 이 책은 이런 내용을 실제 사례와 더불어 소개함으로써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상황에 따른 구체적인 지침, 즉 대화법이나 갈등해결법을 제시하고 있어, 바로바로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부모, 얼떨결에 부모가 되었지만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당황하는 부모, 자녀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부모 등 모든 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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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모유수유 육아백과
제일병원 모유 수유 교육팀 | 비전코리아 | 2009-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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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모유수유 육아백과
제일병원 모유 수유 교육팀 | 비전코리아 | 2009-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왜 엄마 젖을 먹여야 하는가?
우리 아기에게 필요한 완벽한 영양원은 소 젖 또는 산양 젖이 아닌 바로 엄마 젖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태어난 아기에게는 엄마 젖을 먹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엄마 젖에는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ㆍ엄마 젖은 ‘완벽한 영양원’ 엄마의 몸은 젖이 너무 묽지도 진하지도 않게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한 아이의 성장 정도에 맞게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적당히 분비하며 아기의 요구에 맞게 적절하게 변화한다. 또한 아기가 소화하기에 가장 좋은 것 역시 엄마의 젖이다. 그래서 젖을 먹는 아이들은 트림도 적게 하고, 아주 부드럽고 냄새가 적은 변을 소량씩 자주 본다. 따라서 변비가 생기는 일도 거의 없다. 다시 말해 엄마 젖에는 아기 몸에 필요한 적당량의 영양소와 여러 가지 효소, 염증에 대항하는 성분 등 다양한 인자들이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엄마 젖의 단백질은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가장 완벽한 성분이며 소화도 쉽다. 철이나 아연과 같은 성분도 분유보다 젖으로 섭취하는 것이 훨씬 흡수율이 높다. ㆍ병치레가 적다 엄마 젖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면역에 관계하는 물질들(면역글로불린, 락토페린, 라이소자임, 올리고당, 비피더스 인자 등)이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불완전한 영아의 면역체계가 완성될 때까지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엄마 젖을 먹으면 설사, 호흡기감염, 중이염, 뇌수막염, 요로감염증 및 다른 여러 심각한 병이 훨씬 덜 걸리고 걸리더라도 병을 가볍게 앓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미 영아 돌연사나 소아당뇨병, 염증성 장질환, 소아암, 알레르기 질환 등의 예방효과도 증명되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소가 미국의 신생아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엄마 젖 먹이기 효과를 조사한 결과, 엄마 젖을 먹은 아기는 다른 것을 먹은 아기에 비해 생후 일 년 이내에 목숨을 잃을 위험이 20퍼센트나 낮았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젖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가지 면역 물질 덕분에 질병이 예방되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엄마 젖을 먹는 아기들은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길어 돌발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적은 점 등을 들었다. 젖은 아기 장을 산성으로 유지해 세균의 성장을 막으며, 변비가 없게 하고 정상균주를 유지하여 소화기 장애가 훨씬 적다. 수유를 계속하면 병원... 우리 아기에게 필요한 완벽한 영양원은 소 젖 또는 산양 젖이 아닌 바로 엄마 젖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태어난 아기에게는 엄마 젖을 먹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엄마 젖에는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ㆍ엄마 젖은 ‘완벽한 영양원’ 엄마의 몸은 젖이 너무 묽지도 진하지도 않게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한 아이의 성장 정도에 맞게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적당히 분비하며 아기의 요구에 맞게 적절하게 변화한다. 또한 아기가 소화하기에 가장 좋은 것 역시 엄마의 젖이다. 그래서 젖을 먹는 아이들은 트림도 적게 하고, 아주 부드럽고 냄새가 적은 변을 소량씩 자주 본다. 따라서 변비가 생기는 일도 거의 없다. 다시 말해 엄마 젖에는 아기 몸에 필요한 적당량의 영양소와 여러 가지 효소, 염증에 대항하는 성분 등 다양한 인자들이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엄마 젖의 단백질은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가장 완벽한 성분이며 소화도 쉽다. 철이나 아연과 같은 성분도 분유보다 젖으로 섭취하는 것이 훨씬 흡수율이 높다. ㆍ병치레가 적다 엄마 젖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면역에 관계하는 물질들(면역글로불린, 락토페린, 라이소자임, 올리고당, 비피더스 인자 등)이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불완전한 영아의 면역체계가 완성될 때까지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엄마 젖을 먹으면 설사, 호흡기감염, 중이염, 뇌수막염, 요로감염증 및 다른 여러 심각한 병이 훨씬 덜 걸리고 걸리더라도 병을 가볍게 앓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미 영아 돌연사나 소아당뇨병, 염증성 장질환, 소아암, 알레르기 질환 등의 예방효과도 증명되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소가 미국의 신생아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엄마 젖 먹이기 효과를 조사한 결과, 엄마 젖을 먹은 아기는 다른 것을 먹은 아기에 비해 생후 일 년 이내에 목숨을 잃을 위험이 20퍼센트나 낮았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젖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가지 면역 물질 덕분에 질병이 예방되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엄마 젖을 먹는 아기들은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더 길어 돌발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적은 점 등을 들었다. 젖은 아기 장을 산성으로 유지해 세균의 성장을 막으며, 변비가 없게 하고 정상균주를 유지하여 소화기 장애가 훨씬 적다. 수유를 계속하면 병원체를 죽이고 번식을 억제하는 락토페린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소화효소 등이 분유보다 젖에 300배 더 많이 들어있으며 병원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ㆍ소아암 발생률도 낮다 엄마 젖을 먹는 아이의 경우 백혈병과 림프종 특히 호지킨 질환 등이 덜 발생하며, 젖을 먹는 기간이 길수록 발병률은 낮아진다. 소아기의 암 발생률은 분유를 먹은 아이가 젖을 먹은 아이에 비해 1.9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ㆍ알레르기 예방 소아 알레르기의 주된 원인은 우유 속에 있는 베타 글로블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엄마 젖에는 들어 있지 않다. 아기의 장은 젖을 먹게 되면 이물단백질이 인체로 들어가는 것을 막도록 발달한다. 그로 인해 아기는 이물단백질에 적게 노출되게 되므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내성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엄마 젖을 먹으면 소아 아토피나 천식 등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ㆍ비만이 적다 엄마 젖을 먹은 아기는 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평균 체중이 적고, 소아 비만으로의 진행도 훨씬 적었다. 이것은 젖을 먹은 기간과 관련이 있으며 젖을 먹은 기간이 길수록 비만도 적다. ㆍIQ가 높아진다 젖의 영양소에는 중추신경계 발달에 관계되는 DHA, 타우린, 유당이 풍부하다. 그 결과 분유를 먹은 아이보다 평균 IQ가 8.3 정도 더 높다고 한다. 이러한 지능 차이는 미숙아일 경우 정상아와 10 이상 격차가 벌어지므로 미숙아일수록 엄마 젖을 먹여야 한다. 젖을 빨 때는 분유를 빨 때 보다 60배의 힘이 들며, 안면근육 운동으로 턱과 치아가 발달하고 뇌 혈류량이 많아져 뇌 발달이 촉진된다. ㆍ몸매회복에 도움이 된다 엄마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것이 건강에 좋다. 우선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동안에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자궁을 수축시키는 것으로 분만 후 출혈을 줄여주며, 자궁을 임신 전의 크기로 빨리 복구시켜준다. 또한 프로락틴이 증가해 친근감과 모성애가 더욱 강해지고 분만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조절해 출산 후 우울증을 적게 해주고 엄마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분만 후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엄마는 배란과 생리가 젖을 먹이지 않는 엄마보다 늦어지므로 자연스럽게 피임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젖을 먹이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젖을 먹이면 임신 중 몸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 다시 말해 수유 중에는 500칼로리의 음식을 더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1리터의 젖을 만들기 위해서는 940칼로리가 소요된다. 결과적으로 수유를 하면 자연적으로 소모 칼로리가 늘어나므로 1개월에 1kg정도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 6개월 이상 먹이면 3개월 정도만 먹이는 엄마보다 더 빨리 체중이 감소한다. 젖을 먹이면 엄마 몸의 뼈도 더 빨리 임신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ㆍ엄마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아기에게 젖을 먹인 여성은 폐경 후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반 뼈가 부러지는 경우도 적다. 그뿐만 아니라 젖을 먹인 엄마는 난소암과 폐경 전 유방암의 발병률도 낮다. ㆍ언제 어디서나 편리하다 엄마 젖은 분유처럼 탈 필요가 없어 언제 어디서나 아기가 원할 때 바로 먹일 수 있다. 또한 엄마 젖은 떨어지거나 상할 염려가 없고, 항상 알맞은 온도로 신선하다. 특히 밤에는 우유를 준비하기 위해 일어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그리고 외출 시에도 다른 준비가 필요 없기 때문에 훨씬 간편하다. ㆍ유대감 형성에 최고! 젖을 먹이면 아기와 엄마가 지속적으로 신체 접촉을 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형성된다. 엄마 젖을 먹고 자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자기 인생을 보다 긍정적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아기가 칭얼거릴 때는 단지 젖을 물리는 것만으로도 아기를 조용하게 할 수 있다. 젖을 먹이면 다른 무엇보다도 내 아기에게 내 젖을 먹이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무척 중요한 장점이다. ㆍ경제적이다 엄마 젖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도움이 된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분유 및 수유에 관련된 물품을 사는 비용이 줄어든다. 또한 잔병치레가 적고 엄마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의료비도 줄일 수 있다. 다만 엄마가 수유를 위해 칼로리를 더 보충해야 하므로 음식섭취만 충분하게 해주면 된다. 초보 엄마들이 젖을 먹이는 방법을 배우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요구된다. 하지만 그것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많은 엄마들이 분만 후 처음 몇 주 동안 젖을 먹이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이것은 무척 당연한 일이므로 이로 인해 젖먹이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힘들 때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젖을 먹일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 젖 먹이기에 성공하면 엄마도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더 긍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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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차의 매혹
신정현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0-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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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보이차의 매혹
신정현 | 도서출판 이른아침 | 2010-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 『보이차의 매혹』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차가 바로 중국 운남에서 생산되는 딱딱한 덩어리차, 보이차다. 하지만 보이차와 관련된 지식들에는 혼선도 많고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많다. 진정한 보이차란 무엇이며, 어떻게 마시고 보관해야 좋을까? 보이차 한 잔에 매료되어 운남에 머물며 직접 딴 찻잎으로 차를 만들며 살게 된 저자가 현장에서 파악한 보이차의 실체를 밝히고 진품 보이차를 찾아 헤매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마시는 골동품, 보이차에 빠지다 아시아권은 물론 전 세계에 보이차 열풍이 거세다. 색향미가 뛰어나고 S라인 몸매에 도움이 되는 웰빙 차여서만이 아니다. 보이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과 기능성이 오히려 강화되는 독특한 차이며, 이에 따라 그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황금의 차이기 때문이다. 마시면 몸에 좋고, 그냥 놔두어도 저절로 돈이 되는 특별한 차로 알려지면서 보이차는 나날이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보이차의 맛과 향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서 가짜 보이차가 유통되는 등 문제도 심각하다. 보이차 열풍의 허와 실을 낱낱이 분석했다. 영혼을 깨우는 한 잔의 차 황실에 진상되던 최고급 차이자 가장 가난한 서민들의 음료였던 보이차에는 운남 소수민족들의 고달픈 역사와 가난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들의 삶과 전통 제다 방식을 이해하지 않고는 보이차의 실체를 이해할 수 없고, 보이차의 실체를 이해하지 않고는 보이차가 주는 참다운 혜택도 누릴 수 없다. ‘언제부터 사람들이 오래된 보이차를 마셨는가?’, ‘인공 발효 숙차는 언제 발명되었는가?’, ‘옛날 사람들은 어떤 보이차를 마셨는가?’ 등 보이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의문들은 물론, 보이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역사 기록과 현장 답사를 통해 소상히 밝혀냈다. CSI처럼 자세히 들여다 본 보이차의 세계 세상에 알려진 보이차 관련 상식들에는 오류가 너무 많다. 생차는 아직 진정한 보이차가 아니라거나, 골동품 보이차나 야생차만이 진정한 보이차라는 믿음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폴리페놀은 생차에 더 많고, 운남 사람들은 본래 3년 넘은 보이차는 모두 내다 버렸으며, 야생차는 잘못 마시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보이차 마니아인 저자가 운남의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잘못 알려진 보이차의 허상을 CSI처럼 자세히 밝혀냈다. 보이차의 기본 개념부터 찻잎을 따서 만들고 마시는 법까지 기본 상식을 모두 담은 한편, 보이차 맛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성분까지 분석해 낸 이 책은 보이차를 온전히 즐기기 위한 종합 안내서로 손색이 없다. 그동안 형성된 허상과 거품을 걷어내면 보이차의 진정한 매력과 실상이 드러나고, 보이차의 매혹은 여기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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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력의 비밀
송지희, 이대근, 김영주 | 경향에듀 | 2010-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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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력의 비밀
송지희, 이대근, 김영주 | 경향에듀 | 2010-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모의 역량에 따라 자녀의 모습도 달라진다!
아이의 태도가 개선되고 관계가 편안해지면 부모들은 그렇게 행복해할 수가 없다. 이 세상 무엇을 얻은들 좋은 부모, 자녀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가 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겠는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관계’다. 의욕적이고 행복한 아이,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 주도적인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 역시 부모와의 좋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까 ? 이 책은 오랫동안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실천적 경험과 교육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부모가 확고한 교육관을 가지고 부모 자녀 간 소통채널의 기본전제인 ‘관계’를 개선하는 부모력의 7가지 비밀을 알려준다. 게다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는 관계 형성 방법과 시기별 특성을 살리는 양육법을 제시하고,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이해하고 실천하기 용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녀교육은 많이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 가치가 더 높다. 이 책에서는 성공하는 삶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다음으로 자녀와 공감을 형성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녀의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안정적 관계를 형성한 자녀의 성취동기를 자극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력을 키움과 동시에 진정한 자녀교육의 해법을 찾고 행복한 부모가 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생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부모의 올바른 자녀교육으로 인해 아이들 역시 마음의 상처 없이 긍정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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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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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장친, 황타이산 | 원앤원북스 | 2010-0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똑똑한 아이가 되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 책은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 자신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자기관리형 자녀교육 지침서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습관을 고쳐야 한다. 중국 최고의 자기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부모도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정작 아이에게 무심하고, 그러하기에 무모하기만 한 기존의 자녀교육 방법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의 행동에 매를 들기 전에 아이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가 12가지 습관의 실천을 통해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아이의 학습교육뿐 아니라 자립심을 키우는 방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 아이가 상처받았을 때 격려하는 방법 등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명한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사소한 실천 하나하나가 얼마나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데 두고두고 옆에 놓고 볼만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의 전권을 학교에 맡기고 부모 자신은 교육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다. 이런 부모는 자녀의 학교 성적과 목표 대학, 희망 직종에만 관심이 있어 자녀에게 무조건 명령하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은 강요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학습 능률을 저하시키며, 심지어 부모를 미워하게 만들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좌절에 부딪힐 경우 쉽게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부모가 자녀들을 키우는 데 있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저자는 자녀교육의 기본은 자녀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자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부모는 자녀의 내면세계를 꿰뚫어보고 그들의 하루, 한 달, 일 년 생활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녀들이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자녀교육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가정환경을 고려해 자녀교육에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을 골라 구성해놓았다. 부모 역시 좋은 습관을 훈련하고 실천하면서, 자녀교육의 원칙을 세우고 자녀의 성장과 더불어 성숙한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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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심리학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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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부모의 심리학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주고, 부모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는 방법,
바로 민감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어요.”라고 토로한다. 또 이로 인해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자책한다. 그러나 이건 ‘무능’이 아니라 ‘무지’를 탓해야 하는 일이다. 아이는 결코 저절로 크지 않으며, 제 먹을 밥그릇을 갖고 태어나지도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지는 편견과 오해, 아무리 해도 내 맘 같지 않은 아이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공부보다 더 중요한 우리 아이 마음 읽어주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 전해주기 중요한 것은 조기학습의 열풍 같은 교육이 아니라 정상적인 아이들의 발달 과정을 알고,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전해 주는 것이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시작이다. 자식농사에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초 부모에게는 수많은 역할이 주어지지만 취학 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역할이 있다. 첫 번째는 민감할 것, 두 번째는 자극을 많이 제공할 것,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용 가능성이 높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_ 민감해야 한다. 아이의 생각이나 기분, 욕구 등을 잘 헤아릴 수 있어야 한다. 어릴수록 아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가 민감하지 않으면 아이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 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욕구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_ 자극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이 시기의 부모는 자녀에게 흥미롭고 교육적 자극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는 환경에 보다 친숙해지고 자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시험해 보면서 주도성과 독립성을 갖추어나가게 된다. _ 부모는 ‘이용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아이에게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불안할 때 위로가 되어주며 자신이 필요할 때마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바로 엄마가 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코드 맞추기 아기가 태어나면 무엇이든 챙겨주고, 보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생각이나 행동도 스스로 할 수 있게 격려해주는 상담자의 역할로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는 부모가 많다. 나름대로는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희생하고 있지만, 아이의 발달에 코드를 맞추지 못한 실수를 범한 것이다. 아이의 코드를 맞춘다는 것은, 사실 아이를 좀더 아는 방법밖에 없다. 아이가 행동하고, 웃고, 우는 모습을 읽고 부모가 알아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바쁜 현대의 엄마 아빠들은 하루종일 아이에게 붙어있을 시간이 없다. 우리 아이의 코드가 무엇인지,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민감하게 그 마음을 읽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현대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수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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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비만
채경혜 | 신원문화사 | 2010-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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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비만
채경혜 | 신원문화사 | 2010-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비만과 그 예방법 그리고 다이어트 방법 등에 대하여 설명한 책. 비만의 정확한 정의와 그 원인 을 분석해 놓았고 비만을 유형별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또 운동, 식생활, 생활습관, 등을 통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도 소개하였고 그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방법도 다루었으며 지방흡입술 에 관하여도 자세히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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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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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
이보연 | 21세기북스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는 지금까지의 자녀교육서들, 즉 전문가의 딱딱한 조언이나 지침 위주의 형식과 달리 한편의 감동적인 이야기 형식을 취함으로써 가슴 찌릿한 감동과 함께 따끔한 성찰을 이끌어내고 있다.
저자 이보연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러저러한 것이 잘못이다’라거나 ‘이렇게 고쳐라’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신 상처 입고 마음을 닫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과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상담 과정에서 스스로 깨우치고 느낀 점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내 모습은 어떨까,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고, 부모다운 부모, 자녀와 통하는 부모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은 이 책만이 가진 매력이요,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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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선회 100배 즐기기
조영제 | 김앤정 | 2010-1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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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선회 100배 즐기기
조영제 | 김앤정 | 2010-1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생선회는 우리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웰빙 시대의 건강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선회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전무한 실정이다. 오히려 잘못된 정보만 회자될 뿐이다. 게다가 우리만의 독특한 음식문화에 길들여진 탓에 그 동안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생선회 식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따라서 생선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더 대중화되고 있는 우리의 생선회 식문화를 올바르게 정립하고자 한다.
일본은 초밥을 통해 자국의 생선 식문화를 고급화시키는 전략으로 초밥을 먹을 수 있어야 상류 계층에 속할 수 있다는 고급 음식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생선회를 가장 많이 먹는 우리도 생선회 식문화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해 국제적인 음식으로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 이 책은 30여 년 동안 생선회 연구에 몸담아온 ‘생선회 박사’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생선회와 관련해 일반들이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동안 정확한 정보가 부족했던 탓에 생선회 식문화에 관한 소중한 자료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이 책은 그간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생선회 식문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예컨대 흰 살 생선회를 먼저 먹은 다음 붉은 살 생선회를 먹어야 생선회의 종류별 참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 써는 두께를 달리해야 한다는 점, 활어회보다는 5~10시간 숙성시킨 것의 맛이 더 좋다는 점, 자연산보다 양식산의 영양분이 더 풍부하다는 점 등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도 바로잡아준다. 생선회를 야채에 싸서 먹거나 묵은 김치에 싸서 먹는 것, 생선회 종류에 관계없이 무조건 초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 것, 참치회를 김과 함께 먹는 것, 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 것 등은 고쳐야 할 식문화다. 또한 알아두면 좋은 생선회에 대한 상식도 소개한다. 예컨대 생선회의 제철은 언제인지, 맛이 가장 좋은 생선회와 부위는 어떤 것인지, 초밥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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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활경제교실
박상섭 | 을파소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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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생활경제교실
박상섭 | 을파소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부모가 가르치는 생활금융 경제교육서로서, 책의 앞부분은 금융교육의 현실과 목표 그리고 자녀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지침을 중심으로 금융재능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연령별 금융교육 단계의 필요성과 가정 금융교육에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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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울대 신민섭 교수의 여덟살 심리학
박선영 ,신민섭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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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서울대 신민섭 교수의 여덟살 심리학
박선영 ,신민섭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00% 다르다!
여덟 살이라는 나이는 아이의 인생에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여덟 살이 되면 부모는 아이를 품 안에서 내려놓고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이가 걱정된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아이의 곁에서 하나하나 도와주고 대신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책은 여덟 살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나이와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여덟 살 무렵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소중한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학습 부진이 아니라 정서 발달 부진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부모나 선생님들은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함께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고, 여덟 살 아이가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다는 사실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간 중간 수록된 여덟 살 아이의 또래관계지수, 우울지수, 주의집중력지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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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성형
김병건 | 신원문화사 | 2010-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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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성형
김병건 | 신원문화사 | 2010-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쌍커풀, 코, 안면 운곽, 주름 제거, 유방 성형 및 지방 제거 등 분야별로 전문화된 수술을 행해 온 전문 의료진 7인이 각자의 분야에서 그동안 진료하고 연구해 오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노하우와 올바른 성형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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