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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타 강사로 10억 벌기
신진상 | 비전코리아 | 2009-07-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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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타 강사로 10억 벌기
신진상 | 비전코리아 | 2009-07-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 대표 스타 강사 총출동!
그들이 꼭꼭 숨겨둔 10억의 성공 노하우 전격 공개! 스타 강사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강사와 취업 준비생 들의 필독서 취업 전선에 스타 강사가 뜨고 있다 1980년대에는 가수와 영화배우, 1990년대 말에는 프로게이머들이 스타처럼 대접을 받았다면 2000년대 최고의 스타는 단연코 학원 강사들이다. 이들은 기존 연예인 스타만큼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연봉 수십억 원을 받는 재벌 강사의 반열에 올라 있다. 이에 따라 스타 강사에 대한 관심은 폭증하고 있지만 그들이 대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성공했는지를 자세하게 분석한 책은 없었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스타 강사들의 인터뷰와 그들이 들려주는 학습법, 사교육 현장에서 살아남기 전략 등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대한민국 1타 강사로 꼽히는 메가스터디의 이근갑(언어 영역), 뛰어난 미모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언니 · 누나부대를 몰고 다니는 로즈 리(외국어 영역), 대치동 엄마들의 자존심을 뭉개며 대치동에서 10년 동안 수학 지존으로 군림해온 티치미의 한석원(수리 영역),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국어와 논술 영역에서 부동의 1위를 구축해 온 조동기(국어논술 영역), 연봉 18억 원을 포기하고 공교육 살리기에 나선 학원가의 서태지 이범(과학탐구 영역), 20대의 나이에 내신 과학에서 메가스터디 1타 강사로 떠오른 박지향, 강사 세계에서 은퇴해 자신의 사업체를 꾸려 성공한 확인영어의 김상우 사장까지 다양한 스텍트럼의 다양한 스타 강사들이 등장한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금은 강남, 여의도, 일산 등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논술을 지도하고 있는 저자가 이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가졌다. 이들의 인터뷰에는 학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는 법, 학부모 상담하는 법, 학생 관리하는 법, 학생들을 강의에서 사로잡는 법 등 사교육에 진출하려는 대학생과 직장인 들을 위한 살아남기 팁이 소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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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 비전코리아 | 2009-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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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 비전코리아 | 2009-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커피 한 잔에 숨겨진 거대한 성공의 비밀!!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스타벅스를 연구하면 그 안에서 마케팅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경영의 힌트도 얻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단순한 커피점을 넘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하나의 문화 흐름이 되었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놀라운 결과를 우리에게 보여주곤 했다. 한국의 커피숍 문화를 일순간에 테이크아웃으로 바꾸어버렸을 뿐 아니라 전에는 텅 비어 있던 대형 빌딩을 커피숍 간판이 차지하고 있는 새로운 도시 풍경을 만들었고 명동의 유동인구 흐름도 바꾸었다. 유명한 마케팅 컨설턴드 맹명관이 스타벅스를 심층 분석하고, 현직 스타벅스코리아의 정영권 상무와의 인터뷰로 한국에 들어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또한 비타500, 쿠쿠, 트롬, 하이마트, 모토로라 등 마케팅에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들을 스타벅스 마케팅에 녹여내고 있어 미래를 준비하는 경영인에게 꼭 필요한 마케팅 교과서이다. 인사동에 스타벅스가 진입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무척 흥미롭다. 간판에 '스타벅스커피'라고 큼지막하게 쓰고 다른 매장과는 달리 기와와 창살 무늬로 인테리어했다. 게다가 '떡페스추리'라는 메뉴를 개발하기까지 했다. 전 세계에서 자국어 간판을 내건 매장은 인사동뿐이다. 그만큼 스타벅스는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변신에 능하다. 커피 한잔으로 세계를 제패한 스타벅스커피의 충격적인 마케팅 리포트 통상, 세계를 지배하는 초일류 브랜드를 두고 우리는 신화라고 부르거나, 교과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마케팅의 개가라고 평가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커피 한잔으로 세계인의 커피 문화를 바꾸고, 하나의 문화코드요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스타벅스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 브랜드의 성장엔진은 무엇이고, 흉내낼 수 없는 특유의 마케팅 트렌드나 전략은 어떠한지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의 근본 컨셉트에는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100호점을 상회하고, 스타벅스 커피의 해외 진출국(36개국) 중 단연 톱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시장진입에 따른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는 오늘의 스타벅스커피의 전설적인 인물인 하워드 슐츠 회장의 자서전격인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와 <감성 마케팅>의 완결편이라 평가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제는 마케팅 텍스트의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는 감성마케팅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적용, 마케팅 교과서를 다시 쓰게 한 5P(product, place, price, promotion, people)의 사례와 내용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광고보다는 입과 입으로 전하는 구전마케팅, 선택과 집중의 전략, 특이한 형태로 진행되는 윈윈전략, 오감에 의한 체험마케팅, 젊은 세대를 향한 미래의 경영전략 등의 컨텐츠는 이 책의 목적과 방향을 미루어 짐작케 한다. 여기에 대기업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윤리경영이나 환경적인 측면도 실사례와 더불어 소개해주고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향후 위기관리에 대한 언급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만의 진솔한 모습을 투영해놓아, 독자로 하여금 충격과 더불어 도전의식을 고양케 한다. 독특한 것은, 마케팅 컨설턴트의 설명에 뒤이어 현직 스타벅스 임원을 인터뷰한 내용을 교차하며 구성한 전개방식이다. 더불어 최근 성공사례를 소개한 30여 개 국내외 기업의 분석은 스타벅스커피의 성공 노하우를 다른 기업에 접목, 이식할 가능성을 남겨놓아, 이 책의 진가를 높여주고 있다. 이처럼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은 초일류 브랜드로 급부상한 글로벌 기업의 내밀한 경영전략과 유니크한 노하우를 포만감 있게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경영 실무서와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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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피치의 현장
한승헌 | 매경출판 | 2010-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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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피치의 현장
한승헌 | 매경출판 | 2010-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에게 전하고픈 스피치의 노하우, 치열한 시대를 올곧게 맞선 한승헌의 목소리를 담은 책. 정직한 글과 진실된 말이 리더의 조건이 되는 시대이다. 소박하되 초라하지 않고, 유려하지 않아도 사람을 사로잡는 언사 한승헌. 누구나 닮고 싶은 한승헌 변호사가 쓰고 낭독한 스피치로 명사의 글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이와 현장감을 이 책에 담아냈다.
나는 왜 스피치에 관한 책을 내는가? 세상이 변해감에 따라 행사도 많아지고 그만큼 연설도 많아졌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무슨 명사쯤 되어야 마이크 앞에 서는 것으로 알았던 시절은 지나갔다. 지금은 모두에게 연설의 기회가 열려 있다. 다소 딱딱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연설이라는 말 대신―연설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자리도 있기에―이번 글에서는 편의상 ‘스피치’라는 말을 썼다. 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공직을 넘나들다보니 이런저런 행사에서 스피치를 (해야)할 기회가 적지 않았다. 스피치는 말이니까 즉석 발언(애드리브)을 해도 되지만, (따라서 그 내용을 미리 글로 써야 할 까닭은 없겠지만) 사전에 내용과 표현을 다듬어보는 의미에서 원고를 준비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행사의 성격에 따라서는 정중한 낭독을 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되도록 원고를 준비하는 편이며, 그렇게 하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의 스피치를 모아둔 책이다. 개인의 스피치 모음이면서, 대한민국의 일정 역사를 모아둔 책이기도 하다. 동시에 지금, 혹은 앞으로 스피치를 할 많은 이들을 위한 교본 내지 가이드의 성격을 갖고 있다. 스피치의 원고는 누가 쓰는가? 원고의 스피치를 할 사람(스피커) 본인이 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남이 써주는 것을 읽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절충 형식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나는 ‘직접 작성형’에 속하며 이를 권한다. 공직 또는 민간 기관·단체의 장으로서는 밑에서 작성한 원고에 따르는 수도 있었지만, 부적당하거나 미흡한 대목은 직접 손질을 하곤 했다. 아니, 처음부터 내가 기초를 할 때도 많았다. 하물며 개인 자격으로 하는 스피치는 말할 나위도 없었다. 원고를 썼다고 해서 모두 낭독을 한 것은 아니고, 다만 사전에 발언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어보는 글을 써 봄으로서 일종의 예습을 하는 것이었다. 스피치 원고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스피치 준비에 관하여 첫째 고안(invention), 둘째 배열(arrangement), 셋째 스타일(style) 정하기, 넷째 암기(memori-zation), 다섯째 전달(delivery)의 다섯 단계 나누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수긍할 만한 의견으로 보인다. 스피치 원고 작성을 놓고 말할 때, 거기에 무슨 일률적인 요령이나 비결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의례문(儀禮文)의 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궤도차량 같은 레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나는 스피치 원고 작성의 일반적 요령 같은 것을 말할 생각은 없고, 다만 내 체험과 생각을 중심으로 해서 유의사항 몇 가지를 정리해보기로 한다. 첫째로, 밑에서 써 올리는 원고를 그대로 낭독만 하지 말고, 사전에 검토를 하여 ‘내 의견’을 반영토록 한다. 미리 스피치의 내용에 관한 지침을 내리는 것도 바람직하다. 둘째, 직접 문안을 작성할 경우에도, 이번에는 역으로 참모들의 검토를 거쳐 사실관계의 착오 등을 막도록 한다. 셋째로는 품위와 격조를 살려나가되, 너무 사무적이거나 통속적인 표현 또는 어려운 말은 피하도록 한다. 넷째, 연설문은 말하기를 위한 글이므로 문어체로 쓰지 말고 구어체를 살려서 쓴다. 그리고 한 문단을 너무 길게 쓰지 않아야 말하기도 좋고 듣기에도 신선하다. 다섯째, 감동을 주거나 기억에 입력될만한 이야기를 한두 군데 삽입해 놓는다. 그 내용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여섯째,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너무 딱딱하면 감점이다. 쉬운 말과 해학을 배합하여 장내 분위기를 장악할만한 유머를 활용하면 금상첨화다. 일곱째, 주최측의 희망하는 제한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원고 분량을 미리 측정해서 (중요한 행사에는) 오디션을 해본다. 눈치 없이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는 것은 반칙이다. 여덟째, 낭독이 아닌 암기 발언일 적에는 설령 기억이 막히더라도 머뭇거리거나 당황하지 말고 말의 맥을 이어가며 흐름을 살린다. 아홉째, 사전 원고나 원고에 의한 예습이 없는 경우에는 열쇠 말 몇 마디를 종이나 머릿속에 메모했다가 스피치의 골격으로 삼으면 효과적이다. 스피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꼭 유의해야 할 점이라면 CEO는 밑에서 써 올리는 연설문을 그대로 낭독만 하지 말고, 문안을 검토하여 ‘내 의견’을 반영시킨다. 사전에 지침을 내리는 것도 바람직하다. 직접 문안을 작성할 경우에는 역으로 참모들의 검토를 거쳐 사실관계의 착오 등을 바로잡는다. 품위와 격조를 살리되, 너무 사무적이거나 통속적인 표현 또는 어려운 말은 피하도록 한다. 문어체보다는 구어체를 살려서 쓴다. 한 문단을 너무 길게 쓰지 않아야 말하기도 좋고 듣기에도 편하다. 감동을 주거나 기억에 입력될만한 구체적인 실화를 삽입한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너무 딱딱하면 감점이다. 쉬운 말과 해학을 배합하여 분위기를 잡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주최 측이 희망하는 제한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미리 오디션을 해본다. 장황한 스피치는 반칙이다. 원고 없는 스피치에서는 설령 도중에 생각이 막히더라도 머뭇거리거나 당황하지 말고 적당히 말의 맥을 찾아서 흐름을 살린다. 원고가 없는 경우에는 열쇠말 몇 마디를 종이나 머릿속에 메모했다가 스피치의 골격으로 삼으면 효과적이다. 말의 기교나 제스처에 의존하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하며, 행사의 성격과 분위기에 알맞은 어조와 억양에 유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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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진하는 여자 짤리는 여자
김연우 | 비전코리아 | 2009-1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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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진하는 여자 짤리는 여자
김연우 | 비전코리아 | 2009-1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왜 대한민국 여자들은 승진에 욕심을 부리지 않을까?
미국발 세계 금융 불안과 실물경제 침체 여파로 실업 공포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잇따라 신규채용 축소와 감원 계획을 내놓는 가운데 직장인들 사이에서 IMF 때와 같은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커리어에 대한 확실한 목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남자들보다 여자들은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일을 장기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나 업무에 부대낄 때마다 퇴사하면 그만이지, 결혼해버려야지 하는 말들뿐이다. 이에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전코치로 활동하는 저자는 왜 대부분의 여성들이 외모, 남자, 돈에는 욕심을 내면서도 목표를 세워 승진하고 성공하는 데에 무관심한지, 왜 ‘여자’를 핑계 대며 패배자로 살아가는지 그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이는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우먼들의 승진과 성공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걸림돌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여성으로서 20대에도 초고속 승진을 가능케 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열심히 일하는데도 여자들이 승진하지 못하는 이유 지금까지 여성 관련 자기계발서는 지나치게 여자의 입장에서 여자의 마음을 위로해주기만 하는 내용이 많았다. 그러나 남자와 동등하게 인정받고 그들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성 조직 문화를 습득하고 그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된 여자들만의 회사생활이 필요하다. 남성과 여성이 동일한 조건인데도 여성이 더 열심히 일해야 버틸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의 조직들이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일 잘해도 초고속 승진을 하고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일 잘하는 여성들도, 또 잘나간다는 엘리트 여성들조차도 프로로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는 이유는 ‘관계’를 잘 풀어가지 못하고 자신만을 배려해주길 바라는 등, 조직생활이 많은 부분에서 약하고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 자리에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혹독한 직장생활에서 승진할 수 있을까? 오프라 윈프리, 『구글』 아시아·남미 사업부 부사장인 수킨더 싱 캐시디, 『시티그룹』 전 CEO였던 샌디 웨일, 신은희 『AC닐슨』 한국지사장, 『인크루트』 서미영 상무, 마사 그레이엄, 데나(De·NA) 남바 토모코(南場智子)사장,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 『바슈롬 코리아』 모진 사장, 『펩시코(PepsiCo)』 인드라 누이 회장, 메리 케이 애시, 『유앤파트너즈』 유순신 사장 『승진하는 여자 짤리는 여자』에는 위 여성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승진했는지 각 사례가 언급되었다. 최고의 여성들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많았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불꽃같은 열정으로 척박한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여자라서’가 아니라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에는 성공한 여성들, 또는 현재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여성들의 사례를 통해 직장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갔는지에 관한 방법과 노하우를 담았다. 남녀를 불문하고 일만 잘한다고 승진하고 성공하는 시대는 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여자들에게 승진과 성공은 아직 낯선 단어이다. 왜 여자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취 없고 목표 없는 삶에 희희낙락하는 것일까? 미래를 희망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회사에서 승진하라! 여자의 초고속 승진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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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데렐라는 있다
이경기 | 김앤정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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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데렐라는 있다
이경기 | 김앤정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운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한, 21세기 신데렐라들
말투나 외모 때문에 주변 친구들로부터 놀림감의 대상이었던 폴 포츠와 수잔 보일은, 여러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영국 민영 방송 I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오페라를 열창함으로써 끝내 오페라 가수의 꿈을 이루었다. 21세기 신데렐라에게는 마법도, 유리 구두도, 왕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내고 스스로 기적을 일궈야 한다. 폴 포츠와 수잔 보일 외에도 평범한 주부에서 세계적인 뮤지컬 작가 겸 제작자가 된 루이즈 로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영국 최고의 배우로 기사 작위를 받은 숀 코너리 등의 이야기와 '브리튼스 갓 탤런트' 의 이모저모도 소개한다.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해 신데렐라가 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노력, 열정의 중요성을 되새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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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명의 심리학
한민, 한성열 | 21세기북스 | 2010-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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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명의 심리학
한민, 한성열 | 21세기북스 | 2010-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 최초의 ‘신명의 한국인’ 연구보고서
신명나게! 조직과 나를 바꾸는 한국인의 붉은 에너지 저자들은 책의 첫머리에서 이런 말을 꺼낸다. ‘자살률 세계 최고, 출생률 세계 최저. 이것은 현재 한국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한 마디로 이 땅에서 살기 싫다는 뜻이다. 피 말리는 경쟁을 유발하는 지나치게 놓은 교육열,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부정부패의 고리, 정치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 내겐 한 번도 좋은 적이 없었던 경제, 점점 흉포해지는 범죄 등의 내부 문제부터 세계 경기침체 악영향과 북한 문제,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과의 갈등 등의 외부 문제, 그리고 최근에는 지구온난화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한국에서 희망이라는 말을 찾는 것을 점점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 뒤에 이어지는 말은 더 흥미롭다. 저자들은 사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인들에게 살기 좋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은 끊임없이 크고 작은 내우외환에 시달려왔고 사람들은 언제나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쳤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곧 망할 것 같은, 아닌 곧 망해야 마땅할 것 같은 한국은 아직도 망하지 않고 있다. 그것도 위태위태하게 명맥만 유지하는 정도가 아니라 각 분야에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에 우뚝 서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해답을 신명에서 찾고 있다. ‘신명’은 사실 한국인에게 익숙한 개념이다. 우리는 신나고 재미있는 일에는 ‘신명’이라는 단어를 곧잘 붙인다. 하지만 우리는 신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번에 출간된 ‘신명의 심리학(한민?한성열 지음, 21세기북스 출간)’의 저자들은 세계 최로로 ‘신명’에 대해 연구한 문화심리학자들로, 이들은 지금까지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저마다의 관심사에 따라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읽히고 해석되어왔던 신명을 하나로 통합했다. 나아가 신명을 내 것으로 만드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신명경험의 세부적인 단계와 조건을 구체화해서 살펴보고 있다. 예로부터 신명은 한국문화의 중요한 특질로서 여러 학자들이 언급해왔다. 신명에 대한 논의는 크게 두 분야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하나는 한국학의 시각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 등에 나타난 신명을 살핀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경영학적 측면에서 신명이 갖는 긍정적인 효과, 즉 잠재적 에너지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 중에서 단연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온 것은 후자인데, 신명은 논리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힘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 삼성전자의 상무였던 요시카와 료조는 한국인들은 신명이 나면 “평상시의 자기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불가사의한 힘이 치솟아오른다”고 평한 바 있다. 그러나 한때 국내에 큰 붐을 이루었던 대부분의 ‘신바람운동’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 이유는 신명을 기업이나 조직 입장에서 생산력 극대화라는 관점으로만 접근했기 때문이다. 신명은 남 좋은 일을 해주자고 내 숨겨진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다. 신명은 스스로의 흥으로 불러일으켜야 하는 것이다. 이전까지의 신명에 대한 접근은 무한한 잠재력에 혹하여 정작 중요한 개개인이 신명을 내는 이유와 그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신명 생성 과정에 대해서는 간과해왔다.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주저앉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오기와 자존심이다. 신명은 과거 입었던 자존심의 상처가 깊을수록 강렬해진다. 용수철을 세게 누를수록 오히려 힘이 강해지는 것과 같다. 우리 한국인은 지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지르고, 덤비고 일어난다. 바로 이때 우리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는 신(神)적 상태가 된다. “지르고 덤비고 일어나라!” 문화심리학자가 밝히는 한국인의 히든 파워, 신명 이 책은 기존 신명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신명을 심리학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접근한 책이다. 이제까지 신명에 관한 책들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신명의 현상적 의미만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신명이 언제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것이 경험되는 전체 과정을 미시적 관점, 개개인의 입장에서 풀어내고자 한다. 신명이 좋은 것인 줄은 알겠는데 그것을 개인 차원에서 어떻게 소화하고 발산해야 할지 명확히 알기 힘들었던 우리에게 이제 신명이 나에게 무엇이고 또 어떻게 하면 신명의 좋은 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의 첫머리에는 신명이란 과연 무엇인지, 신명의 현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그 어원부터 주변의 문화적인 현상을 분석해가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어렴풋하게만 짐작해왔던 ‘신명’의 개념을 명확히 짚고 넘어간다. 2장부터 6장까지는 신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그를 위해 신명경험의 세부적인 단계와 조건을 구체화해서 살펴본다. 신명이 발생하고 더 큰 신명으로 발전해가는 조건은 약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자기가치감의 확인’ ‘공감’ ‘자기표현’ ‘몰입’ 그리고 ‘파격’ 등이다. 특히 칙센트미하이의 몰입(flow)과 신명에서 말하는 몰입의 차이점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무척 흥미롭다.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은 최근 활발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긍정심리학의 주제 중 하나로 flow의 번역어다. 어떤 일이 있을 때 ‘물이 흐르듯(flow)’ 자연스럽게 그 일에 빠져든 상태를 나타내기 위한 용어로서 외부적인 보상이 없더라도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행동을 통해 얻는 경험을 의미하며, 그 행동에 시간과 공간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푹 빠져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하지만 신명 상황에서 나타나는 몰입의 이유는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하다. 학술적으로 정의된 몰입과는 달리 신명은 한국의 오랜 역사 동안 문화적으로 구성되어온 개념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7장에서는 한국인 CEO들이 꼭 숙지해야 할 한국인을 신명나게 만드는 ‘신명의 리더십’을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심리학은 모두 서구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문화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국내에서 붐을 일으켰던 ‘긍정심리학’을 충분히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한국인에게는 그에 맞는 ‘마음의 이론’이 있다. 우리는 이를 토대로 살아 있다는 느낌,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경험, 인생을 충만하게 만드는 삶의 동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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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입사원 이강호
박천웅 | 21세기북스 | 2010-10-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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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신입사원 이강호
박천웅 | 21세기북스 | 2010-10-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직장생활, 일하는 방법을 먼저 터득해야
슬슬 조직의 법칙을 알 1년차 정글에 내던져진 우리, 성공의 문을 열 수 있는가 자유경쟁의 시대에는 일하는 방법도 배워야 입사 1년차, 어느 날 찾아온 인사고과 파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처세술을 읽어보아도, 어디 꼭 집어서 ‘이거다’라고 말해주는 것도 없다. 새내기 1년 동안 선배들이 하라는 대로, 주어진 일만 묵묵히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책임감과 역할이 더 커지고 일의 성과가 곧 인사고과로 연결된다. 머리를 싸매도 누구하나 대답해주는 이 없는 답답한 심경,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또한 나를 업그레이드하고 보다 분명한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 ‘신입사원 이강호’는 이러한 답답한 새내기 직장인의 가슴을 씻어준다. 실화를 소설화하다! 술술 쉽게 읽혀 단시간에 자신감 넘치는 인재로 ‘신입사원 이강호’에 소개된 내용은 저자가 직접 수행한 ‘인재화 프로젝트’와 ‘멘토 프로그램(현재도 숙명여대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의 실제 사례를 소설형식으로 담았다.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소설적인 재미와 실제적인 실무마인드가 그것이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의욕은 넘치지만 방법을 몰라 좌충우돌하는 젊은 직장인의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1년차의 열정을 빛낼 ‘물고기 잡는 법’ 소개 첫출근의 설렘을 성과로 ‘신입사원 이강호’는 직장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이강호는 유수의 대기업에 입사지원을 했지만 번번이 떨어지고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에 입사한다. 인사팀에 소속되어 주위에는 끗발이 있겠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잔심부름이나 하는 궂은 자리일 뿐이다. 막 입사 1년차에 접어 들 무렵, 약간의 임금인상과 함께 인사고과 파일이 책상위에 올려져 있다. 앞으로 할 프로젝트 명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어떻게 이 정글 속에서 제대로 길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김 이사를 통해 일하는 방법을 하나하나씩 배우고 깨쳐 나간다. 물론 처음부터 쉬운 것이 없고, 정답도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방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길을 제시할 뿐이다. 이제 자신과 조직에게 맞는 길을 찾고, 확장하고 마지막 꼭지점에 도달해야 하는 이는 이강호 자신이다. 김 이사는 이런 말로 이강호의 현재 심정에 비수를 꼿는다. “성공하고 싶으면 일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일을 치러낼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건 당연한 공식이야.” 이렇게 만난 김 이사는 이강호에게 잘못한 점을 지적해주고, 칭찬할 점은 적극적으로 북돋워준다. 특히 혼자서 튀는 행동에 대해서는 조직의 발전에 위해 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확인시켜 주면서도 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조직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정말 튀는 게 뭔지 알아? 성실한 게 진짜 튀는 거야!” 성장통을 겪는 이강호는 메모하는 법, 시간관리, 전체와 개별을 바라보는 법, 칭찬의 힘, 자신을 바로 파악하는 것의 중요함,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고 깨우쳐 나간다. 그리고 이것을 즉각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을 보다 분명하게 업그레이드 시킨다. 이강호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웠다. 이제 그토록 꿈꿔왔던 먼 바다에 나가 만선의 기쁨을 누리면 된다. 먼 바다로 나가는 길에 그는 자신에게 주문을 건다. ‘적은 내 안에 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물고기 잡는 법은, 결국 나를 바꾸는 것! “세상과 통할 나를 만나다” 전체 5부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는 새내기 직장인 1년차의 고민을 수용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성실하게 꾸준히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일려준다. 2부에서는 객관적인 자기평가, 자기분야의 전문성 강화 및 창의력 훈련처럼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3부에서는 나와 직장, 나와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하고 실천할 것인가를 말해준다. 4부는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밝힌다. 표현하는 방법,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등 핵심요소를 이야기해준다. 마지막 5부에서는 성공을 위해 단순히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자신을 넘어서기 위한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신입사원 이강호’는 새내기 1년차, 아무도 없는 정글 숲을 헤쳐 나가야 하고, 자신의 꿈도 하나씩 이루어야 하고, 성공도 해야 하는 데 그 방법을 몰라 헤매는 모든 새내기에게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제 세상과 통해야 할 그들, 자신을 세상에 우뚝 세우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라. ‘행동을 바꾸면 생각과 인생이 바뀐다. 그뿐인가?!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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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강한 MBA 경영전략
우치다 마나부 | 원앤원북스 | 2009-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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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강한 MBA 경영전략
우치다 마나부 | 원앤원북스 | 2009-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원에서 CEO까지, 경영전략으로 무장하라!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일등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도 창조적인 경영전략이 필수다. 이 책은 한마디로 경영전략의 모든 것을 담은 살아 있는 경영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경영전략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실제 기업들의 성공적인 경영전략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실전에서 벤치마킹하기에도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SWOT분석, 도메인 정의 등과 같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자사의 내부 및 외부 환경을 분석함으로써 성공적인 경영전략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뿐만 아니라 기본 개념 정의, 실제 사례 소개, 응용의 3단계로 구조화해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각 단계마다 연습문제를 수록해 경영전략의 이론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영전략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실제 사례, 응용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손쉽게 경영전략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쟁에서 이기는 자사만의 경영전략을 찾아라!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경영이념을 바르게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SWOT분석과 도메인 정의 등을 통해 자사의 환경을 분석하고 사업 영역을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2부에서는 포터의 5Forces와 3가지 본원적 전략은 물론, 가치사슬과 경쟁 포지션별 전략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자사의 위치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에서는 제품 포트폴리오관리를 통해 자사의 한정된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는 동시에 앤소프의 매트릭스와 다각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본다. 4부에서는 게릴라 마케팅과 란체스터 전략, 모방전략, 프로세스형 전략 등 다양한 전략의 개념과 방법, 그리고 그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다양화되는 전략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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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강한 MBA 마케팅
다카세 히로시 | 원앤원북스 | 2009-09-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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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강한 MBA 마케팅
다카세 히로시 | 원앤원북스 | 2009-09-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일등기업에 도전하라!
마케팅이란 단순한 이론으로 구성된 학문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가장 실전적으로 적용되는 실천적 도구이자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전략적 자원이다. 이 책은 수많은 MBA 강의로 축적된 저자의 노하우에다 국내외 현실에 맞는 충실한 설명과 사례를 보완함으로써 완벽한 마케팅 실무서로 완성됐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마케팅의 본질을 잘 살리고 있는 마케팅 실무서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마케팅의 정의, 프로세스, 마케팅 믹스에 관한 이론적 지식부터 성장 전략, 경쟁 전략, 브랜드 전략, 일대일 마케팅 전략 등 마케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돋보이는 점은 기초·중급·응용 단계의 단계별 체계적인 설명 방식이다. 이 책의 구성대로 따라가다 보면 마케팅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응용력까지 마케팅 실력을 제대로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경영학 및 마케팅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상관없이 마케팅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다. 기업인이 꼭 알아야 할 MBA 마케팅의 모든 것! 이 책의 내용은 크게 1부의 ‘기초 편’과 2부의 ‘응용 편’으로 구분돼 있다. 1부에서는 ‘마케팅의 정의, 마케팅 프로세스, 마케팅 믹스’의 3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마케팅의 기본 개념을 살펴보고, 실제 마케팅을 실행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환경분석·세분화·표적화·포지셔닝은 어떻게 실행해야 효과적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그리고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4P’, 즉 제품 · 가격 · 유통 · 프로모션 전략을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2부에서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과 함께 ‘성장 전략, 경쟁 전략, 브랜드 전략, 일대일 마케팅 전략’의 4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는 제품에 관련된 모든 특징부터 기업이 어떤 성장 전략을 구축하면 좋을지, 어떻게 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등의 문제를 마케팅의 전략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중시되고 있는 브랜드 전략 및 관리, 평가에 대한 것은 물론, 시장점유율에서 고객점유율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일대일 마케팅 효과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제시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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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강한 MBA 회계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09-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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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강한 MBA 회계
세키 마사유키 | 원앤원북스 | 2009-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원에서 CEO까지, 회계 지식으로 무장하라!
이제 경영자는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회계 지식은 필수다. 이 책에서는 대차대조표를 보는 방법에서부터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노하우까지 실전에 강한 회계 지식을 확실하게 짚어주고 있어 이 책 한 권만 마스터해도 회사의 자금 흐름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빠짐없이 깨우칠 수 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3단계에 걸쳐 회계와 경리 이론을 단계별로 짚어주며 회계와 경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회계를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회계나 재무 관련 업종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마케팅, 운용관리, 통계학 분야의 사람들도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초보자는 회계와 경리의 기초에서 실무까지 확실하게 다지는 기회를, 전문가는 회계와 경리 이론을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기초에서 실무까지, 경리·회계·재무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대차대조표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손익계산서 및 현금흐름표의 원리를 확실하게 짚어준다. 2부에서는 회사의 수익성, 효율성, 안정성을 확인하는 등 회사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3부에서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화폐의 가치, 투자 의사결정 방법은 물론 위험과 수익의 상관관계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줌으로써 투자시 실패 요인을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각 장마다 3단계에 걸쳐 회계와 경리 이론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상식에 가까운 이론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회계와 경리의 기본바탕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보자라면 각 장의 1단계만 먼저 훑어본 후 회계의 기초를 다지는 것도 한 방법이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의 설명을 세분화하며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회계의 원리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2단계만 마스터해도 실무에서 아무 무리 없이 회계와 경리를 활용할 수 있다. 3단계에서는 회계를 보다 넓고 깊게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실무에 반드시 필요한 회계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단계까지 마스터했다면 회계와 경리의 전문가라고 보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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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써 먹는 사업계획서 200문 200답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09-09-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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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써 먹는 사업계획서 200문 200답
이강원 | 원앤원북스 | 2009-09-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업계획서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사업계획서의 중요성에 대해 조명하고, 용도 및 종류에 맞게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계획 중인 사업의 사업성을 분석하는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창업 전 체크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기업가라면 어떤 자세와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또한 일반적인 창업 절차와 업종별 창업 절차 및 포인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봤다. 3장과 4장에서는 사업 계획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업 분야 및 아이템 선정, 시장 분석, 다양한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5장에서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적정한 가격을 책정해 효율적인 유통경로를 이용하는 등 실제 사업을 경영할 때 필요한 실행 계획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6장에서는 사업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하는 노하우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각종 사업계획서 양식과 저자가 실제 수행했거나, 서울시 하이서울 창업스쿨 담임 지도시 참가자들이 발표했던 사례들을 제시했다. 각종 공공기관이나 은행 등에 제출하는 데 필요한 사업계획서 양식과 음식점·학원·프랜차이즈 사업 계획 및 업종·입지·상권 분석 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실제 사업계획서도 담겨 있어 사업계획서 작성시 매우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 부록 외의 사업계획서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나만의 사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부터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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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모든 것
조영석 | 원앤원북스 | 2010-09-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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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모든 것
조영석 | 원앤원북스 | 2010-09-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큰돈 만드는 토지투자 성공 노하우 42가지
부동산에도 수없이 많은 종류가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은 토지이다. 원래 토지는 장년층의 투자 분야로 인식되어 왔으나 이제는 경매 등을 통해 젊은이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평범한 사람이 아무런 지식도 없이 토지투자로 큰돈을 벌기란 쉽지가 않다. 오히려 잘못된 토지투자로 투자금도 날리고, 몸만 고생하는 초보투자자들이 많은 편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토지투자 교과서이다. 저자는 부동산 관련 강의와 실무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토지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식을 총망라해 함축시켜 놓았다. 토지투자가 돈이 되는 원리를 따져보고, 땅의 가치를 보는 안목과 토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문가들의 핵심 노하우를 속속히 알려준다. 토지투자의 3박자라 할 수 있는 정보 취득 능력, 분석 능력, 자금 동원 능력 등 핵심 투자 비결 등을 수록하고 있어 이제 혼자서 연구한 다음 망설이지 않고 투자할 지역을 결정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적은 투자비용으로 미래투자가치가 풍부한 곳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투자한다면 부를 축적하는 자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토지투자의 기본에서부터 실전까지 담은 투자교과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토지투자의 시작과 완성 그 원리까지 망라하고 있다. 1장에서는 부동산 종류에 따른 투자패턴을 분석하고, 토지투자의 기본인 공부를 보는 법과 토지를 매입한 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토지투자시 확인할 서류들과 토지투자의 원칙 5가지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토지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특별 지역인 개발행위허가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그린벨트, 문화재보호구역, 상수원관리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특별 지역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도 투자 성공의 지름길로 접어든 것이나 다름없다. 4장에서는 실전으로 들어가 전문가들도 쉬쉬하는 핵심 투자 비결을 알려준다. 부동산투자의 3박자라 하는 정보력, 분석력, 그리고 자금동원능력 등을 습득하고, 언제 사야하고 언제 팔아야 할지를 배운다. 5장에서는 농지투자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리모델링을 통해 큰 이득을 볼 수 있어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장에서는 또 다른 블루오션이라 불리는 산지투자와 전원주택을 매입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기대한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왜 우리가 토지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토지시장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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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우렐리우스의 인생의 법칙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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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우렐리우스의 인생의 법칙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고의 인생을 위한 77가지 가르침!
불멸의 명상록, 21세기에 다시 태어나다!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이 일상을 짓누르던 2천 년 전 난세의 세상에서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글들을 모은 이 책은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여전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원서 그 자체로만 보면 12개의 테마 구분이 워낙 추상적인 데다 중복이 심하고, 수백 개에 달하는 수많은 칼럼들이 산만하게 혼재되어 있어 고도의 인내심을 발휘하지 않고서는 참 맛을 느끼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이 책은 또 한 권의 명상록이 아닌, 21세기에 완전히 다시 태어난 고전이다. 편역자들은 21세기의 일반 독자들이 철인왕 아우렐리우스의 인생 철학을 보다 손쉽고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12개 테마를 6개의 주요 테마로 재분류하고, 77개의 칼럼으로 완전히 재정리했다.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이 책은 21세기를 사는 독자들에게도 저마다 색다른 도전을 준다. 어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자의식과 마음의 안정, 정신적 강인함을 얻게 될 것이다. 또 어떤 독자들은 윤리적 규범, 자연의 섭리 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독자들은 인간 본성에 관한 예리한 통찰력과 분별력을 즐기게 될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이 있을 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사색적 삶이나, 자기 계발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머리맡에 두고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시련에 처했을 때도 가장 필요한 책이다. 특히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자신의 생각의 한계에 이렀다고 생각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스스로를 다잡고 삶의 밑바닥을 다시 다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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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박기현 | 김앤정 | 2010-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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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들의 리더십 - 동양편
박기현 | 김앤정 | 2010-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측천무후, 조조, 시황제, 영락제, 양제, 서태후, 궁예, 진성여왕, 장희빈,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토 히로부미. 이들은 모두 역사에서 악인(惡人)으로 기록되고 있는 인물들이다.『악인들의 리더십: 동양편』은 역사는 이긴 자의 편이라며, 그래서 패자는 악인으로 기록된다는 전제아래 이 책을 이끌어 나간다.
단지 그들이 졌을 뿐이지 악인에게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하며 위의 11명에게서 생존을 위한 집념, 목숨을 건 총력전, 예측 불허의 전술, 빼어난 카리스마, 개혁에 대한 열정, 과감한 인재등용 등 배울만한 리더십을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장기 불황과 변덕스런 경제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은 불황 탈출, 난세 극복의 비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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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들의 리더십 - 서양편
박기현 | 김앤정 | 2010-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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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악인들의 리더십 - 서양편
박기현 | 김앤정 | 2010-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예카테리나, 블라드 테페스, 네로, 클레오파트라, 비스마르크, 헨리 8세, 히틀러, 무솔리니, 롬멜, 스탈린. 이들은 모두 역사에서 악인(惡人)으로 기록되고 있는 인물들이다.『악인들의 리더십: 서양편』은 역사는 이긴 자의 편이라며, 그래서 패자는 악인으로 기록된다는 전제아래 이 책을 이끌어 나간다.
단지 그들이 졌을 뿐이지 악인에게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하며 위의 10명에게서 신념과 결단, 도전, 자존자립, 설득, 강력한 힘과 냉정한 절제, 군인정신과 휴머니즘의 조화를 이룬 양심 등 배울만한 리더십을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장기 불황과 변덕스런 경제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은 불황 탈출, 난세 극복의 비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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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야쿠자 경영학
미조구치 아츠시 | 김앤정 | 2010-11-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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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야쿠자 경영학
미조구치 아츠시 | 김앤정 | 2010-11-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 최대 규모의 야쿠자를 이끄는 자에게 배운다!
위기에 더욱 빛나는 와타나베 요시노리의 핵심 경영 노하우 대공개! 경영학적 마인드 없이 더 이상 야쿠자를 이끌 수 없다! 잘 알려진 대로 이탈리아와 미국의 마피아, 중국의 삼합회, 그리고 일본의 야쿠자는 대표적인 세계 3대 범죄 집단이다. 그런데 내부를 들여다보면 각각은 단일한 위계질서를 가진 조직체가 아니다. 여러 하위 단체들이 모여 하나의 조직을 형성하고 있다. 파벌들은 더 넓은 ‘나와바리(영역)’를 차지하기 위해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다툼을 벌인다. 서로 연합하거나 공동보조를 약속했다가도 하루아침에 말을 뒤집고 적과 한 편이 되어 공격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합집산이 이루어지고, 전투력이 센 파벌이 힘이 약한 파벌을 흡수하거나 하위에 두는 방법으로 조직의 규모를 키워나간다. 일반 회사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처럼, 이들은 불법과 폭력을 통해 이익을 얻는다. 야마구치구미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범죄 조직이다. 일본 야쿠자의 약 40%를 차지하는 그들은 고베 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 퍼져나가 있다. 그들에게는 항상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어떻게든 조직을 와해시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려는 공권력이 감시와 개입의 손길을 늦추지 않고 있으며, 호시탐탐 반격의 기회를 노리는 라이벌들이 있다. 또한 시민 단체는 자발적으로 야쿠자의 행동을 감시하고 부정적 여론을 형성한다. 단순히 주먹을 잘 쓰는 것만으로는 도처에 깔려 있는 적대적 공격과 통제로부터 조직을 방어하면서 이익을 지속시키거나 확대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상황에서 야마구치구미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대한 경영적 판단을 담고 있다. 이젠 야쿠자도 실적으로 말한다! 야쿠자는 기본적으로 자영업자들의 결합체다. 야쿠자 조직원이 되는 이유는 이를 통해 개인의 안전을 보장받고 생존을 유지하며 더 나은 지위와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타인을 협박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는 ‘화’를 참지 못하는 성격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더 나은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조직의 지시에 따라 다른 조직의 주요 인물이나 사회적 유력자를 살해하거나 타격을 가하고 구속되는 것도 유사하다. 감옥에 들어가면 조직에서 모든 뒷바라지를 해주고 출소 후의 지위까지도 보장받는다. 단지 나이가 많거나 조직에 오래 몸담았다는 이유로 승진이 보장되거나 대우가 좋아지지 않는다. 조직은 끊임없이 조직원들의 능력을 평가하고 헌신적 활동을 강요?조장한다. 조직 간의 전쟁이 발생했을 때 죽음을 불사하고 참여하는 것은 기본이다. 조직에서 관리하는 유흥업소나 도박장, 혹은 각종 철거 공사나 사채업 등에서도 반드시 성과를 내거나 관리 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작은 임무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더 큰 임무가 주어지고, 승진이 보장되거나 더 넓은 ‘나와바리’ 관리 임무가 주어진다. 그래야 더 많은 수익과 권력이 보장된다. 어영부영하는 고참들은 조직과 후배들로부터 홀대를 당하고 가혹하리만치 멸시를 당하기도 한다. 불법과 폭력이라는 제품 특성을 빼면 일반 회사의 운영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직 간의 전쟁은 철저한 비즈니스다! 불법과 폭력은 야쿠자의 기본적 속성이 아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사회와의 마찰을 줄이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싶다. 그럼에도 그들은 스스로를 불법과 폭력을 불사하는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 벌이는 자들이라는 이미지를 강요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 우리가 너희 영업장에 들어가 폭력을 휘두르고 난장판을 만들기 전에 돈을 내놓아라! 야쿠자의 폭력적 행동은 ‘공갈’이 확실히 먹혀들도록 상대방을 위협하는 일종의 퍼포먼스다. 폭력 조직 간의 전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나와바리’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렇지만 일단 이익 구조가 확보되면 ‘평화’를 매우 선호하는 집단이 되기도 한다. 조직에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조직원이 폭행을 당하거나 심지어 죽임을 당해도 서둘러 봉합하고 타협을 시도한다. 이는 야쿠자 조직도 일반 회사처럼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야마구치구미의 역사 야쿠자라 해서 모두가 하나의 조직에 속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다수의 일본인들은 야쿠자 하면 ‘야마구치구미’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실제로 그들은 일본 야쿠자 전체 구성원의 약 40%를 차지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범죄 조직이다. 제5대 보스인 와타나베 요시노리를 정점으로, 야마구치구미 본가(1차 단체)는 약 110명의 직계 캵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직계 두목들은 전국 각지에 자기 조직(2차 단체)을 거느리고 있다. 야마구치구미 전체로 보면, 계층적으로 제5차 단체까지 산하 조직을 거느리고 있다. 폭력단대책법에 의해 폭력단으로 지정되어 있다. 야마구치구미를 현재의 모습으로 만든 사람은 3대 보스인 다오카 가즈오라는 인물이다. 그는 고베의 폭력 조직을 아시아와 미국으로 퍼져가는 조직으로 발전시켰다. 1981년 그의 급작스러운 죽음은 조직에 상당한 혼란을 가져왔다. 그가 ‘마츠다 전쟁’에서 킬러에 의해 목에 총탄이 관통되는 중상을 입은 후였다. 그 후 공식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다 2년 후에 심장마비로 급사한다. 차기 보스가 선임되지 못한 상황에서 조직은 심각한 내분 상태에 빠져들었다. 다오카의 부인이 조직의 관리자로서 야마켄파의 오야붕 다케나카 마사히사를 4대 보스로 선임한다. 야마구치구미 내의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한 조직이었다. 그러나 보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낙점한 새로운 보스는 새로운 분란의 시작이 되었다.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또 다른 보스 후보가 1만 명에 이르는 하부 조직원들을 이끌고 야마구치구미를 탈퇴했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야마구치구미에 대항했다. 거기에 4대 보스인 다케나카 마사히사는 정식으로 보스에 취임을 하기 직전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조직이 더 큰 혼란에 빠져들게 된 것이다. 5대 보스로 취임한 와타나베 요시노리 역시 야마켄파의 보스 출신으로 혼란에 빠진 조직을 새롭게 추슬러 현재의 야마구치구미를 만들어냈다. 야쿠자 조직에 경영의 개념을 접목시켜 야마구치구미를 일본 최대의 조직으로 키워낸 것이다. 보스 와타나베 요시노리는 누구인가 1989년 와타나베 요시노리가 새로운 오야붕으로 취임하면서 야마구치구미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그는 야마구치구미 내에서 가장 강력한 파벌 중 하나인 야마켄파의 2대 보스였으며, 스스로 켄류카이(健龍會)라는 전투 조직을 결성하여 이끌었다. 계보로 보면 켄류카이는 야마구치구미―야마켄파―켄류카이로 이어지는 3차 단체다. 그렇지만 지금 야마켄파는 물론이고 야마구치구미 중에서도 최고의 간판조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같은 야마구치구미끼리 ‘사업’ 등의 이유로 싸움이 붙을 경우 상대가 켄류카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대부분 양보할 정도로 힘이 세다. 와타나베는 성장 과정부터 다른 야쿠자들과 다른 인물이다. 그는 대부분의 야쿠자들과 달리 정상적 가정에서 성장하였다. 그래서 매사를 상식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며, 그러한 판단력이 조직 경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뛰어난 지도력과 야쿠자들이 꼽는 덕목 중 하나인 ‘닌조(인정人情)’를 베푸는 데도 타고난 재능을 보였다. 이 책은 그와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집필되었다. 일본 야쿠자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며, 그들은 어떤 가치관과 태도를 가졌는지를 와타나베의 생생한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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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느 생초보의 유쾌한 재테크 나들이
성진영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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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느 생초보의 유쾌한 재테크 나들이
성진영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한민국 건달주부, 투자세계에 뛰어들다!'
재테크 생초보 성진영 작가. 졸업 후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왔더니 어느새 30을 훌쩍 넘겼다. 남은 건 굳어버린 어깨와 나빠진 눈, 그리고 까칠한 말투뿐이다. 아, 제일 중요한 게 빠졌다. 빈 지갑! 그래도 지금껏 큰 걱정 없이 살았다. 돈은 없지만 다들 그렇게 살 것이란 무사태평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냈다. 택시 출퇴근에 커피는 별다방(스타벅스) 아니면 노땡큐! 밥은 비싼 걸 먹어야 든든하고, 쇼핑할 땐 덤이면 무조건 ‘콜’이다. 이런 그녀에게 운명의 여신이 다가왔으니…. 2006년 여름. 그녀에게 재테크 프로그램이 떨어진 것이다. 한두 회 때까진 괜찮았다. 돈 번 사람들을 만나도 별천지 사람이라 그런가하면 끝! 작가에겐 프로그램은 일일뿐이었다. 그런데 회가 반복될수록 자기도 모르게 고수들의 삶에 본인을 오버랩해보는 이상한 버릇이 들었다. 결과는 우울모드로의 자연스런 전환. “여태껏 뭘 했나” 싶어 짜증과 조바심이 났다는 게 성작가의 고백이다. 그래서 결심했다. ‘재테크? 나도 함 해보지, 머!’ 일 핑계로 전문가를 만나고 재테크 책도 사고, 경제기사도 꼼꼼히 읽기 시작했다. 나이 30을 넘길 때까지 재테크와는 담을 쌓고 살았으니 성작가의 재테크 도전스토리가 무난할 리 만무! 부딪치는 게 벽이요, 넘어지는 게 걸림돌일 수밖에. 그래도 꿋꿋하다. 자칭 ‘건달주부’답게 맷집 하나는 타고났다. 무작정 초짜의 좌충우돌 속 현명한 돈 벌기 프로젝트 성작가의 1차 공략대상은 가계부. 별 볼 일 없는 앙상한 가계부를 발가벗기는 데서 재테크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통장잔고 150만원! 없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초라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나. 개념, 계획, 절제 상실의 총체적 난국이다. 지금껏 가계부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성작가의 통렬한 자아비판은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진작 좀 하지!) 당장 가계부 도전에 나섰다. 습관적인 소비습관을 잡고자 돼지저금통도 여럿 장만했다.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푼돈부터 아껴볼 요량이다. 지출통제에만 성공해도 종자돈 정도는 마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건 물론! 그 다음엔 은행 문을 두드렸다. 통장계설 때문이 아니다. 돈은 없지만 무모함은 갖춘 불량초짜의 재테크 상담은 이렇게 시작된다. 나름대로 은행을 200% 활용하는 비법도 터득했다. 재테크란 놈과 맞장을 뜬다면서 주식을 빼놓을 수 없는 일. 그래서 성작가 겨우겨우 끌어 모은 200만원으로 계좌까지 틀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좌절했으니…. 주식 사려고 증권거래소로 갔다나! 인터넷으로 주식 매매한다는 것도 처음 들었다고. 그래도 막상 해보니 별 것 아닌데 걱정했다고 자신감만큼은 하늘을 찌른다. 몇 달 만에 적지만 수익도 냈다. 나름 회사를 보는 눈까지 생겨났다. 그나마 변액보험을 들어 보험은 좀 안다는 성작가. 하지만 여기에도 아픔은 있었다. 좀 공부해보니 그동안 방치했다는 실망과 기대가 너무 컸다고 후회한다. 당돌한 초보의 재미난 실수는 부동산이 압권! 복덕방 아줌마랑 친구까지 먹는 배포 좋은 성작가라도 덩치 큰 부동산은 왠지 겁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답사 삼아 주말여행을 떠나는 부동산 공부에 나섰다. 모델하우스의 도우미 언니 공략법과 지도를 잘 챙겨보는 노하우도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아는 게 없다고, 돈이 없다고 주저하지 말라“ 성작가의 좌충우돌 돈 벌기 프로젝트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2006년 8월 재테크에 도전장을 냈으니 이제 겨우 6개월째인데 벌써 심화단계에 들어갔다는 게 그녀를 지켜본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특유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실천이 짧은 시간에 상당한 효과를 내게 만들었다고. 지금은 강남아줌마들의 사교클럽에 낄 만큼 수준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각종 모임에 빠짐없이 참가해 정보를 챙기고 간접경험을 구하는 등 여전히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살찐 돼지저금통에 힘입어 6개월 전의 앙상한 가계부는 조만간 180도 달라질 것을 확신한다. 우연한 기회에 나선 돈 배우기 프로젝트가 그녀를 ‘불량주부’에서 일약 ‘줌마렐라’로 변신시킨 건 물론이다. 그녀에게 물었다. “목돈 없이 성공하는 초보재테크 비법은 뭔가요?” 그녀의 답이다. “자신감을 갖고 나서는 게 중요해요. 아무 것도 모르는 저도 했는데요, 뭐. 제가 했으니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에요. 돈을 버는 덴 결심과 함께 실천이 필요하거든요. 돈 없다고 기죽지 말고 부딪치며 배우겠다는 심정으로 다가서세요. 초보일 땐 실수해도 괜찮아요. 나중에 잘못하는 것보단 백번 낫습니다. 막상 도전해놓고 보니 재테크란 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지만은 않아요.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하나하나 정복해나가면 되잖아요. 자신감을 갖고 덤빕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재테크란 놈도 우리들 발밑에 있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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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강상구 | 원앤원북스 | 2009-09-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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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강상구 | 원앤원북스 | 2009-09-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렵고 힘든 시대, 기본에 답이 있다!
베스트셀러 『1년만 미쳐라』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기본’이라는 의미심장한 화두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 책은 ‘어렵고 힘든 시대,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란 물음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주고 있다. 가장 위기일 때 초심으로 돌아가 철저한 기본기를 쌓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성공의 기본이 무엇이었는지 물어보면 자신이 성공한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예외 없이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그렇게 해서 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의 비결은 기본을 충실히 하는 데 있다고 말하면서 기본을 갖추기 위해 실천해야 할 방법들에 대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사실 누구나 기본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어떤 것이 인생의 기본이고,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건지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다. 저자는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추상적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기본형 인간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여러 실천 덕목들, 그리고 각자 맡은 바 하는 일에서 가져야 할 기본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놓았다. 현재의 나를 뒤돌아보고 재점검하는 데, 그리하여 깨달음을 얻는 데 적격인 책이다. 지금 당신이 가는 길에서 걸림돌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면 먼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기본이 바로 잡혀 있는지 점검해보라. 그리고 기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시 그 기본으로 되돌아가라. 기본이 약하면 응용도 되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노래를 부르다가 탤런트가 된 사람들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소질과 재능이 있는데 문제는 기본기가 약하니까 어느 시점에 올라가면 응용이 안 되는 거죠.” 기본의 핵심을 관통하는 탤런트 이순재의 말이다. 흔히 사람들은 “기본이 그렇게도 중요한가?”라고 반문하거나 “기본이란 초보자나 하는 것”이라고 쉽게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공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말일 뿐이다. 물론 기본기가 없어도 지금 당장은 운이 좋아 좋은 성과를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기본기를 충실히 쌓는 사람은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된다. 반면에 기본기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어느 정도의 수준에까지 올라갈 수는 있으나 한계에 부닥치게 된다. 그리고 한계에 부딪치면 어쩔 줄 몰라 가던 길을 멈추고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이 책은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니라 그 자체로 전부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기본으로 돌아가면 답이 보이기 마련이다. 기본을 건너 뛴 자는 결국 한계에 부딪쳐 무너지고 만다. 2부는 기본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8가지 핵심 지침을 소개했다. 주도성, 의지, 초심, 디테일, 습관, 노력, 반복, 인내에 대해서 각각 필요한 사항들을 제시했다. 3부에서는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기본에 미칠 것을 당부한다. 각 분야별로 꼭 필요한 기본에 대한 것을 예시했다. 인간관계, 사업, 직장인, 팀장, 간부급, 세일즈, CEO가 가져야 할 기본에 대한 것들이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다. 당신이 진정한 프로가 되고 싶다면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기본기를 습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나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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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
권은아, 김혜련, 곽정은, 오주연 | 21세기북스 | 2010-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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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
권은아, 김혜련, 곽정은, 오주연 | 21세기북스 | 2010-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잘 나가는 그녀'가 되기 위한 4가지 성공 레시피!
이 책은 일, 사랑, 스타일, 꿈, 성공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언니들의 일(Career)과 사랑(Love), 스타일(Style)과 꿈(Dream)을 이야기한다. 금강오길비 광고대행사 국장, 서울외국환중개 머니브로커, 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 외국계홍보사 대리 등 잘나가는 언니 4명이 뭉쳤다. 리얼멘토 4인방의 촌철살인 성공담 속에서 합격하는 면접, 신입사원의 자세, 조직생활을 잘하기 위한 노하우, 인맥관리, 애프터를 받을 수 있는 스타일링법, 멋스러운 패션과 자세, 메이크업 팁과 피부관리, 몸매와 목소리, 쇼핑 노하우, 궁합과 사주, 나쁜 남자 피하는 법, 연하남 만나는 법,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결혼 준비 등을 배운다. 인생의 기획서 작성, 영어 커뮤니케이션, 아침 시간 활용, 스트레스 해소 등 공부와 취업, 자기계발에 관한 점도 짚어준다.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사랑하는 여자로 살아가며 즐겁고 행복해지는 현실적인 성공 지침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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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옛시 읽는 CEO
고두현 | 21세기북스 | 2010-11-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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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옛시 읽는 CEO
고두현 | 21세기북스 | 2010-11-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빠름에 익숙해져 잃어버린 사색의 공간,
생각의 여백을 통해 재창조하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는 하얀 백지에 점 하나를 찍으면서도 그 속에 우주를 담아냈다. 응축과 은유, 선 하나에 남겨진 여백은 상상의 공간이자 또 다른 형상을 담아내는 그릇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여백을 중시하던 우리네 사고방식을 어느 샌가 꽉 졸라맨 벨트만큼이나 경직된 프레임이 차지하게 되었다. 여백을 통한 창조적 사고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획일화된 사고에 젖어든 것이다.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정보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큰 그림을 그리고 여백에서 창조의 지혜를 찾는 일에서 멀어져 버렸다. 옛시, 은유와 동양적 상상력의 프레임으로 생각의 여백 보여줘 전작 『시 읽는 CEO』를 통해 최초로 ‘시’를 자기계발서로 풀어내 인상적인 호응을 얻었던 저자 고두현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옛시 읽는 CEO(21세기북스, 고두현 지음)』를 통해 다시 한 번 시의 위대함과 그 속에 담긴 생각의 여백을 선사한다. 21세기북스의 ‘읽는 CEO'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는 옛시 32수와 각 시에서 얻어낸 다양한 생각의 조각들을 정갈한 글 솜씨만큼이나 담백하게 풀어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네 번의 호흡으로 시들을 나누어 시가 가진 배경이나 시를 통해 느낀 점, 시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저자 자신의 삶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 여백을 살린 수묵화를 삽입하여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여백의 사고를 시각화했고, 한자 하나하나를 음미할 수 있도록 원문과 독음도 수록했다.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번쩍하듯 찰나에 사는 몸 풍족하나 부족하나 그대로 즐겁거늘 하하 크게 웃지 않으면 그대는 바보 본문에 수록된 백거이의 「술잔을 들며對酒」이다. 저자는 이 시를 고 정주영 회장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한다. 그리고는 ‘무한대의 가능성’과 ‘긍정에서 나온 통찰력’으로 당대 최고의 기업을 일군 고 정주영 회장이야말로 ‘부싯돌 번쩍하듯 찰나’의 삶에서도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았고, 그 비결은 ‘긍정의 힘’에 있다는 귀결점을 만든다. 시인 백거이의 풍류나 여유만을 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넘어서 와각지쟁이 분분한 현실세계에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옛시 읽는 CEO』는 시를 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시가 줄 수 있는 현대적 기능, 즉 사고의 유연함과 창의력에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인지 생각의 여백이 극대화된 옛시를 통해 행과 행, 연과 연 사이에서 상상력을 발견하게 하고, 옛시가 가진 본연의 문학적 감동을 뛰어 넘는 흥취를 안겨준다. 사실 옛시를 읽는다는 것은 인생 전반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여백을 찾는 여정과 같다. 그 여백에서 우리는 생각지 못했던 인생의 묘안을 발견할 수도 있고, 성공이나 행복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옛시 읽는 CEO', 이제 당신이 그려볼 자화상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