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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진 읽는 CEO
최건수 | 21세기북스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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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진 읽는 CEO
최건수 | 21세기북스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진가의 프레임 속에 포착된 인생에 대한 통찰
한 발 더 가까이 대상에 다가서라! 인문·예술 분야와 자기계발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CEO와 비즈니스맨들에게 잔잔한 호응을 받고 있는 21세기북스 ‘읽는 CEO’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사진 읽는 CEO(최건수 지음)’는 사진가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담긴 50여 장의 사진들을 통해 삶의 대한 통찰의 기술을 전달한다. 다른 모든 예술들이 그렇듯 사진 또한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의 결과다. 사진평론가이자 사진가인 저자는 사진에 나타난 사진가들의 통찰의 방법을 크게 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바로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기본이다. 1부에서는 열정으로 카메라를 든 사진가들의 이야기다. 가면 없는 얼굴을 찍기 위해 500번 이상 셔터를 누른 다이앤 아버스, 자신이 마음에 그리던 것을 위해 눈보라 속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던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의 한가운데서 총 대신 카메라를 겨눴던 로버트 카파, 고난에 찌든 사람들의 모습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발견한 도로시아 랭. 이들의 열정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삶의 현장과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었다. 또한 열정 속에서 발현된 순간 포착은 다른 어떤 사진보다 깊은 울림을 준다. 2부에서는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단지 찍는 카메라가 아닌 자신이 통찰한 결과물을 사진으로 재현하거나 재구성한 사진가들이다. 다른 사람의 꿈을 수집해서 찍는 정연두, 완벽한 사진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재현하는 그레고리 크루드슨과 데비 한, 흔한 소재를 선점하여 자신의 브랜드로 만든 배병우. 이들은 사진이 단지 기계적 예술이 아닌 창조와 발견의 예술임을 보여주었다. 3부는 통찰의 열쇠를 기본에서 찾고, 사진을 찍는 일련의 기본 과정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방법을 담았다. 카메라의 근본인 ‘빛’, 사람의 다양한 관점을 살리는 렌즈, 대상과의 교감을 통해 터득해야 하는 프레임, 사진가의 세상을 창조하게 하는 앵글과 초점, 기회를 읽는 안목을 제시하는 셔터, 이 모든 선택의 과정들을 거치며 사진가는 카메라라는 또 하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기존과는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봐야 할 때도 있다. 때론 아래서 때론 위에서 때론 또렷하게 때론 흐릿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같은 사물에 대해 더 깊고 다양한 상상력을 제공하기도 한다. 사진은 어떤 정해진 방식에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달렸다. 그래서 우리의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은 사진가들은 한 장의 사진에 자신이 대상에서 포착한 핵심을 구현한다. ‘사진은 단지 기록이 아니라 사진가의 관점이자 해석의 결과물’이라는 로버트 프랭크의 말은 우리가 왜 사진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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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0가지
한국유머아카데미 | 프리윌 | 2010-10-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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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0가지
한국유머아카데미 | 프리윌 | 2010-10-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1세기형 디지털 유머는 어떤 것일까?…
우리는 지금 표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름 있는 정치인이나, 유명 스포츠인이나, 인기 연예인의 상큼한 멘트(comment) 하나가 곧바로 상업과 이어지기도 하고, 함축성 있는 광고 카피 하나가 유행을 창조하기도 한다. 그래서 기발하고 재치 있는 표현은 곧 돈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느려터지고 힘없는 표현은 푸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유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까지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 실린 유머는 주로 대화체 형태의 은유적 유머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랜 동안 지속되어 온 아날로그형 유머이다. 무언가 새롭고 상큼한 것을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은 앞으로 보다 더 시각적이고, 직설적이고, 선언적인 유머를 선호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고품격 유머책 만을 내고 있는 프리윌출판사에서는 이번에 21세기형 디지털 유머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유머집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0가지>를 펴내게 되었다. 책의 특징 이 책에 수록된 각각의 유머들은 한결같이 시대 정서와 트랜드를 담고 있는 21세기형 디지털 유머들이다. 그리고 그저 웃기는 농담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나 대상에 대하여 고도로 압축되고 개성화된 시각과 멘트 속에 진실의 비수를 숨기고 있는 유머들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유머가 주로 대화체 형태의 은유적 표현 방식을 쓰고 있었다면 이 책에 수록된 유머들은 대부분 직설적이고 선언적인 멘트형 유머들이다. 내용상의 통일성과 일련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1장은 <남자와 여자>, 제2장은 <에로스>, 제3장은 <넌센스>, 제4장은 <풍자> 로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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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삼성의 스타 CEO
홍하상 | 비전코리아 | 2009-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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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삼성의 스타 CEO
홍하상 | 비전코리아 | 2009-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극한 경쟁 속에서
한국 경제를 일으키고 Global 기업으로 키워온 16인의 삼성 스타 CEO!! “삼성 신화를 만들어낸 16인의 CEO를 철저히 분석하라”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삼성전자가 일본의 소니에 이어 인텔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 인사이드’를 패러디한 ‘삼성 인사이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몇년 전만 해도 소니, 인텔과 공개적으로 실적을 비교하지 않는 게 원칙이었다. 그러나 소니에 대한 금기는 2년 전 깨졌고 이제 인텔에 대한 금기도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위크>는 “삼성의 반도체 수익이 인텔의 절반밖에 안 되지만 플래시메모리, 휴대전화 등 휴대용 프로세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어 힘의 균형이 PC에서 휴대용 기기로 넘어가면 인텔도 정상을 지키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제 삼성은 명실공히 세계 속의 일류 기업이다. 2004년에는 순이익이 10조 7천 867억 원에 달하면서 ‘순익 1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삼성전자의 휴대전화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성 LDI는 비메모리 반도체로는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삼성전자를 ‘2005년 아시아 최고기업’으로 뽑았다. 이제 삼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경영인과 비즈니스맨이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성장의 핵에 놓여 있는 경영진들에 대한 연구는 미비했다. 이에 저자는 스타라 부르기에 모자라지 않은 삼성의 대표 CEO 16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독특한 경영 기술, 철학, 자기관리 등을 분석하였다. 삼성의 CEO들을 이렇게 날카롭게 지적한 책은 이전에는 없었다. 작가 홍하상은 <이건희-그의 시선은 10년 후를 향하고 있다>, <이병철 경영대전>, <카리스마 vs 카리스마, 이병철 vs 정주영> 등의 책을 통해 꾸준히 삼성그룹을 연구해온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분석은 명쾌하고 날카롭다. 삼성의 스타 CEO들을 선정하고 단 한마디로 그들을 표현해낸 작가의 눈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저자는 1부에서 삼성의 CEO 16인을 집중 분석하고, 2부에서 그들의 경영 비법을 7계명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먼저 대표적인 수비수로 이학수 구조조정본부 부회장을 꼽았다. 독자들은 1998년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이학수 부회장의 삼성 내에서의 역할과 그의 경영방법, 그를 최고로 만든 요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삼성의 간판 스타로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택했다. 윤종용 부회장은 미국의 금융전문지 <배런스>에 의해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 30인에 선정되기도 한 인물. 그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과 리 레이몬드 엑손 모빌 사장 등 세계적 명성의 CEO들과 함께 ‘세계 30대 CEO’로 당당히 선정됐다. 이기태 삼성전자 휴대폰부문 사장은 삼성의 대표적인 불도저 경영인으로 표현했다. 그는 애니콜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휴대폰을 바닥에 내던져 그 성능을 증명한 일화로 유명하다. 이런 용장이 있기에 삼성 휴대폰이 미국 소비자만족 1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외에 한국 반도체의 산 증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연구에 온몸을 바친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등의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 최도석 사장 같은 지원사격 대장, 배종렬 삼성물산 사장 같은 관리경영의 대부를 들어 삼성의 CEO들이 얼마나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경영방법으로 회사를 운영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CEO가 있다는 것에 우리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삼성 CEO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뛰어난 도전정신과 위기의식이다. 그들은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현장 속에서 삼성호를 진두지휘해가고 있다. 그들의 경영노하우는 2부 ‘삼성의 CEO들을 통해 본 7계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신념을 가져야 한다”, “대의 명분을 가져야 한다”,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등의 관리 비결은 그들이 왜 세계 일류 기업의 CEO인가를 확실히 알게 해준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의 대표 기업이 된 삼성의 사장단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범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최고의 CEO가 되기까지 그들의 특별한 위기관리 비결,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견주는 파워를 펼쳐놓는다. 이들 16인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이다. ‘스타’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한 영향력을 가진 삼성 CEO 16인, 그들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또한 한국의 CEO를 중간정리하여 미래의 CEO상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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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박신애 | 김앤정 | 2010-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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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박신애 | 김앤정 | 2010-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대화의 기술에 대해 다룬 책.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은 상대방에게 배우려는 자세로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해야 대화가 된다는 것을, 2장은 갈등이 극에 이른 대화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서술했다. 3장은 일반적인 대화와 다르게 공격적이지 않으면서도 독설에 잘 대처하는 대화법을, 4장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거절 등 어려운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방법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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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대방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
박신애 | 김앤정 | 2010-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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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대방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
박신애 | 김앤정 | 2010-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설득은 말이나 행동 등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내가 바라는 바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설득의 연속으로, 순간마다 설득의 기회와 마주한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사람들은 조종당하거나 강요당한다는 느낌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신문사에서 일하면서 기사거리를 얻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 설득했던 일들, 무역회사를 차려놓고 조금이라도 더 이익을 얻기 위해 줄다리기 협상을 했던 일들을 반추하면서 그 때 얻은 노하우 중에 유용한 것들을 담아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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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대방을 사로잡는 칭찬의 기술
박신애 | 김앤정 | 2010-1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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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대방을 사로잡는 칭찬의 기술
박신애 | 김앤정 | 2010-1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관계를 풍성하게 해주는 훌륭한 기제인 칭찬에 관한 책인 『상대방을 사로잡는 칭찬의 기술』.
이 책은 상대에게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내 인정하고 격려해주는 칭찬의 정의와 힘에 대하여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게 만들며 성과를 인정해주고 존재가치를 인정해주는 칭찬의 효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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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도와 인도
왕다하이 외 | 신원문화사 | 2010-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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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상도와 인도
왕다하이 외 | 신원문화사 | 2010-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공해서 베풀 생각 하지 마라. 베풀어야 성공한다!
최근 재벌들 사이에서는 ‘사회 환원’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8천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하자 이에 뒤질세라 정몽구 현대ㆍ기아자동차 회장이 1조 원을 내놓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불법 행위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고 돈으로 해결하면 다 된다는 식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기업가나 상인은 궁지에 몰리지 않아도 기부나 환원을 많이 하며, 나눔과 베풂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청나라의 조남산은 길거리에서 볶은 콩을 파는 노점상이었지만,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에게 콩을 한 움큼씩 더 퍼주었다. 푸근한 인심 때문에 단골들이 점점 늘어났고 조남산은 이를 기반으로 거상이 될 수 있었다. 베이징의 한 곡물 상점 주인은 쌀을 사러오는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쌀 한 국자씩을 더 퍼주었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경우에는 보자마자 달려나가 부축을 했다. 이런 선행이 알려지자 손님들은 그 상점을 신뢰하게 되었고, 입소문을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게 되었다. 자그마한 나눔과 베풂이 몇 배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베풂은 선행이 아니라, 고객을 놀라게 하고 감동시키는 차별화된 경영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상도와 인도>는 독특한 경영 철학과 마케팅 수완으로 큰 부자가 된 60여 명의 상인 및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한 상인과 기업가들의 삶에서 건져올린 명쾌한 기본 법칙 57가지! <상도와 인도>는 배려와 베풂이야말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사업은 사람들을 편하게, 즐겁게 해주고 돈을 버는 예술이며, 부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다. 품질이 좋은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공급하고, 돈과 시장의 흐름을 알며, 자신보다 먼저 고객을 배려한다면 망할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할까? 왜냐하면 벌 것보다 쓸 것을 먼저 생각하고, 기적과 요행수를 바라며, 남보다 자신을 배려하고, 돈과 시장의 법칙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공부를 잘하려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면 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철저히 하면 된다”처럼 지당한 말이긴 하지만, 비현실적으로만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직업적 삶에서든, 개인적 삶에서든 성공을 하려면 집중적인 훈련과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반면에 우연히 얻은 부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며 더욱 큰 부를 창출하지도 못한다.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성공을 이루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큰 사고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누구나 첫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 업무를 맡을 때는 새로운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다가도, 역경에 부딪히면 조금씩 자기 자신의 양심을 양보하게 마련이다. 조금 더 싼 원자재, 조금 더 적은 시간, 조금 덜 들어간 노력, 조금 덜 친절한 고객 서비스……. 그러다 보면 남는 것은 부도, 재고, 고객들의 불만이다. <상도와 인도>는 이처럼 스스로에게 한없이 관대해질 때나 창업을 꿈꿀 때, 사업이 잘 진척되지 않을 때 옆에 두고 읽어야만 할 책이다. 성공한 상인과 그렇지 못한 상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상인은 어제보다 더 지혜롭고, 어제보다 더 너그러우며, 어제보다 더 삶을 잘 알고, 어제보다 더 잘 베풀며, 어제보다 더 여유롭고 즐거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철저한 준비와 인내, 노력으로 부를 쌓고 증식하는 비결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들의 치열한 삶 속에서 건져올린 진정한 부자가 되는 57가지 원칙과 이치를 담고 있으며 ‘상도’와 ‘인도’를 통한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성공을 가져다주는 명쾌한 기본 원칙 57가지에 통달하면 당신은 직업적인 성공은 물론 자신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보람 있게 만들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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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생애 재무 설계
한국경제신문 Better Life 팀 | 21세기북스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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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생애 재무 설계
한국경제신문 Better Life 팀 | 21세기북스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생애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크게 늘었다. 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준비해야할 노후자금 규모도 대폭 늘어났다. 사오정(45세 정년) 기류가 확산되는 요즘, 한발 물러서 오륙도(56세에도 근무하면 도둑)의 잣대를 대입해도 15년간 최소 5억~7억 원을 더 모아야 안정적인 노후생활이 가능하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한탕 주의식 재테크에 앞서 자신의 생애재무설계를 꼼꼼히 세워야 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간단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라이프 플랜을 짜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10년 앞서 작성할 경우 30%의 비용부담이 줄어든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한다. 적은 돈에서 큰돈 까지 관리할 수 있는 능력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계획 없는 재테크로 인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돈을 벌기 위한 재테크는 무엇보다 수입과 지출 등 자신이 처한 환경과 성향에 따라 달라져야한다. 그래서 적합한 재테크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사례를 따라야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비성향과 투자성향 그리고 수입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 한다. 각 시기마다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미리 예측하고 계획하여 그에 맞춰 저축을 하는 새로운 구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인 절세방법(세금 절약)과 금융상품, 부동산 상품의 종류와 장단점을 비교하여 쉽게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적은 돈에서 큰돈 까지 자신에게 맞는 재무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웰엔딩(well-ending)을 위한 도우미 다른 재테크 책은 돈 벌기에 대해서만 소개한다면 이 책은 보너스로 은퇴 이후 마지막 까지 인생을 품위 있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well-ending)을 알려준다. 정년퇴직이 점점 더 빨리 찾아오는 요즘 시대에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창업이나 투잡을 실패 하지 않고 준비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또한 노후를 편히 보낼 수 있는 전원생활 방법, 농촌테마파크(은퇴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농촌 정착지원 프로그램), 은퇴이민 준비, 시니어타운(고령자 집단 주거단지) 등에 대한 실화와 준비 방법을 소개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게 해준다. 웰엔딩을 위해서는 아무리 바빠도 한걸음씩 꾸준히 준비하는 마음을 갖고 설계를 해나간다면 저절로 돈이 따르는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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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살
브리기테 아담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9-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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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살
브리기테 아담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09-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좋은 시절은 정녕 끝났단 말인가?
“서른 살 위기라고? 그게 뭐 어쨌다는 거야? 있지도 않은 문제를 가지고 떠들지 말라구!” 이렇게 코웃음칠 사람들도 물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서른 살 위기는 실제로 존재한다. 게다가 결코 우습게 보아넘길 문제도 아니다. 먼저 서른 살쯤 되면 여성들은(남성들도 마찬가지다!) 직장 문제며 남자친구 혹은 애인, 동거 혹은 결혼, 출산 문제,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 전체를 되돌아보며 짙은 회의에 빠져들게 된다. 문제는 이렇게 속절없이 찾아드는 회의감에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떨쳐낼 방도를 찾지 못한 채 망설이고만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순간의 선택이 자신의 앞날을 완전히 망쳐놓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적성에 안 맞는다고 사표를 낸들, 맘에 드는 직장을 곧 구할 수 있을까?” “그냥저냥 사귀거나 혹은 동거해 오던 남자와 다음달 초에 결혼날짜를 잡아놨는데, 결혼 직후 진짜 이상형이 나타나면 어쩌지?” “지금 임신 2개월째인데, 갑자기 그토록 고대해 오던 해외지사 발령이 나면?” “도대체 내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를 모르는데 아기를 낳으라구?” 이렇듯 자칫 잘못된 결정을 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들수록 더욱 더 결단을 내리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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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다섯, 행복한 도전자들
김광주 | 21세기북스 | 2010-10-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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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다섯, 행복한 도전자들
김광주 | 21세기북스 | 2010-10-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 책은 명문대 졸업후 MBA를 취득하고도 자신의 80세 인생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식당을 차린 사람,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네이버닷컴의 사장이 된 이해진 사장 등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성공법을 담고있다. 비전을 평가하라, 가족과 함께하라, 일을 즐겨라, 사람으로 승부하라, 그리고 행복에 몰입하라 자신을 바꾸는 5가지 원칙과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를 설명한다.
이 책은 현실적인 불안과 문제들에 휩쓸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도이다. 그래서 인생의 변화를 위한 원칙만의 내용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비전공유를 위한 매트릭스 평가법’이라던가 꼬치가게 총각사장과 금융기관에 다니는 35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가중치 평가법을 통한 일과 직장 평가하기’ 등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가능한 실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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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설득의 고수가 된 강대리
이혜범 | 21세기북스 | 2010-09-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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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설득의 고수가 된 강대리
이혜범 | 21세기북스 | 2010-09-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상대에게 "Yes"를 이끌어 내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설득의 고수가 된 강대리』는 직장 내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화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서로 다른 지위와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직장'에서 업무의 효율성과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 다음 '설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토리'와 '설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실전 노하우'의 2부로 나누어 정확한 발음, 말끝 흐리지 않기, 시선 처리, 경청하기, 타이밍 맞추기, 상황에 맞게 말하기 등 탄탄한 기본기를 설명한다. 그리고 말하는 그릇과 그 안에 담을 메시지,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비법 등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회의와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비즈니스 화술은 물론, 인맥 만들기에 필요한 성공화술이 담겨 있다. 아울러 직장동료, 상사와 부하직원, 남녀, 세대를 아우르는 갈등 해소의 화법도 제시하였다. 또한 '유행어 남발은 삼가해야 한다' 등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도 곁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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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경 속 인물에게 배우는 성공 리더십 43가지
변성환 | 김앤정 | 2010-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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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경 속 인물에게 배우는 성공 리더십 43가지
변성환 | 김앤정 | 2010-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류 역사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은 베스트셀러 '성경'은 수많은 신앙 인물들의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거짓과 술수, 희노애락 등이 숨김없이 드러나 있는 역사 그 자체이다.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고통을 이겨내고 목표에 도달하는 신념을 가르쳐 준다. 가난한 외로움을 참아내고 압제와 폭력을 견뎌내는 인내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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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 창업을 위한 상권 입지 분석
전준우 | 매경출판 | 2010-11-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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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 창업을 위한 상권 입지 분석
전준우 | 매경출판 | 2010-11-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양한 아이템과 정보력이 생명인 시대, 그럼에도 부동산의 위치(입지)가 갖는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갖는 중요성 때문이다. 본서는 부동산 창업에 있어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는 방법을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법과 저자의 경력, 안목을 통해 제시한다.
최적의 입지가 부동산 성공을 결정한다! 부동산은 자연적 특성과 인문적과 더불어 경영적 특성이라 할 수 있는 환경에 따른 입지조건(Condition of location)이 중요하다. 이 책은 사업 성공에 키가 되는 경영적 요인인 입지조건을 중심으로 부동산 상권을 분석하였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지점을 선정하고 그 지점에 대한 부동산 입지조건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구멍가게, 벤처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소매업, 도매업, 생산 공장, 유통시장 등을 망라하여 부동산을 선정하기 위한 사람과 장소적 입지조건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 책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장소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가상지점(Simulation place)을 선정하고 그곳에 대한 각 위치별 입지조건을 분석하여 설명하였다. 따라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창업에 대한 전체적인 틀이 잡혀 자신감이 저절로 생기게 될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사업 성공에도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장소적 입지조건이 그것이다. 입지조건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서고 그에 따른 응용을 할 수만 있다면 치열한 21세기에도 성공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왜 입지가 성공을 결정하는가? 21세기를 지식 정보화 사회라고들 한다. 어찌 보면 정보와 아이템에 비해 부동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정적인 요소이다. 그럼에도 부동산입지(Condition of location)를 분석하고 알아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회가 아무리 고도로 발달하고 지식산업의 영역이 넓어진다고 하여도 실존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부동산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입지조건의 중요성은 다극매체인 디지털(Digital)이 주도하고 있는 지식ㆍ정보화 산업사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모든 사업을 창업하기 위해서 위치적 기본조건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이 고안한 창업에 따른 입지조건에 대하여 가상지점(Simulation place)을 선정하여 사례별로 분석ㆍ설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주택이나 토지 등을 사고 팔 경우 대부분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이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부동산재산을 중개하는 전문가인 부동산 중개사업자들에 대한 창업에 관해 새로운 사고(New-Paradigm)에 따른 창업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찾는 독자를 위해 본서가 각양각색의 개인사업체, 벤처기업, 중소기업, 대기업들의 창업에 있어 유효적절하게 부동산입지를 선택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가 그동안 부동산관련 공부와 강의를 하면서 전문서적(부동산 법원경매)을 상당수 집필한 바가 있으나, CEO에서 부터 일반 전업주부들에게 까지 널리 읽혀질 수 있는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직접 강의를 통해서만 알려주던 내용을 모아 정리하게 되었다. 사실 조그마한 동내 마트에서부터 대형 할인점이나 소형 또는 중소공장 및 대형공장과 유통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업(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템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목(장소)이라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고 기본이다. 다시 말해 아이템이 아무리 좋아도 장소 즉, 입지가 나쁘면 사업의 성공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좋은 장소나 성공할 수 있는 곳뿐만 아니라 좋은 장소를 찾는 기법과 사례별 분석, 사업을 잘 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 고객의 유형에 따른 서비스기법 등은 절대적인 기본기에 해당된다. 기본을 알고 창업을 해야 하며 기본기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사업을 해야 한다. 사업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자금이 조금 달려도 장소만 좋은 곳이라면 웬만한 사업은 헤쳐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장소가 나쁘면 아무리 자본이 풍부하고 아이템이 좋아도 성공하기란 매우 어렵다. 전문가의 자문, 컨설팅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입지분석에 대한 기본을 갖추고 있어야만 성공확률이 높다. 이 책은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나, 땅을 구입하여 분양을 하려는 사람에게, 목이 좋은 장소를 찾을 수 있는 상권에 대한 입지분석을 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또한 투자에 성공할 수 있고, 창업에 성공하여 행복해질 수 있 수 있게 할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목이 좋은 장소를 찾을 수 있는 입지분석능력을 길러 사업에 성공하고 행복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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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을 부르는 파워스피치
손영학 | 다밋 | 2010-09-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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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을 부르는 파워스피치
손영학 | 다밋 | 2010-09-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6.25 전쟁 때 한 시골 마을에 미군이 정찰을 나왔다. 때마침 그 마을에서는 결혼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다. 아무리 전쟁 중이라 해도 인륜지대사는 거를 수 없었던 것이다. 이때 신부 동네 청년들이 신랑의 발을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놓고 장작으로 발바닥을 때리고 있었다. ‘우리 동네 귀한 규수를 다른 동네의 날강도 같은 신랑이 훔쳐가니 혼을 내야한다’는 일종의 애교스런 형벌이었다. 이러한 한국의 결혼 풍습을 전혀 알지 못하는 미군은 의아하게 생각한 나머지 이렇게 물었다.
“Is he one of comunists? (이 사람이 공산군인가?)” 그러나 영어라고는 Yes와 Ok밖에 모르는 동네 청년들은 미군이 말을 걸어오자 신기한 마음에 껄껄 웃으며 “Yes, Ok.”를 외쳐댔다. 순간, 미군은 허리춤에서 권총을 꺼내어 신랑의 머리를 쏴버렸다. 이 어처구니없는 실화는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가를 웅변하고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는 오해와 갈등, 미움과 분쟁, 파괴와 살육이 자행된다. 반면 말이 통할 때는 사랑과 인정이 샘솟고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말! 말! 말? 말이 문제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는 오해와 갈등, 미움과 분쟁, 파괴와 살육이 자행된다. 그러나 말이 통하게 되면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저절로 생겨나게 된다. 이처럼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말은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와 같다.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감동을 주는 천사의 얼굴이 있는가 하면, 자신은 물론이요 타인까지 파멸의 늪으로 빠뜨리는 악마의 얼굴이 있다. 말 한 마디가 위기에 처한 역사를 구하기도 하고 공든 탑을 모래성처럼 무너뜨리기도 한다. 그러니 이 세상에 말만큼 탈 많은 존재도 없을 것이다. ‘성공을 부르는 파워 스피치’는 삶을 바꿀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말’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그것도 딱딱한 이론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예화를 들어가며 지루하지 않게 차근차근 독자를 설득한다. 수필집을 읽듯 편안하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으며 책 안에 실린 빛나는 스피치 기법을 익히면, 보다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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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매력적인 말하기
강미은 | 원앤원북스 | 2010-0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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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매력적인 말하기
강미은 | 원앤원북스 | 2010-0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매력적인 고품격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한 책!
2005년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노장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아직도 일한다는 게 기쁘다. 96세인 어머니가 계신다. 젊은 유전자에게 감사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면 그저 그런 말로 잊혀졌을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제아무리 좋더라도 구태의연하고 천편일률적인 표현을 쓰면 좋은 메시지도 묻혀버리고 만다. 커뮤니케이션 박사인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말하기는 우연히 나오는 것이 아니고, 표현의 기술 습득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말을 잘하는 것이 좋은 목소리와 아나운서 같은 태도에 있는 것은 아니다.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메시지로 만들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에 있다. 관심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내 생각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6가지 표현 방법과 꼭 필요한 말에 수사를 곁들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종 매스미디어에서 접할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사례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자연스레 표현 방법을 터득하게 해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느 자리에서건 돋보이는 매력적인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말의 내용이 좋으면 표현도 좋아야 한다! 말은 곧 능력을 나타낸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자신이 아는 바를 제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 말에도 전략이 필요한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을 매력적인 키 메시지로 만들어내도록 애써야 한다. 이 책에서는 키 메시지를 어떻게 핵심적으로 구성하고, 그 키 메시지에 어떻게 수사를 불어넣어 나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먼저 두괄식으로 핵심부터 끄집어내고 필요하면 부연 설명을 한다. 첫머리와 같이 말의 끝머리에도 강조점을 두어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데, 이때 메시지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서는 수사를 사용해야 한다. 수사법에는 조화, 구체화, 뜻을 풍부하게 하는 원칙이 있는데 이것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비로소 상대방의 마음에 남는 메시지가 되는 것이다. 수사를 사용한 말 한 마디는 전문가를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게 하지 않고 날개를 달아 돋보이게 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매력적인 말하기를 위한 6가지 대화 습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커뮤니케이션이다. 이 책에서는 말하기의 핵심적인 표현 방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 방법으로 구체적인 실례와 함께 6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1장 말의 핵심에 집중하라’ 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2장 논리와 감성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에서는 논리적인 메시지도 감성을 더해야 보다 효과적이므로 논리와 감성이 잘 어우러지도록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나가라’에서는 수사로 메시지에 힘을 불어넣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보거나 유머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을 전달하고 있다. ‘4장 내용이 좋으면 표현도 생생해야 한다’에서는 말하기에서 자신감 있고 살아 있게 표현하는 기술을 제시하고, 신문 읽기 등을 통해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5장 실언을 조심하라’에서는 실례들을 통해 실언시 주의 방법을 전달하고, ‘6장 대화 상대를 배려하라’에서는 말하기와 듣기 균형을 중시하는 ‘투 웨이(two way)’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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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합리적 협상법
마가렛 닐,맥스 베이저만 | 원앤원북스 | 2010-05-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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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합리적 협상법
마가렛 닐,맥스 베이저만 | 원앤원북스 | 2010-05-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합리적 협상이 위대한 합의를 부른다!
협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더해가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효과적으로 협상을 성공시키는 것보다 더 근사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저자들의 관심사는 협상 타결 그 자체에 있지 않다. 저자들은 합리적 협상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하는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을 당부한다. 즉 합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최선의 합의에 도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성공적인 협상의 목표는 단순히 상대방과 합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결과를 낳는 합의에 이르는 것이라는 점을 이 책은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떨 때 합의를 해야 하고, 또 어떨 때 합의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합리적 협상에 대해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협상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협상에 관한 책은 수없이 많다. 그렇지만 이 책은 서점에 놓여 있는 수많은 협상 관련 서적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명망 있는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협상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들은 1만 명이 넘는 전문 경영인들과 가진 만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인 협상을 방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들이 무엇인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에서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이 만난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실제적 사례들에 대한 저자들의 체계적인 분석과 세밀한 조언은 경영자들로 하여금 보다 까다로운 협상 상황에서도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이 책은 쌍방간의 단순한 형태의 협상 상황은 물론 매우 복합적인 다자간 협상 상황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최고의 실전 협상 지침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단숨에 협상의 전문가들만이 누리고 있는 특권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합리적 협상을 가로막는 오류를 없애라! 전문 경영자들로부터 수집한 엄청난 분량의 실제적인 증거들을 바탕으로 협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저자들은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협상 과정에서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높다는 실망스러운 결론에 도달했다.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경영자들은 협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며, 이전의 자신의 결정에 무모하리만큼 상승적으로 몰입하고, 상대방의 협상 전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협상 전략을 짜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다양한 모의실험과 훈련을 통해 이러한 오류와 편견들의 희생물이 되지 않기 위해 상대방의 행동에 관심을 집중하고 동시에 자신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2가지 전략을 언급하고 있는데, 첫째는 협상을 할 때 흔히 발생하는 일반적인 오류를 살펴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런 오류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다음, 자신이 보다 합리적인 협상가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 틀을 일목요연하게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합리한 세상에서 합리적으로 협상하기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합리적으로 협상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당신은 이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본문은 전체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당신과 상대방이 합리적으로 협상을 펼치지 못하는 이유와 그러한 문제들을 제거해나가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답을 쌍방간 협상에 있어서 당신 자신의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도록 돕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제시한다. 2부에서는 협상에 관해 보다 합리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일반적인 틀을 제공한다. 이는 하나의 협상 사례를 가지고 어떻게 합의에 이르고 언제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들로, 저자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간에 최종 목적은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3부에서는 양자간 협상의 일반적 형태를 넘어서 다양한 상황과 환경들에 대해 고찰한다. 경영인은 둘 이상의 협상대상자와 쟁점, 그리고 제한된 조건들 속에서도 합리적으로 협상을 진척시켜야만 하는데 이때 고려할 요소로 협상의 전문성, 감정과 공정성, 다자간 협상, 제3자를 통합 협상, 경쟁적인 입찰,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협상 등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비합리적인 상대방과 어떻게 협상하고, 합리적 협상에 대해 지금까지 배운 모든 방법을 실행으로 옮기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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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다
김양호 | 비전코리아 | 2009-05-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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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다
김양호 | 비전코리아 | 2009-05-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공은 노력하는 사람만이 얻고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영광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성공’이란 단어처럼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이란 도대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그 정의가 다른 것 또한 사실이다. 백 년 전 릴케는 “바람에 흔들리는 이삭의 물결처럼 굽혔다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성공이라 했으며, 로맹 롤랑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을 성공이라 정의했다. 게다가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세상이 자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되돌려 주는 것”을 성공이라 했으니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그 뜻을 하나의 단어로 정의하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공학’이라는 말까지 만들었나 보다. 분명한 것은 성공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이라는 사실이다. 한국언어문화원 원장이자 <인생대학>의 유명 강사이기도 한 저자 김양호 박사는 이 책에서 성공을 ‘뜻한 바를 이루는 주관적 성공’과 ‘사회적 지위를 얻는 객관적 성공’으로 구분하여 정의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만족에 해당하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이룰 수 있는” 주관적 성공보다는 “타인들의 인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객관적 성공에 대해 많은 비중을 할애한다. 저자에게 성공은 결국 개인의 끊임없는 노력의 부산물인 것이다. 하지만 그 노력에 앞서 개인의 마음가짐, 즉 성공에 대한 희망 혹은 욕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희망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잠자고 있지 않은 인간의 꿈”으로 생명이 있는 인간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결국 사람은 희망을 달성하기 위해 끈질긴 집념과 노력을 경주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집념과 노력이 성공의 원동력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믿고, 성공의 가능성에 새로운 각오로 도전할 때 성공의 문은 항상 열려 있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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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사람은 화술이 다르다
김양호 | 비전코리아 | 2009-05-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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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사람은 화술이 다르다
김양호 | 비전코리아 | 2009-05-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공하는 사람에겐 남과 다른 1%의 화술이 있다!!”
모두 알지만 나만 몰랐던 성공 화술의 비법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자기 표현력이며,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좌우된다” - 피터 드러커 - 남과 다른 1%의 말이 99%의 성공을 결정한다 다른 사람들에겐 나는 호감을 주는 사람일까, 아니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일까. 직장생활에서는 나는 인정받는 사람일까. 어떻게 하면 세일즈맨으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이렇듯 사람들은 누군가에게서 인정을 받고 싶어하고, 자기 분야에서는 성공을 간절히 원한다. 그만큼 우리에겐 성공이란 단어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코드로 자리 잡았다. 대체 성공을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한국언어문화원 김양호 원장은 많은 성공의 조건들 가운데 하나로 화술의 중요성을 꼽고 있다. ‘한 마디의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도 있듯, 말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식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 사회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목소리가 난무하는 매스 미디어 사회에서 말은 자기 생각의 표출이며, 좁게는 청중을, 넓게는 대중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중요한 요소다. 저자는 성공의 필수조건은 화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술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기 데 있다고, 주장한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오늘날까지 유창한 화술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이끌어 왔으며, 그들이 앞으로도 세계를 지배하고 이끌어 갈 것이다. 그만큼 화술은 가장 강력하고도 유용한 성공의 도구가 된다. 또한 화술은 스피치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기도 하다. 그래서 화술은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상대에 대한 친밀감을, 자신에 대한 믿음을 만든다. 화술의 가치를 인정하고 노력하는 데에 성공이 있다. 결론적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남과 다른 1%의 말이 성공을 좌우한다. 이 책에는 저자는 이 책에서 화술에 대한 50가지 키워드를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 왜 만물의 영장인가라는 존재론적 근본 물음에서,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현대 사회에서 화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를 설명한다. 목숨과 회사를 살리는 화술의 위대한 힘이 무엇인가를 거론하면서, 화술은 검술과도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피력한다. 이러한 화술의 힘은 한 개인에게는 성공을, 리더에게는 리더십을, 회사에는 안정적인 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이 대중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아니 적잖은 사람이 말하는 것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흔히들 ‘말은 소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배울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세상에 나올 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인간의 모든 재능이 학습으로 갖추어지듯이 말의 재능 역시 학습을 통해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저자는 이러한 화술 능력이 개인의 성공을 좌우하지만, 정작 그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학습으로 만들어짐을 피력한다. 결론적으로 대중도 학습을 통해서 유능한 화술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학습을 통하여 유능한 화술가가 된 미국 자동차업계의 경영인 리 아이어코카를 그 예로 들고 있다. 미국 자동차업계의 전설적인 경영인 리 아이어코카는 자신과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성공을 화술 덕분이라고 했다. 사실 아이어코카는 스물다섯 살 이전까지는 형편없는 말더듬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스피치 트레이닝 코스’에 나가 기본 요령을 터득하고,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 부단한 연습을 한 결과 오늘날과 같은 화술가가 되었다. 아이어코카는 자신의 자서전에 화술과 그 교육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원이나 경영자가 머릿속에 든 것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치욕스런 일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스피치 교육을 받으라는 권한다. 한때는 나도 공개 석상에서 말하는 것을 두렵게 느낀 겁쟁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스피치 교육을 받기 전까지의 일이다. 나는 그곳에서 몇 가지 기본적인 화술을 익혔는데, 그때 배운 것을 지금까지 잘 활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만큼 화술은 일상생활에서나 사회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가령, 말이 없는 가정생활, 말이 없는 학교생활, 말이 없는 비즈니스를 과연 상상조차 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 사회에서 말은 자기표현의 무기이고, 인간관계의 열쇠이며, 비즈니스에서는 돈과도 직결된다. 그래서 우리는 스피치speech 중심의 사회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 결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모두 화술가가 되어야 한다. 말이 곧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성공하는 사람을 위한 화술 10계명 1. 입만이 아닌 온몸으로 말하라 미국 커뮤니케이션 학자 앨버트 메라비안이 조사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에 따르면, 단어 표현이 7%, 음성표현이 38%, 신체표현이 55%로 나타났다. 즉 화술의 능력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의 표정 움직임, 행동, 자세 등 일거일동을 관찰하면서 그 말의 진의를 파악해야 한다. 화술이 단지 말의 구사력이 아님을 알 수 있다. 2. <1, 2, 3 화법>을 이용하라 상대방과의 대화는 기본 기교와 예절이 있다. 이것이 <1 ? 2 ? 3 화법>이다. 먼저, 핵심적인 말로 1분 이내로 끝내라. 둘째, 2분 이상 상대가 말하게 하라. 대화의 예절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먼저 말하게 하고, 먼저 들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세 번 이상 긍정의 맞장구를 쳐라. 이것이 화술의 윤활유가 된다. 3.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어 말하라 대화와 화술의 기본은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상대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눈높이는 풍부한 유머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음에서 나온다. 결국 화술의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인 것이다. 4. 명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라 화술은 현란한 말솜씨와 다르다. 심지어 말을 더듬거나, 천성적으로 목소리가 약한 사람도 명확한 단어 사용이나 분명하게 말하는 어휘 습관은 상대방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 발음을 정확하면서 명확하게 하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5. 항상 미리 준비하라 훌륭한 화술가가 되고 싶다면, 훌륭한 화술가의 스피치를 연구해야 한다. 그들의 연설문을 분석하고, 그들의 발성법을 주의 깊게 들으며, 또 그들의 동작을 연구하다보면, 탁월한 화술의 기교가 무엇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또 하나 항상 메모하고 정리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를 노트나 머릿속에 미리 준비해둬야 한다. 6. 먼저 말을 건네고 공통된 화제를 말하라 대화의 기본 자세는 먼저 말을 건네는 것이다. 자기 껍질을 깨고 세상에 먼저 노크를 하듯 사람을 만나 무슨 말이든지 해보면 무엇인가 소득이 생긴다. 화술의 감각은 말을 먼저 하는 데서 생긴다. 또한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공통된 화제를 먼저 꺼낸다면 다음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7. 스피치의 3요소 TPO(시간, 장소, 상황)를 명심하라 스피치의 3요소로 TPO를 거론한다. 즉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이 그것이다. 개인적인 스피치든 공식적인 스피치든, 스피치에 있어서도 모인 사람의 수준이나 장소, 그리고 타이임에 맞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이것이 곧 분위기 파악이다. 8. 감동적인 화술은 예화와 유머가 만든다 화술은 요리와도 같다. 요리의 재료는 있는데 양념이 없다고 생각해보자. 그 요리는 맛이 없는 재료 덩어리일 뿐이다. 화술의 양념은 예화와 유머다. 알기 쉽고, 감동적인 예화를 잘 드는 사람이 유능한 화술가며, 유머 있는 말과 표정이 감동적인 화술을 만든다. 9. 말에 앞서 마음이 있고 말에 이어 행동이 있다 대화건 연설이건 말을 한다는 행위에는 그 사람의 마음, 지식, 교양, 성격 등 모든 것이 그대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드러나는 쉬운 것이 내면의 마음이다. 마음가짐이 어떠냐에 따라서 말의 효과와 신뢰도가 결정된다. 그래서 말에 앞서 마음이 있고, 말에 이어 행동이 있는 법이다. 10. 열정적인 목소리로 알기 쉽게 말하고, 자연스런 연출력을 활용하라 스피치는 말하는 사람의 열정이 담겨 있어야 청중의 마음이 열리고 움직인다. 그리고 사용하는 어휘나 용어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청중은 친근감을 느낀다. 여기에 적절한 몸동작과 같은 연출력은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데 힘이 된다. 화술에 대한 아포리즘 * 말, 그것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를 무덤에서 불러낼 수도 있고, 산 자를 묻을 수도 있다. - 하인리히 하이네 * 언어는 원자탄보다 더 무서운 무기이다. -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 세 치의 혓바닥으로 다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동양명언 * 말은 웅변의 재능과 함께 신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 노아 웹스터 * 바쁜 사람과 말할 때는 짧게 하고, 그 언어는 간단명료하게 하라. - 조지 워싱턴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 피터 드러커 * 침묵을 지키고 있는 지혜, 발언할 힘이 없는 지혜는 무익하다. - 키케로 * 언제, 어느 때라도 인사는 부족한 것보다 지나친 편이 낫다. - 톨스토이 *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도 모른다. - 라파데르 * 상냥한 말로 상대를 정복할 수 없는 사람은 가혹한 말로도 정복할 수 없다. - 체호프 * 모든 선전은 대중적이어야 하며, 지적 수준이 낮은 사람도 다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히틀러 * 다른 사람들을 웃게 하는 사람은 생각하게 하는 사람보다 유리하다. - 말콤 드 샤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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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려면 신의 유산을 상속 받아라
김세환 | 도서출판오늘 | 2010-08-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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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 도서출판오늘 | 2010-08-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제1의 영혼은 우리가 현재 활용하고 있는 선천적 두뇌, 제2의 영혼은 컴퓨터 시스템으로 가동할 수 있는 인공 두뇌, 제3의 영혼은 우리의 통상적인 사고를 벗어난 영성두뇌라고 한다. 영성두뇌를 신이 물려준 유산이라고 하여 이 두뇌를 활용하여 성공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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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
김영수 | 김앤정 | 2010-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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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
김영수 | 김앤정 | 2010-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을 갈망한다.
그리고 궁금해한다.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 걸까?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습관을 총4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정치, 스포츠, 경제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공 비법을 가르쳐준다. 제2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성공 마인드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4부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어록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