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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세계 1% 리더로 키우는 7세 전 창의두뇌 교육
정철희 | 21세기북스 | 2010-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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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세계 1% 리더로 키우는 7세 전 창의두뇌 교육
정철희 | 21세기북스 | 2010-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창의두뇌력이 부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Memory 능력보다 Thinking 능력을 키워라 세계적인 엘리베이터 회사인 오티스(Otis)의 엘리베이터는 힘들게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개발 초기에는 느린 속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오티스는 고객들의 불만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 기술을 들여야 할 상황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문제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너무나 쉽게 해결된다. 오티스의 한 여성 엘리베이터 관리인이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붙여 놓은 것이다. 사람들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느라 엘리베이터가 이동하는 동안 지루함을 덜 느끼게 되었고, 자연히 불만도 줄어들었다. 그들의 관심이 바로 ‘속도’에서 ‘거울’로 옮겨 간 것이다. 만약 오티스가 ‘엘리베이터의 속도’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어 문제를 해결하려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끝끝내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속도를 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판에 박힌 교육을 받고 마치 제품설명서에 나온 대로만 일하면 되던 시절은 지났다.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광고 문구처럼 남들과 다른 생각과 능력을 가져야지만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예전처럼 획일화된 지식과 사고방식으로는 무수한 기계부품 가운데 하나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다. 아니, 점점 발전하는 컴퓨터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어쩌면 기계만도 못한 존재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 다양한 관점과 기준에 따라 똑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각각의 해답이 나오는 요즘 시대에서는 Memory가 아니라 Thinking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정답 그 자체다. [세계 1% 리더로 키우는 7세 전 창의두뇌 교육]은 “머리로 기억하는 교육은 1달러의 가치도 없다.”고 단언한 세계적인 경제 석학 오마에 겐이치 박사의 말처럼 기억의 시대가 종말을 고한 자리에 새로 피어나고 있는 ‘창의력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책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창의두뇌력, 7세 전에 결정된다 창의성은 하늘에서 천재에게 내려주는 천상의 선물이 아니다. 물론 개중에는 부모가 딱히 어떻게 해주지 않아도 창의성이 남다른 아이도 간혹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창의성은 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훈련할 때, 후천적으로도 얼마든지 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Thinking의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7세 이전에 창의두뇌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미국 신경생물학자 로저 스페리 박사에 의하면 인간의 두뇌는 우뇌와 좌뇌로 구분되며 그 기능이 다르다고 한다. 특히 3세 때에는 우뇌가 80%, 좌뇌가 20%를 차지하여 좌뇌보다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어린 시절에는 충분히 우뇌를 자극하는 감성적 활동을 경험해야 한다. 좌뇌는 7세 이후 학교의 교육에 의해 자연스레 발달하므로 7세 이전에 마음껏 뛰어놀고 경험하며 우뇌 개발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창의성이 발달된 훌륭한 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는 부모가 자녀를 리더로 키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하는 PISA 국제학력평가에서 우리 아이들의 학습 동기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한다. 교육열을 이야기할 때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데 학습동기가 최하위 수준이라니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일류대학병’에서 비롯된 ‘단순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주범으로 지목한다. 사실 이런 교육환경에서 창의력이니 상상력이니 하는 말들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키우려면 ‘단순 주입식, 암기식’ 공부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유아기는 종합적인 사고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인데, 이 때 지식교육을 무리하게 시킨다면 오히려 뇌가 한쪽으로만 굳어져 창의력과 표현력이 약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어릴 때 많이 놀게 해줘야 한다. 꾸준히 놀게 해주고,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심지어 부모의 재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야라 하더라도 얼마나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자극의 환경’에 노출시켜주느냐에 따라 창의두뇌는 얼마든지 발달할 수 있다. 창의두뇌를 만들기 위한 부모의 원칙 “안돼!”라고 말하지 않는다 지나친 욕심으로 아이의 천재성을 죽이지 않는다 관찰하고 또 관찰한다 아이의 행동에 담긴 메시지를 읽는다 두뇌의 적,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아이의 천재성을 120% 키우는 생활습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라 아이가 꾸며내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상상력의 원천인 연상력을 길러주어라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게 하라 EQ가 IQ를 키우게 하라 칭찬에도 기술이 있다 답을 유도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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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이상문 | 김앤정 | 2010-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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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이상문 | 김앤정 | 2010-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건강하게 알고 마시는 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술, 알고 마시면 장수한다』.
술은 지나치면 독이지만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하루에 석 잔 이내로 마시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다만 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적당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술이 생긴 기원부터 술의 종류,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효능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술을 어떻게 마시면 좋은지, 술 문화의 이모저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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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포츠 의학 특강
이윤관 | 대경북스 | 2010-07-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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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포츠 의학 특강
이윤관 | 대경북스 | 2010-07-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일상생활과 밀접되어 있어 적용이 가능한 스포츠의학을 소개하고, 독자 스스로가 건강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이해하고 습득해 나갈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스포츠의학이라는 학문 자체의 깊이와 방대함에 비해서는 그 내용이 매우 적다고 볼 수 있지만, 주어진 시간에 학습할 수 있는 깊이와 수준으로 체육학과 운동처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추려엮었다.
이 책은 크게 제1부 인체의 구조와 기능, 제2부 메디컬 체크의 과정, 제3부 각종 질환의 원인과 증상, 제4부 스포츠상해와 처치의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수록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서는 골격계, 근육계, 호흡계, 순환계, 신경계, 내분비계로 나누어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2부 메디컬 체크의 과정에서는 메디컬 체크의 목적, 대상, 내용 및 한계에 대해 설명하고 내과적 메디컬 체크와 외과적 메디컬 체크에 대해 알아보았다. 제3부 각종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서는 성인병, 악성종양, 감염증의 종류와 징후·증상,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고, 면역의 뜻과 메커니즘, 알레르기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병에 대해 설명하였다. 제4부 스포츠상해와 처치에서는 일상생활과 스포츠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해에 대비하여 응급구조의 과정과 내·외과적 스포츠상해에 대한 처치법을 설명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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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법
김지룡 | 21세기북스 | 2010-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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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법
김지룡 | 21세기북스 | 2010-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경쟁 속에서 단련된 아빠
딸에게 ‘이기는 법칙’을 가르치다 문화평론가에서 자녀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김지룡 씨가 최근 펴낸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은 저자가 지난 10년 간 딸아이의 승부 근성을 키우기 위해 실행해온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세상이 많이 달라져 여성의 지위가 높아졌다고들 하지만 오랫동안 남성이 주도해온 사회에서 여성들이 남성들과 경쟁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여전히 많은 부모들이 딸을 낳으면 기쁨보다는 걱정을 앞세운다. 저자 역시 10년 전 딸을 낳고 나서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공교롭게도 외사촌 오빠의 돌잔치 날 태어난 덕분에 외가 어른들에게 찬밥 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서 저자는 딸아이에게 러시아, 아시아, 유라시아를 뜻하는 ‘시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큰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승부에 강한 아이’로 키우겠노라 결심했다. 상당부분 남자에게 유리하게 짜인 경쟁사회에서, 싸우는 것에 익숙한 남자들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그 어떤 남자아이보다 승부에 강한 아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승부 근성과 자신감, 집중력, 체력,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놀이를 시작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딸과 놀아준 것은 딸의 승부욕을 키우는 데 아빠만큼 좋은 파트너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딸을 키운 경험을 통해 특별히 돈을 많이 쓰거나 시간을 더 내지 않고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얼마든지 승부 근성을 키울 수 있음을 터득한 저자는 딸 가진 부모들에게 아이와 놀아주는 것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이기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목적을 명확히 하면서 놀아주라고 권한다. 딸에게 승부 근성을 심어주려면 어릴 때부터 ‘남자놀이’를 즐기게 하라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딸과 함께 ‘남자놀이’를 즐겨왔다. 그 결과 딸은 ‘지고 나면 더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다. 승부 놀이를 통해 ‘이기는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고, 승부에 지면 더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다.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고, 줄넘기에서 최고 급수를 받기 위해 매일 30분씩 줄넘기 연습을 하고, 동네 언니를 이기겠다며 네 시간씩 공기놀이를 연습하는 끈기 있는 아이로 자라고 있다. 이는 딸이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딸을 성공하는 여성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성공을 기피하는 마음이 싹트지 않도록 자신감을 키워주고,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는 승부욕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딸의 승부 근성을 키워주는 7계명 1. 처음 도전할 때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어라 2. 도전을 두려워하면 목표를 잘라서 제시하라 3. 어른을 이기는 기쁨을 맛보게 하라 4. 흥미를 느끼는 것에 오래 집중하게 하라 5. 나쁜 기회는 흘려버리며 침착하게 기다리게 하라 6.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도록 웃는 표정을 유지하게 하라 7. 지나간 선택은 빨리 잊게 하라 8. 운으로 결정되는 게임은 하지 않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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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심장질환
나인수 | 신원문화사 | 2010-09-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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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심장질환
나인수 | 신원문화사 | 2010-09-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전혀 예기치 못한 상태에서 불시에 찾아올 뿐만 아니라 일단 발병하면 환자의 40%가 돌연사에 이르는 '심장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과 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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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써라 써라 또 써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0-07-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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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써라 써라 또 써라!
김옥림 | 팬덤북스 | 2010-07-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글쓰기를 대체 몇 살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러면 언제부터 본격적인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부터가 좋다. 그 이유는 유치원 때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글을 읽고 쓸 수 있다고는 해도 글에 대한 이해력이나 적응력이 떨어진다. 글쓰기는 단순하게 읽고 쓰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글을 쓰는 어린이의 경험에 대한 느낌과 생각이 들어가야 하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 물론 아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다. 초등학교 1학년 동안 학교수업을 통한 경험을 쌓은 후 2학년부터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20년 넘는 세월 동안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지도한 결과 내린 결론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주기 바란다. 요즘 글쓰기 학원을 비롯해 글쓰기 학습지 등 많은 글쓰기 전문기관이 있다. 이는 우리글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되지만 단기간에 좋은 글을 쓰게 할 수는 없다. 그러면 하루에 어느 정도 글쓰기 공부를 하면 좋을까? 적어도 30분이면 충분하다. 사실 학교공부에다 학원공부를 하는 마당에 글쓰기 공부마저 할 시간이 벅차다. 이 때문에 30분 이상을 매일 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매일 30분씩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글쓰기 습관을 들이게 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실천 방안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드리면, 첫째, 정해진 책을 일정분량 읽는다(5분). 둘째, 읽은 것에 대해 세 가지 문제를 정해 질문하고 답하면서 토론을 한다(10분). 그리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써보게 한다(10분. 200자 원고지 2매 분량). 마지막으로 쓴 것을 발표하게 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말해준다(5분). 이렇게 4가지 과정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어린이는 글을 습관적으로 쓰게 되고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잊게 된다. 그리고 글쓰기를 일상생활 중에 하나로 생각하게 된다. 물론 엄마들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그 방법을 이 책에 자세하게 기술해놓았다. 이 책의 특징은? 이 책은 20년 넘게 엄마와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해온 저자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엄마를 위한 글쓰기 지도의 정석만을 모은 책이다. 글쓰기이란 무엇인가라는 기초부터 글과 친해지는 방법, 한 편의 글을 쓰는 방법, 자유로운 상상력을 기르는 글쓰기 방법, 여러 가지 글쓰기 놀이 등을 기술해놓았다. 각 장 마지막에 ‘엄마를 위한 글쓰기 특강’과 ‘내 아이의 창작력을 깨우는 글쓰기 놀이’를 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엄마는 알기 쉽게 글쓰기의 정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엄마나 아이에게 글쓰기를 놀이처럼 할 수 있다. 부록에는 ‘엄마가 혼동하기 쉬운 한글 맞춤법’ ‘말의 어원을 알면 재미난 단어들’ ‘올바른 원고지 사용법’ ‘글쓰기 연습을 위한 원고지’를 마련하여, 글쓰기의 이론과 실천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오랜 글쓰기 지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공신력을 높였고 글쓰기를 놀이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글을 놀이처럼 여기게 될 것이며, 엄마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글쓰기 학습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쓰여 있는 지도방법대로 꾸준히 실천한다면, 반드시 어린이나 엄마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으로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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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들아, 너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라
유동철 | 북로그컴퍼니 | 2010-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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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들아, 너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라
유동철 | 북로그컴퍼니 | 2010-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선생님과 학부모가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책!
10년 후를 준비하는 십대 자녀에게 아빠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중학교 2학년 때 스스로 유학의 길을 결정한 아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실천할 일들’을 당부하는 아버지의 편지 모음집이다. 세계를 무대로 산다는 것이 반드시 유학을 가거나 외국에서 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우리는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화의 흐름 한가운데에 있으므로, 점차 평준화되어가는 글로벌한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의 내용은 부모가 십대 자녀에게 누누이 이야기하고 당부하는 것들이 주를 이루지만, 그것이 잔소리로 들리지는 않는다. 유학을 떠난 아들과 마침 교환교수로 1년간 미국에서 지내게 된 아버지가 서로를 바라보며 느끼는 생생한 에피소드에, 각 주제마다 설득력을 높여주는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가 읽을 때마다 커다란 울림을 준다. 학습 효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시 특히 장애인 사회복지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3% 나누기’를 실생활에서 우직하게 실천하는 아빠가 삶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효율적으로 책 읽는 방법, 영자 신문 읽기, 한국에 있으면서 외국인 친구 쉽게 사귈 수 있는 방법, SMART Planning, SWOT Analysis, SMART Listening, ALFRED Speech 등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중산층 부모 60%가 자녀 유학 고려? 얼마 전의 국민계층 의식조사 결과, 우리나라 중산층 부모의 60%가 자녀 교육을 위해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계 수입의 50% 이상을 교육비로 부담하면서 또 유학까지 보내려는 부모의 마음은 물론 자녀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70% 이상이 ‘자녀’라고 대답했을 만큼, 자신의 행복보다 자녀를 더 앞세우는 것이 우리나라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돈을 쏟아 부어 학원에 보내고 외국 유학을 보내는 것이 자녀를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 《아들아, 너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라》의 저자 유동철 교수는 먼저, 세계무대에서 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인성과 실력을 갖출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 시민의 자질을 먼저 가르쳐야 2년 전 어느 날, 중학교 2학년인 아들이 “저 유학 가고 싶어요. 미국 유학 보내주세요.”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내심 당황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닌데다 조기유학 자체에 찬성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들은 “좀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서 결정한 거예요. 그리고 유학을 떠나는 것이 다른 애들보다 더 큰 혜택을 받는 일이라는 것도 알아요. 다녀와서 세상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는 걸로 갚을게요.”라는 말로 자신의 유학 결정을 설명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한다. 그리고 우연히도 교환교수로 미국에 갈 기회가 생겨 아들과 함께 유학길에 오른다. 낯선 나라에서 낯선 문화를 접하며 하루하루 적응하려 노력하는 아들과 아버지. 아버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그리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세계를 무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세계 시민의 자질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아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다. 앞으로 10년 후,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지금부터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애정을 담아 조언한 지혜의 편지들인 것이다. [PART 1 준비하라]에서는 세계의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즉 마음의 자세를 먼저 일러준다. 친절과 배려의 마음, 늘 감사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자세,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것과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 나누고 베푸는 삶의 중요성 등이 주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이 몸에 익혀 좋은 습관으로 키워 나가야 할 기본자세를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PART 2 꿈꾸어라]에는 청소년들이 꼭 가져야 할 꿈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감, 도전, 용기, 낡은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가 주요 메시지이다. [PART 3 실천하라]는 가장 중요한 실천에 대한 당부이다. 비전을 가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효과적인 질문법과 책·신문 활용법, 발상을 전환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방법, 시간의 중요성과 그것을 관리하는 법 등이 실려 있다. 또 책 중간중간에 실린 반기문, 송승환, 강수진, 조수미, 박진영, 강영우 등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한국인’ 19명의 이야기는 뜨거운 감동과 차가운 깨달음을 주어 책의 주제를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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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의 경제력
정철진 | 21세기북스 | 2010-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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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의 경제력
정철진 | 21세기북스 | 2010-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자녀교육비와 노후 대책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현실
정말 많은 부모들이 아이 교육비로 허리가 휜다. 아니, 휘다 못해 부러질 정도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출한 국감자료(2008년 기준)에 따르면 일반 유치원은 월 평균 24만 원, 영어유치원은 월 평균 72만 원(전국 기준)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7년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생은 사교육비를 포함해 월 평균 43만 원, 중학생은 50만 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부터는 사교육비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통계조차 의미가 없다. 아이가 대학에 입학해도 교육비 부담은 끝까지 따라온다. 어디 교육비뿐이랴. 취직 관련 학원비, 데이트 비용, 결혼 비용, 결혼 후 집 장만 자금, 손자 유치원 비용까지 참견해야 하는 게 바로 지금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부모들의 ‘노후재테크’나 ‘은퇴설계’는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 머리로는 빨라진 정년퇴임과 은퇴 후 노후 대책을 걱정하지만, 체계적인 계획 대신 순간순간의 단기 대응으로 맞서는 것이다. 재테크 전문가로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이런 현실을 체감한 저자는 가장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게 됐다고 말한다. ‘부모의 제대로 된 은퇴설계는 정말 아이 교육비를 대폭 삭감해야만 가능한 것일까?’ 저자는 단언한다. 아이를 보다 빨리 그리고 제대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아이가 어릴 때 경제력을 키워주게 되면, 부모는 풍족한 노후를 보낼 수 있고, 아이는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돈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진짜 경제력이다! 그렇다면 아이의 경제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아이를 홀로 설 수 있도록 한다고 해서 아무 준비도 없이 다짜고짜 아이를 세상으로 내몰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정말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이가 어릴 때 준비를 시켜줘야 한다. 앞으로 튼실한 경제 독립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역량을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다. 최근에 활성화되고 있는 어린이 경제교육, 금융교육, 돈 교육, 부자 교육 등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의 일환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를 부자로 키우고 싶어서 열성을 다하는 부모들 상당수가 그 방법에 있어서는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경제 상식 관련 책 몇 권 읽히는 것으로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는 등 지식 위주의 교육으로만 치우치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주식 투자를 하겠다며 카드 값에 허덕이고, 한 달 월급을 일주일 만에 다 써버린 뒤 케인즈 이론을 유창하게 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아이들에게 부모의 돈 걱정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몸에 밴 경제습관’과 ‘실전에 대한 감’이다. 돈을 바라보는 습관, 돈을 아끼는 습관, 돈을 벌어보는 습관, 돈을 모아보는 습관, 제대로 써보는 습관, 협상을 통해서 자기 것을 얻어내는 습관, 기부하는 습관 등이 평생을 가는 것이다. 또한 투자에 대한 개념을 몸으로 이해하고 장기 투자와 가치 투자에 대한 원칙을 세울 수 있어야만, 앞으로 실전에서 통하는 경제 독립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어차피 부모는 아이의 평생을 책임질 수 없다. 따라서 이제는 아이의 경제력, 즉 돈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 때이다. 12살 전에 경제습관을 바로잡는 실전 프로그램 이러한 경제력은 아이의 습관 형성기에 시작해 12살 이전에 확실한 기반을 닦아줘야 한다. 진정한 경제교육은 수학 문제를 풀듯이 책상에 앉아 공부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부모가 얼마나 함께 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영수증을 챙기고 잔돈의 소중함을 가르치며 용돈 기입장을 관리하는 경제습관 들이기 프로그램부터, 부자들의 필수 조건인 숫자력 익히기 프로그램, 주식과 펀드를 함께 하면서 투자를 해보는 연습 프로그램까지, 경제교육의 모든 것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닌, 실전에서 통하는 경제습관을 익히게 되면, 소중한 내 아이를 돈의 주인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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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의 심리학
조혜수 | 아울북 | 2010-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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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이의 심리학
조혜수 | 아울북 | 2010-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말썽도 반항도 이유를 알면 걱정 없다!
말 안 듣고 떼쓰는 우리 아이, 참아야 할까요? 혼내야 할까요?『아이의 심리학』은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할 문제에 대해서 속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 중에서도 4~7세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힘들어하는 문제 상황 23가지를 선별하여 소개한다. 또 부모들이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진짜 이유를 아이의 연령적 특징과 심리적 특징을 통해 짚어준다. 아울러 아이의 행동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침들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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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토피를 고치는 밥 한 그릇
유지연 | 김앤정 | 2010-11-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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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토피를 고치는 밥 한 그릇
유지연 | 김앤정 | 2010-11-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아토피가 있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나섰다.
온갖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생각한 음식치료법.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아들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전통재료를 이용한 밥 요리법을 담고 있다. 머위탕밥, 가지볶음밥, 버섯계란오므라이스 등 밥 한 그릇 안에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하는 레시피들을 제시하였으며, 간결한 레시피와 요리의 팁을 알려주는 Note로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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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
김민희 | 21세기북스 | 2010-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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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
김민희 | 21세기북스 | 2010-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신의 연애는 맛있습니까?
첫 키스를 하면 귀에서 종소리가 울리고, 세상이 멈춘 것 같이 다리에 힘이 풀리고, 달콤하고 아련한 사과향이 난다.’고???!!! 웃겨 정말. 20년이 넘도록 첫 키스 판타지를 꿈꿔 왔건만 극장 안에서 기습키스로 당해버린 첫 키스는 사과 맛이 아닌 비릿한 피 맛이라니....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김민희 글, 요리/21세기북스) 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연애 판타지의 실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로맨틱함을 솔직담백하게 보여준다. 네이버에서 인기 블로그를 운영 중인 저자는 연애 에세이와 요리를 묶어 Romantic Cute Cooking Essay 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 요리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남자친구를 만나 설레고, 좋아하고, 싸우고, 외로워하며 다시 사랑하는 풀 연애스토리, 그 이야기 속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수많은 요리들이 들어있다. 첫 키스는 사과 맛이라는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기습키스덕분에 비릿한 피 맛을 보고, 애플파이를 먹고 나서 드디어 둘만의 사과 향 키스를 만들었고, 세상 모든 연인들의 로망인 잔디밭에서 무릎 베고 누워있기를 몸소 실천하고 싶어서 게으른 남자친구를 밖으로 끌어낼 비장의 도시락을 만든다. 처음으로 주인공의 가족과 만나는 남자친구는 어머니에게 잘 보이려고 배탈이 날 때까지 밥을 먹었고, 엄마 몰래 냉장고의 버섯들을 훔쳐다가 남자친구에게 덮밥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모든 연인들이 겪었을, 그리고 모든 솔로들이 당하고 싶은 에피소드, 그 마지막엔 진짜 맛있는 초간단 레시피까지 곁들여있다. 사실 연인들이 만나서 사랑을 속삭일 때, 먹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 ‘야옹양의 두근두근 연애요리’는 이 가을, 사랑을 기다리는 20대 여성들의 연애 판타지를 실현시켜 줄 정말 사랑스럽고 쓸모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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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어머니라면 그녀들처럼
왕싱판 | 원앤원북스 | 2009-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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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어머니라면 그녀들처럼
왕싱판 | 원앤원북스 | 2009-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중국 대륙을 뒤흔든 최고의 자녀교육 지침서!
잭 웰치, 빌 게이츠, 클린턴, 루스벨트, 아인슈타인 등 위대한 인물들의 배후에는 하나같이 비범한 어머니가 있었다. 이 책은 명사 25인의 어머니가 자식을 어떻게 훌륭하게 키워냈는지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다. 위인, 사상가, 스포츠스타, 사업가, 예술가 등 자기분야에서 성공한 25인의 성장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화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어머니가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어떻게 교육할지에 대한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중국에서 어머니들의 찬사를 받은 자녀교육에 관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어머니라면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 나오는 위대한 어머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원칙을 세우고, 일상 행동 속에서 아이의 강점을 찾아 길러주는 방법을 몸소 보여준다. 동서고금을 망라한 그녀들의 자녀교육 방침은 오늘날의 어머니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은 모든 어머니를 위한 최고의 자녀교육 지침서다. 자녀의 미래는 어머니가 결정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아이를 변함없이 지지해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준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빌 게이츠, 빌 클린턴, 잭 웰치, 에이브러햄 링컨, 토머스 에디슨, 소피아 로렌, 지그문트 프로이드 어머니의 일화를 통해 그녀들의 교육관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아이를 시련에 맞서게 해 강인한 의지를 길러준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데일 카네기, 루드비히 반 베토벤, 알프레드 노벨, 헨리 키신저, 마크 트웨인, 빅토르 위고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법을 엿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일생에 신념이 되는 원칙을 가르쳐 성공으로 이끈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마이클 조던, 프랭클린 루스벨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조지 워싱턴, 루퍼트 머독, 맹자 어머니의 소신 있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4부에서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위대한 인물로 키워낸 어머니들을 소개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찰스 다윈, 쥘 베른, 요한 볼프강 괴테, 이사도라 던컨, 콘래드 힐튼 어머니의 창의성 가득한 교육 방식을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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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가 나서면 사춘기에도 성적이 오른다
정순중 | 아울북 | 2010-10-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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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가 나서면 사춘기에도 성적이 오른다
정순중 | 아울북 | 2010-10-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체크 리스트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
1. 사춘기에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방치하면 문제 행동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이유를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문제 행동 유형을 알아볼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체크리스트를 마련, 자녀에게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성격 유형에 맞는 학습 동기와 학습 방법을 알 수 있다 2. 문제를 발견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한다고 해서 곧바로 아이의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아이가 공부에서 등을 돌린 기간이 긴 경우, 다시 학습 의욕을 살리려면 적잖은 노력이 필요하다. 학습 동기가 떨어진 아이에게는 학습 동기를 북돋워주고, 학습 방법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학습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이때 아이의 성격 유형에 맞는 방법으로 지도하면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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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는 꿀맛 선생님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10-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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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는 꿀맛 선생님
최연숙 | 21세기북스 | 2010-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살부터 공부 맛 들이고 10살 전에 공부습관 완성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이 공개하는 꿀맛교육 비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더욱이 일찍부터 공부 맛을 알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갖는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있을까? 최근 '엄마는 꿀맛 선생님'을 출간한 최연숙 저자는 사교육 한 번 없이 내신 수능 1등급으로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킨,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동요 부르기, 카드 놀이, 인형 놀이 등 학습 요소를 가미한 놀이로 공부 재미를 맛보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리고 2년 전, 그 비결을 담은 ??10살 전 꿀맛교육??을 출간,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에 공부 맛을 알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꿀맛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므로, 그 전까지의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그 교육은 다른 누구도 아닌, 아이들이 가장 믿고 따르는 ‘엄마’가 맡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교육시켜야 공부도 잘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엄마는 꿀맛 선생님??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엮은 책이다.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방송과 강연회를 통해 엄마들을 만나온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꿀맛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몰라 애태우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더 많은 엄마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강연회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60가지를 선별, 정성껏 답을 마련하여 ??엄마는 꿀맛 선생님??이라는 책으로 엮었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사교육 없이 행복한 일등으로 키운 달콤한 교육법의 모든 것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인성이 고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가 평소에 어떤 말과 자세를 보여주어야 하는지,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다니며 항상 받아왔던 질문 중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를 추려냈다. 한글은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학교를 일찍 보내도 괜찮은지,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엄마표 교육에 관한 노하우를 총망라한다. 책읽기와 글쓰기, 학원 보내기와 인성 교육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도 엄마로서의 경험과 교육자로서의 이론을 살려 구체적인 답변을 주는 것은 물론이다. 뿐만 아니라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육아의 스트레스와 가정환경에 대한 고민들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생활 속에서 아이 또는 남편과 부딪히며 갈등하는 엄마들의 답답한 속내를 시원하게 긁어준다. 자식을 위한 부모사랑은 끝이 없다. 아이들에게 좋은 무언가가 있다 싶으면 어떤 것이나 해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전문가의 유연한 몸동작과 매끄러운 목소리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아이사랑이 듬뿍 배어있는 엄마의 손길과 사랑이다. 저자는 엄마의 목소리로 동요를 불러주고 동화를 들려줄 때 아이들은 비로소 가장 평화로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생활 속에서 엄마가 몸으로 보여주는 말과 행동이며,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엄마인 것이다. 『엄마는 꿀맛선생님』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꿀맛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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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서형숙 | 21세기북스 | 2010-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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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서형숙 | 21세기북스 | 2010-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가 후배 엄마들에게 전하는 자기계발 메시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을 하는 당신, 이제 전문성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때” 1. 서형숙의 남다른 행복 비결 하나, “오늘, 이 순간을 즐겨라” 서형숙 저자는 대한민국 엄마들 염장을 지르는 선수로 통한다. 육아면 육아, 살림이면 살림, 일이면 일 어느 것 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이 똑 부러지게 해내기 때문이다. 비결을 묻는 이들에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생은 찰나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송두리째 바치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았다. 항상 오늘 지금 제대로 사는가, 아이가 웃고 있는가, 내가 행복한가를 살폈다. 아이와 남편과 소통하며 살아 여기가 천국일 수 있었다.”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진정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오늘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매순간을 즐기라고 권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실제 경험을 들려준다. 엄마학교 터전으로 구한 한옥이 마음에 들지 않자 당장 팔을 걷어부치고 원하는 대로 수리한 일, 아이가 토끼옷을 만들고 싶다고 하자 필요한 재료를 사다 주어 만들게 한 이야기, 마당에 실개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자 미루지 않고 당장 만들었던 일화 등을 소개하며, 찰나의 즐거움을 미루지 않고 한껏 누리는 것이야말로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을 알려준다. 2. 서형숙의 남다른 행복 비결 둘, “엄마 역할에 자부심을 갖자” 얼마 전 한 증권회사에서 주부들의 노동 가치를 연봉으로 환산하여 발표한 일이 있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부들의 연봉은 2100만원~2500만원 정도라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미국 주부의 연봉 1억3천만원에 비하면 터무니 없는 금액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발표는 평소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지 못하던 주부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엄마들의 노동 가치가 어찌 그뿐이겠는가. 육아, 교육, 요리, 세탁, 청소, 가정경제 등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노동력은 차치하고라도 가족 구성원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편안하게 쉬면서 재충전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역할까지 감안한다면 주부의 노동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처럼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보람이나 긍지를 느끼는 엄마는 많지 않다. 집안일이라는 것이 제대로 하려면 끝도 없고, 해도 해도 티가 나지 않는 반면 잠시라도 손을 놓으면 금방 티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사람도 얼마 못 가 지치기 쉽고, 게다가 누구나 다 하는 하찮은 일로 취급되기 일쑤이니 자부심을 갖기 어렵다. 서형숙 대표가 엄마학교를 연 것은 바로 이처럼 힘들어 하는 엄마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20여년 경력의 베테랑 주부로 살아오면서 단순한 의무감만으로는 육아와 살림의 고단한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엄마학교에서만이라도 호사를 누리게 하려고 손수 꽃방석을 만들고, 갖가지 차를 준비하고, 화장실을 화사하게 꾸몄다. 이곳에서 귀한 존재로 대접 받은 엄마들은 자부심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 다정한 엄마, 영리한 엄마로 거듭나고 있다. 3. 서형숙의 남다른 행복 비결 셋,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자” 엄마들이 육아와 살림을 힘겨워하는 또 다른 이유는 엄마 역할에 필요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육아만 제대로 하려고 해도 아기의 특성과 돌보는 방법, 심리 등을 알아야 하는데 그 어디에서도 이런 지식을 가르치는 곳이 없다. 옛날 같으면 시어머니나 동서 등 경험이 많은 어른들이 주위에 있어서 도움을 받았지만 핵가족 시대인 요즘에는 온전히 혼자 해내야 하기 때문에 젊은 엄마들이 힘들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서형숙 대표는 엄마들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학교를 연 이유도 엄마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주부 경력 20년 동안 육아면 육아, 살림이면 살림 모두 똑 부러지게 해온 서형숙 대표는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엄마학교 수업에서 고스란히 전수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예를 들어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좋은 물건을 고르는 법이라든지, 여행을 다니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기게 하는 법, 아이와 함께 수를 놓는 법, 못 쓰게 된 옷이나 가방을 재활용하는 법 등 자칫 힘겹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살림을 야무지게 해내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4. 서형숙의 남다른 행복 비결 넷, “풍경과 소품에 담긴 의미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운다 엄마학교를 한번쯤 가본 사람이라면 서형숙 대표의 남다른 안목에 감탄을 하게 된다. 값이 비싸거나 유명 브랜드로 꾸민 것도 아닌데 특별한 아름다움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서형숙 대표는 그 비결을“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고르는 데 있다”이라고 말한다. 엄마학교의 물건 어느 하나도 생각 없이 구입한 것이 없다. 꽃방석을 마련할 때에도 ‘기계로 수를 놓은 것을 사기보다는 직접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겠다. 그림도 똑같이 그리지 말고 다 다른 꽃을 그려 넣자. 똑같은 것보다는 다 다른 것이 개성도 있고 재미도 있으니까’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마련한 물품들은 엄마학교에서 육아와 살림의 지혜를 가르치는 교재로 쓰이는데, 이 책에서는 이들 70여가지 물품에 담긴 자기계발 메시지를 사진과 함께 전한다. 예를 들어 문양이 각각 다른 꽃방석에 담긴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사람은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아이를 들여다보아라. 곳곳에 숨어있던 아름다운 면모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사랑하는 내 아이가 아닌가. 내 입장이 아닌 아이 입장에서 들여다보면 아이의 행동에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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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올댓골프 1
강석태 | 대경북스 | 2009-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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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올댓골프 1
강석태 | 대경북스 | 2009-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올 댓 골프」 제 1권 『클럽피팅과 골프규칙』.
제 1권에서는 골프장비와 클럽피팅, 골프규칙에 대한 설명, 골프용어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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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올댓골프 2
강석태 | 대경북스 | 2009-11-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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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올댓골프 2
강석태 | 대경북스 | 2009-11-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올 댓 골프」 제 2권 『완벽한 스윙 만들기』.
제 2권에서는 그립과 어드레스, 파워스윙의 메커니즘, 숏게임 마스터하기, 완벽한 퍼팅, 공격적인 벙커 샷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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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왜 공부 안하나?
전정재 | 대교출판 | 2009-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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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왜 공부 안하나?
전정재 | 대교출판 | 2009-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내용
공부 버릇을 들이는 방법, 우등생의 지름길인 바른 독서 방법, 나이별 독서 능력 수준 체크 방법, 나이별 독서 가이드, 생활 태도와 훈육 원칙 등을 5장으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서 능력 수준 체크는 예시문과 그것을 읽고 직접 풀어 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실어서 학부모들이 집에서 자녀의 평가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나이별 독서 가이드에는 각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추천된 도서 리스트를 모아 저자인 전정재 박사가 내용을 검토하여 어휘와 주제, 표현 등에 따라 해당 나이대로 새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 기획 의도 및 특징 대학 입학 시험 제도가 암기 위주에서 진지한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만 해결 가능한 문제 위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는 있지만, 자녀의 독서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학부모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학부모들의 고충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나이와 능력에 맞는 독서 진단과 지도를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우고 나아가 학업 성취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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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
남미영 | 21세기북스 | 2010-10-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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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
남미영 | 21세기북스 | 2010-10-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매일 똑같은 일기를 쓰는 아이들
일기를 쓰라고 하면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이 있다. 어디 이뿐인가. 답을 뻔히 알면서도 시험시간이면 칸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했더니 이야기의 줄거리만 쭉 늘어놓기도 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문장을 연결하기도 하고, 뭔가 글을 길게 쓰지만 전혀 감동이 없는 참고서 같은 문장만 나열하는 아이들도 있다. 글쓰기에 서투른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놀라운 문제는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구분하지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요즘 가장 부모들 속 태우는 과제, 글쓰기 이렇게 시작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처음부터 글과 친해질 기회를 갖기 못한 채 글쓰기의 필요성만 강요받기 때문이다. 대학입시부터 입사시험, 넘어서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질로도 필요하게 된 글쓰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논술학원과 학습지에 맡겨두면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일까? 과연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친해질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아는 것처럼, 글도 써본 사람이 잘 쓰는 법이다.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아이라면 어떤 장면에서 글쓰기와 마주쳐도 당황할 이유가 없어진다. 생활 속에서 하는 글쓰기 최근 생활 속 글쓰기라는 새로운 컨셉트의 도서[우리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속 글쓰기]를 펴낸 독서전문가 남미영 박사는 부모들의 두려워하는 것처럼 글쓰기의 시작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지적한다. TV 드라마 주인공인 금순이도 훌륭한 글쓰기 선생님이 될 수 있고, 인터넷 댓글을 달면서도 글쓰기 연습이 된다고 한다.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아바타까지 모두 글쓰기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회가 되는 것을 인정하면 된다. 꾸중을 들은 날 끄적이는 낙서도, 방에서 몰래 읽는 만화도 모두 글쓰기 연습 상대가 된다. 직접 엄지북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남미영 박사는 ‘생활속에서 배우는 즐거운 글쓰기 35작전’, ‘계단식 매뉴얼로 시작하는 생활 속 글쓰기 36작전’ 등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 85가지를 책으로 펴내 정리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습관이 된 글쓰기가 바로 논술의 힘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짧고 재미있는 글쓰기로 시작하면, 좀 더 긴 글, 좀 더 논리적인 글을 시도할 때의 고통이 적어진다. 특히 부모 형제간의 많은 대화와 독서는 아이 스스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을 자라게 한다. 당장 글을 못 쓰는 아이를 걱정하고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글쓰기와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10년 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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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운동역학 (전정판)
박성순, 이필근, 류재청, 이계산, 오문균 | 대경북스 | 2010-07-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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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운동역학 (전정판)
박성순, 이필근, 류재청, 이계산, 오문균 | 대경북스 | 2010-07-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05년에 출간된 『운동역학』의 내용을 보충한 전정판으로 운동의 역학적 원리를 제시하고, 실제 현장에서 그 원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6부로, 1부에서 운동역학의 중요성과 목적 구현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고, 2부에서는 해부학적 기초, 3부에서는 운동학, 4부에서는 선운동역학, 5부에서는 각운동역학, 그리고 마지막 6부에서는 유체운동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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