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148 |
[경제/비즈니스]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마쓰후지 타미스케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8 |
[경제/비즈니스]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마쓰후지 타미스케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거품 붕괴기를 헤쳐나가는 최고의 투자지침서!
저자는 세계경제 거품에 대한 강력한 증거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제시한다. 저금리 현상으로 치솟던 부동산가격이 서브프라임 사태로 크게 하락하기 시작했고, 이는 곧 금융회사들의 부실로 이어져 결국 주식시장이 대폭락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거품이 붕괴한 후 가격이 내린 시점에야 주식에 투자할 것을 당부한다. 지금은 보유 주식을 처분해 현금화하고, 기회를 예의주시할 때라는 것이다. 한편으론 역사상 거품 붕괴기의 강력한 투자 수단이었던 금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금은 뛰어난 가치 저장의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실물로 존재하기 때문에 위기시에도 안정적인 자산 증식의 수단이 된다. 저자는 닛코증권, 메릴린치증권, 솔로몬브라더스증권사 등에서 발군의 실적을 남긴 금융업계의 베테랑으로서 이 책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힘 있는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의 핵심 요소로 ‘대국관·트렌드·타이밍’을 들고 있는데, 이 책을 정독한다면 자기 나름의 대국관과 트렌드 독법을 가지고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주는 재미 중 하나는 저자가 자신의 투자 성공담과 실패담을 생생히 들려주고 있는 점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자산 운용을 하는 데 있어 최강의 투자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다우지수가 폭락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국 FRB가 금리를 내리면 다우지수가 폭락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1921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17회 정도 금융 완화기가 있었는데, 금리를 내릴 때마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폭락한 것은 아니었다. 금리를 올리면 주가가 상승하는 때도 있었다. 금융의 순환 면에서 보면 반드시 금리를 내릴 때 주가가 폭락하는 것은 아니다. 자산 거품이나 자산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날 경우에 금리를 내리면 주가가 폭락한다. 따라서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주가가 오른다는 일반적인 법칙 현상은 거품기 때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즉 거품기 때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가 폭락하는 것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세계 거품의 붕괴 현상과 그에 대한 근거를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2장에서는 다가올 거품 붕괴기에 대비한 투자법을 알려주고 있다. 즉 다우지수가 폭락한 후에 주식에 적극 투자하며, 또한 금을 중심으로 한 실물경제에 주목하라고 강조한다. 3장에서는 거품 붕괴기에 대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투자의 신상식 14가지에 대해 정리해두었다. 4장에서는 거품 붕괴기에 필요한 세대별 자산 운용 방법에 대해 살펴봤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최적의 자산 운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장에서는 10억 달러의 금광산을 소유하게 된 저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
147 |
[경제/비즈니스] 세계를 지배하는 미디어 브랜드
마크 턴게이트 | 프리윌 | 2010-10-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7 |
[경제/비즈니스] 세계를 지배하는 미디어 브랜드
마크 턴게이트 | 프리윌 | 2010-10-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적인 미디어 브랜드들의 성공전략과 핵심가치, 역사, 일화 등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CNN, 뉴욕타임스, 보그, 로이터 등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들의 고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미디어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하고 세계화 되었는지, 현장감 있는 인터뷰 내용을 통해 리얼하게 들려준다. 세상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그 대상이 세계적인 미디어 브랜드이지만, 그들의 태동에서 발전,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읽다보면 마케팅은 물론 세상 변화와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146 |
[경제/비즈니스]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
김정훈 | 21세기북스 | 2010-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6 |
[경제/비즈니스]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
김정훈 | 21세기북스 | 2010-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평범한 청년에서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로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청년 김정훈
인생을 바꾼 세 통의 편지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김정훈은 국제관계와 외교 관련 수업을 듣고 생긴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세 통의 편지를 보내게 된다. 주한미국 대사, 한미연합 사령관,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보낸 이 편지는 모두 답장을 받게 되었고, 이들과의 단독 대담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져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이 만남을 계기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남들이 뭐라 하든, 포기하지 말고 삶의 고비에 도전해보란 메시지를 김정훈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무한도전 정신으로 세상과 맞서다 그는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전공과 무관한 '정치 외교' 분야에 뜻을 품기 시작한다. 이 후에 대학생 정치 외교연구단체를 설립, 국내 대학생 최초로 대규모 국제회의 등을 개최하며, 남들이 보기에 무모한 도전정신으로 '세계의 리더'들과 소통을 시작하게 된다. 그의 무한도전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도전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배울 수 있다. 반기문 총장, 빌 클린턴 대통령 등 세계의 리더 80명과의 특별한 인연 대학 재학 중 반기문 UN사무총장,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등 지난 5년간 국내외 80여 명의 세계적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로 성장 중이다. 세계의 리더들이 해주는 조언과 자세는 내적·외적으로 저자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 80여 명의 세계적 리더들과의 기적 같은 만남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바른 이정표 역할을 한다. 그 어디서도 접하기 힘든 세계의 리더들과의 만남 스토리는 우리도 리더들을 롤모델로 삼아서 장점을 흡수하고 성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역대 최연소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언론 담당 그 동안 '운이 좋았다'라는 평도 있지만, '운'마저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매 순간 전념했다. 그 결과 서울시 홍보정책 담당에 이어 역대 최연소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하여 언론담당을 하였고, 현재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홍보관으로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알리는 언론홍보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연소/최초의 타이틀을 갖은 그의 인생 이야기는 '나도 해볼 수 있어!'란 강한 동기와 자신감을 불러온다.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세상 대한민국을 위해서, 함께 사는 이웃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비전메이커'로서 임무를 다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의 미니홈피: www.cyworld.com/jcsp81를 통해서 8,000명에 이르는 온라인 인맥과 함께 비전을 나누고 응원하고 있다. 그와 함께 '다이나믹 코리아'를 마음껏 느껴보자. |
145 |
[경제/비즈니스] 세계의 주식고수들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5 |
[경제/비즈니스] 세계의 주식고수들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계증시 100년을 호령한 주식달인들의 투자일대기
전문가들 “주식고수 총정리, 손색없는 투자교과서” 한목소리 “이미 닳고 닳은 길을 따라 조금 빨리 여행하는 건 정답이 아니다. 오히려 현자들의 가르침에서 얻은 고매한 지식의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이 답이다” - 로버트 해그스트롬(투자전문가, 저술가) - “훌륭한 투자자(Investor)보단 더 나은 사고자(Thinker)가 돼라. 진정한 빅 아이디어는 어딘가 이미 쓰여 있고, 누군가 발견해 데려가기만 기다리고 있다.” - 찰리 멍거(버크셔 헤더웨이 부회장, 워렌 버핏의 대리인) - 주식시대의 개막 ‘대가들에게 성공투자의 비법을 물어라’ 주식투자는 위험하지만 이젠 주식을 안 하는 게 더 위험한 시대라고 한다. 적극적인 주식투자 없이는 노후대비는커녕 여윳돈조차 쥐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주식계좌부터 트는 건 분명 잘못됐다. 질 수밖에 없는 게임 판에 뛰어드는 격이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자신만의 원칙과 함께 몸에 맞는 종목선정?매매방법을 익히는 게 급선무다. 하지만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헷갈리는데다 어떤 방법이 좋은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처럼 장세가 급격히 요동칠 땐 더 그렇다. 이럴 땐 일찌감치 주식고수의 반열에 오른 현자들의 가르침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게 제일 효과적이고 또 편리하다. 오랜 기간 시장검증을 거치며 주식투자로 부(富)를 일군 사람들에겐 확실히 ‘수익을 낼 수밖에 없는 도구’가 있게 마련이다. 그게 상식이든 비기(秘技)든 주식고수들은 이를 철저히 지켜 영웅의 반열에 올랐다. 갈 길이 먼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라면 주식대가들에게 길을 물을 시점이다. 더 이상 우왕좌왕하기엔 시간이 없고 차비도 적다. 한시라도 빨리 투자내공을 쌓는 것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 전력을 다해 넘어야할 과제다. 주식시대의 과실은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법.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 과실을 딸 수 있는 첫발을 뗀 셈이다. 세계증시를 호령한 29인의 주식고수들, 그들은 과연 어떻게 오늘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고수들의 성장?가정환경 등 개인사와 함께 실패?성공담으로부터 도출되는 투자전략을 각각 10가지로 요약해 집중 소개한다. 왜 『세계의 주식고수들』인가? 1. 방대한 선정: 동서고금을 막론, 세계증시엔 걸쭉한 투자성과를 오랫동안 거둬온 주식고수들이 수두룩하다. 삼척동자도 아는 글로벌 유명대가가 있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실력가도 적잖다. 주식고수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만 집중해 봐선 곤란하다. 이들과 다른 전략으로 고수익을 거둔 케이스도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엔 한국증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베일 속의 투자고수들이 상당수 등장한다. 마리오 가벨리, 마티 슈발츠, 마틴 즈웨이그, 제럴드 로브, 티 로우 프라이스 등 일일이 셀 수 없다. 이들과 함께 버핏, 린치, 템플턴, 코스툴라니, 그레이엄 등의 투자원칙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나다. 다만 개인사가 밝혀지지 않은 채 몇몇 에피소드와 투자원칙만 알려진 경우는 개인의 전략수립에 따른 전체맥락 파악에 불리해 29명에서 빠졌음을 밝힌다. 2. 재미난 구성: 주식투자 관련서적은 어렵다. 전문용어가 많은데다 차트라도 들어가면 술술 읽히기는 애초부터 물 건너간 셈이 된다. 하지만 이 책은 29인의 주식고수가 마치 품평회에 나온 것처럼 병렬식으로 구성돼 일단 가독성이 높다. 게다가 딱딱한 투자전략을 최대한 쉬운 용어와 대화체로 풀어내 막힘없이 읽힌다. 무엇보다 고수들의 개인적인 삶을 투자일대기와 엮어내 흥미진진한 진행이 돋보인다. 퍼즐처럼 얽혀있지만, 고수들의 감춰진 사생활을 들춰봄으로써 왜 그들이 그 전략을 채택하고 강조했는지 알 수 있다. 읽는 재미가 쏠쏠하기 그지없다. 3. 손쉬운 채택: 잘 차려진 요리를 먹는 건 일시적인 기쁨이다. 큰 비용 없이 오랫동안 두고두고 즐기고 싶다면 그 요리의 레시피를 아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입맛에 꼭 맞는 자신만의 성찬을 언제 어디서든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엔 주식대가 29인의 성공레시피가 가득하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전략으로 어떤 종목을 발굴했더니 고수익을 낼 수 있었다던 그들만의 성공투자 요리과정이 잘 녹아있다. 때문에 29인의 주식대가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벤치마킹의 대상을 골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 저자의 변(辯) 이 책은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차트에 관심이 있거나 종목추천을 원한다면 맞지 않다. 핵심은 100년 이상 세계증시에서 검증받은 29인의 주식영웅들의 투자훈수를 엮었다는 사실이다. 멀게는 20세기말에 태어난 전설적 대가부터 가깝게는 90년대에 대학을 졸업한 주식투자의 신예들까지 아우른다. 종목발굴에서 신기(神技)를 발휘한 걸출한 펀드매니저부터 실패란 실패는 모두 다 겪어본 아마추어 출신 주식대가들까지 등장한다. 주식영웅 29인의 투자원칙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쉽다. 누구나 관심만 가지면 알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을 강조하는 고수들이 대부분이다. 반대로 그만큼 실천하기 쉽잖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 투자전략만 다루면 딱딱하고 읽히기 어려울 것 같아 이들의 개인적인 삶과 습관, 그리고 실패담까지 폭넓게 훑어봤다. 이들이 왜 자신만의 특정전략을 채택했는지 그 사고의 출발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사를 알아보는 건 유용하다. 이 책의 의의는 산전수전 다 겪은 다양한 고수들에게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주식투자의 대원칙과 투자전략을 물어보자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배분하고 관리해야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지 정도(正道)를 알고 싶다면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144 |
[경제/비즈니스] 세금 상식 사전
김정호 | 원앤원북스 | 2009-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4 |
[경제/비즈니스] 세금 상식 사전
김정호 | 원앤원북스 | 2009-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더 벌기는 힘든 불황기, 세금 한 푼이라도 아끼자!
절세는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재테크로 자산을 불리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더욱 기본에 충실해져야 한다. 경기가 호황일 때에는 부동산이든 펀드든 간에 투자하는 상품마다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경기 침체기에는 좀처럼 수익을 얻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산을 안전하게 늘려가는 데 있어 최고의 장애물은 뭐니뭐니 해도 세금이며, 불황기일수록 세금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본적인 세금 상식만 제대로 알아도 적게는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절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연말정산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소득공제 혜택과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절세 방안, 일상생활 속에서의 절세 방안 등 그동안 세법에 대해 잘 몰라서 줄일 수 없었던 절세 노하우가 사례와 함께 조목조목 정리되어 있다. 탄탄한 절세 이론에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사례까지 더하고, 대폭 달라진 2009년 개정세법까지 완전 반영된 이 책은 절세 노하우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활용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세금 상식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불필요하게 새나가는 돈을 막고, 남들보다 한발 더 앞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확실히 끝내는 절세 완전정복 가이드!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불황기에 절세가 필요한 이유와 세테크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2장에서는 월급생활자라면 궁금해하는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연초부터 연말정산에 대한 계획을 세우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소득, 자녀 수, 맞벌이 부부 등 각각의 조건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3장에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다. 그동안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했거나 오히려 가산세를 물어야 했던 적은 없었는지 다양하게 분석했다. 4장과 5장에서는 부동산 취득부터 보유·양도까지 부동산투자 전 단계에 걸쳐 필요한 절세 테크닉에 대해 살펴봤다. 다주택자의 경우 비과세 혜택은 없는지, 중과세를 면세 또는 감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집중 조명했으며, 특히 2008년 11월 대폭 달라진 종합부동산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6장에서는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안전하게 부를 이전할 수 있는 상속세 절세 노하우를 살펴봤으며, 7장에서는 상속세의 세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적 수단인 증여세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부자들만 알고 있는 증여 노하우를 통해 왜 주가와 부동산가격이 하락할 때 증여하면 이익인지 알아봤다. 8장에서는 편드, 보험, 자동차 및 주택임대 등과 관련된 세금에 대해 정리·분석하고, 일상생활에서 세무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세 방안을 제시했다. |
143 |
[경제/비즈니스] 세금 지식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한다
김정호 | 원앤원북스 | 2009-08-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3 |
[경제/비즈니스] 세금 지식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한다
김정호 | 원앤원북스 | 2009-08-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기업 절세 노하우 총정리!
같은 수익을 올리더라도 현명한 사업가들은 더 많은 순이익을 남긴다. 사업에 필요한 회계ㆍ세무의 기초지식을 알고 있어 불필요한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가 침체기일 때는 좀처럼 수익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단 한 푼이라도 절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 담긴 사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회계 세무지식을 바탕으로 사업 절세 노하우를 익힌다면 그동안 세법에 대해 몰라서 아끼지 못했던 각종 세금을 절세하고, 불황도 이겨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창업에 기본이 되는 전체적인 회계지식부터 부과되는 세금의 종류, 다양한 세금 관련 정보와 세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절세 방안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사업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절세 혜택, 개인사업을 법인사업으로 전환하는 방법 등이 조목조목 정리되어 있다. 특히 다양한 사업 절세 관련 사례를 통해 어렵고 난해한 세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절세 이론을 숙지하고 기업에서 실제로 활용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금지식이 모두 담긴 책!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창업 전에 필요한 회계 기초지식부터 전체적인 세금 흐름, 복잡한 세금신고의 방법까지 창업 전에 꼭 챙겨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2장에서는 사업자가 부담하는 세금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부가가치세의 전체적인 체계와 각종 공제 혜택에 대해 살펴봤다. 3장에서는 직원의 4대 보험금의 절세 방안, 퇴직금 정산이나 연말정산할 때 준비해야 할 서류와 기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알아봤다. 4장에서는 접대비, 복리후생비, 감가상각비 등 각종 경비에 대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다. 5장에서는 개인 사업자의 사업소득세를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사업소득 외에 다른 소득이 있는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도 함께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인사업을 법인사업으로 전환할 때 챙겨야 할 사항, 법인세의 과세 체계, 중소기업의 경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살펴봤다. |
142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
현병택 | 원앤원북스 | 2009-10-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2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 온몸으로 부딪쳐라
현병택 | 원앤원북스 | 2009-10-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딪쳐라 정신'으로 신화를 일군 독창적 성공 노하우!
이 책에는 단지 화려한 인생의 이력이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저자의 치열한 삶이 담겨 있다. 저자는 지점장이 되어서도 시장 아주머니들 사이를 뛰어다녔고 문전박대하는 우량 기업의 사장을 만나러 일부러 비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공장을 찾아가기도 했다. 양복과 와이셔츠도 벗어던지고 출근하면 푸른 점퍼로 갈아입고 공단을 누비기도 했다. 저자의 관심은 사장이나 백만장자만이 아니라 시장의 장사하는 아줌마, 거래 기업의 수위 아저씨, 경리여직원 등 모든 계층을 망라했다. 이들 모두는 저자에게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아군들이었고, 저자는 그들을 백만장자들과 똑같은 정성으로 챙겼다. 저자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고객을 하늘과 같이 섬김으로써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고객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맨들, 그리고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든 기업경영에 귀감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의 열정적인 업무노트이면서 그간의 삶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다. 한 시대를 온몸으로 뛰어온 비즈니스맨으로서 땀 냄새 나는 경험담만을 소개하는 데 충실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책이나 말을 가급적 참고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고객과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찾아낸 독창적 노하우가 망라되어 있다. 그는 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주변 사람들을 놀래게 만들었고, 내놓는 상품마다 큰 히트를 했다.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화제를 모았던 현씨마케팅, 7미터 노끈 등이 대표적이다. 남성 고객에게는 콘돔을, 여성 고객에게는 생리대를 선물하는 기상천외한 노하우도 있다. 저자가 3개월을 연구한 끝에 출시한 마라톤통장은 1조 3천500억 원의 예금고를 올렸고 내고장힘통장, 코리안드림통장 등 신상품들도 줄줄이 히트했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맨으로서 그간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를 확실히 정할 수 있을 것이다. 30년간의 실전 경험을 담아낸 살아 있는 성공 지침서! 그의 영업 방식에는 기지에 찬 전략과 초인적 열정이 함께 넘쳐난다. 그는 기업은행 부행장 시절 자신의 성인 ‘현씨’가 드물어 같은 성씨끼리의 친근감과 유대가 강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착안해 ‘현씨마케팅’을 기획 추진했다. 여기에 무려 2만 7천여 명의 중소기업 CEO가 참여하는 센세이션이 일어났다. 그뿐 아니라 떠난 고객을 다시 찾아오자는 캠페인을 벌이며 다른 은행으로 발길을 돌린 중소기업인들을 일일이 찾아가 탁자 위에 대뜸 붉은 노끈을 한 다발 올려놓았다. 어리둥절해 하는 기업인들에게 그는 인연의 끈을 다시 묶어 기업은행과 평생 함께 가자고 손을 내밀었다. 기업인들 사이에 두고두고 화제가 되는 유명한 ‘붉은 노끈 마케팅’이다. 그가 말하는 성공론의 핵심은 될 때까지 오직 진심으로 부딪치고 또 부딪치는 것이다. 그는 영업은 100% 인간관계이며, 상품의 판매는 인간관계를 관리할 때 생겨나는 부산물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는 온 힘을 다하여 고객을 끝없이 챙긴다. 필요하면 고객의 주변까지 관심을 확장한다. 고객과 부딪쳐 부산물을 수확해야 하는 시점에 보여주는 그의 집중력과 열정, 그리고 기지에 찬 순발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그 자체가 볼거리요 구경거리다. 그와 상담하면 내일 보자고 하는 법이 없다. 그의 모습을 보면 밤에도 5분 대기조처럼 신발을 신고 얕은 잠을 잘 것 같다. 그는 곧장 출동할 태세다. 지금도 그는 현장을 고집하고 고객과 함께 있기를 원한다. |
141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리 이야기
이종민 | 원앤원북스 | 2009-08-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1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리 이야기
이종민 | 원앤원북스 | 2009-08-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09년 세법 개정안을 100% 반영한 최신 개정판!
이 책은 2009년부터 전면적으로 수정되는 세법을 반영한 최신개정판이다. 특히 2009년 세법 개정에는 법인세율 및 개인소득세율, 접대비의 정규증빙 한도 등에 커다란 변화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특히 경리 업무에 영향을 주는 회계기준, 기업 관련 법률, 금융 관련 법률 등의 개정 법안의 내용을 상세히 업그레이드했다. 이 책은 텍스트와 일러스트, 서식의 절묘한 조화로 읽는 즉시 머리에 기억되고 실행에 옮겨지는 효과적인 명약이다. 또한 200여 개의 알쏭달쏭한 경리 용어를 풀어놓은 ‘경리용어집’과 핵심만을 골라 알기 쉽게 정리한 ‘1분 경리 칼럼’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또한 ‘경리’에 관한 기존의 오해나 편견들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경리 담당자의 현재의 역할, 나아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경리업무의 중요성 및 경리 담당자의 마음가짐, 경리업무의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 관련 정보를 토대로 한 이 책은 경리업무의 중요한 실무서가 될 것이다. 당당한 프로페셔널, 회사의 미래가 되어라! 이 책은 경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책에 나와 있는 텍 스트와 서식에 따라 이해하고 시도해보면 경리업무를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왼쪽 페이지는 구체적인 설명과 방법론을, 오른쪽 페이지는 서식과 일러스트가 실제 상용되는 서류와 상황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실무에 바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책의 소재들은 경리 실무에서 실제 접하게 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나열되고 있다. 우선 경리 담당자의 마음자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경리업무가 숫자만 다루는 단순업무라는 생각을 버리고, 회사를 살릴 수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막중한 영향력을 가졌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회사의 거래를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표의 작성법 및 실행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전표를 통해 작성한 각종 장부들을 관리에 활용할 수 있게 예를 들어 설명하고, 복잡하게만 여겨왔던 증빙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거래에서 아직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어음에 대해 배우며 매일 발생하는 세무업무를 설명하고 실제 서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또한 경리 담당자가 알아야 할 세금의 신고와 납부 또한 실제 예와 서식을 통해 설명하고, 경리 담당자가 의외로 잘 모르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따라 하나하나 이해하고 실행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역량이 쌓여, 분명 회사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나아가 회사의 미래를 짊어질 주인공으로, 경쟁력 있는 개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
140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마케팅 이야기
복준영 | 원앤원북스 | 2010-0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40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마케팅 이야기
복준영 | 원앤원북스 | 2010-0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케팅 초보자와 실무자를 위한 최고의 마케팅 지침서!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환경에서 계획한 대로 마케팅활동을 실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점들이 참으로 많다. 글로벌 시장의 일선에서 마케팅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마케팅 실무자들의 이런 고민거리를 현명하게 해결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고객의 가치 변화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활동에 있어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지식과 갖춰야 할 역량 및 자세,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마케팅 입문자들에게는 마케팅의 핵심 이론과 실무 지식을, 마케팅 실무자들에게는 선도적인 마케팅활동의 전략과 노하우를, CEO들에게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만한 마케팅 전략의 식견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수한 마케팅 이론서들과 달리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실무자들의 고민거리와 그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이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는 점이다. 국내외 유수 기업의 성공과 실패의 요인들이 상세히 제시돼 있어 마케팅 입문자들도 지루하지 않고, 알기 쉽게 마케팅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마케팅활동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초보자부터 현장의 실무진 및 기업을 책임지는 CEO들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지식과 실무 전략 노하우! 마케팅 이론을 아무리 숙지해도 정작 실전에서 써먹을 수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활동의 이론과 실무 전략 노하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1부에서는 마케팅 실무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마케팅 환경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2부에서는 마케팅활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과 관련된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다. 정성?정량조사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과 모니터링 및 인터뷰 등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3부와 4부에서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파워 마케팅 전략의 핵심을 전달한다. 마케팅활동의 목표 설정, 시장 분석, 타깃고객 찾는 법, 포지셔닝 전략과 상품?서비스의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 및 방법은 물론, 고객을 유혹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프로모션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전략 전반에 대해 조목조목 살펴볼 수 있다. 5부에서는 모니터링활동의 방법과 고객 서비스를 위한 교육 훈련에 대해 제시하고 있어 발 빠른 사후 고객관리가 과연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139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금 이야기
주용철 | 원앤원북스 | 2009-06-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9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금 이야기
주용철 | 원앤원북스 | 2009-06-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2009년 세법 개정안을 100% 반영한 최신 완전개정판!
보는 재미, 읽는 재미, One Message One Chart 그 두 번째 이야기 세금편 이 책은 2009년도부터 적용되는 최신 세법을 반영해 내용을 전면 보완한 완전개정판이다. 2009년 세법 개정에는 종합부동산세의 과세기준, 법인세 및 소득세의 세율, 양도소득세 등에 커다란 변화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특히 세금을 계산하는 데 영향을 주는 과세표준과 세율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경기침체기에 개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 비법과 창업자나 자영업자를 위한 절세 관련 정보를 조목조목 담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절세 테크닉을 제시했다. 기본적인 세금 상식만 알아도 적게는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절세할 수 있다. 개인에서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세금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저 어렵고,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세금에 관한 편견과 거부감을 흥미와 재미로 바꿔놓은 이 책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복잡하고 아리송했던 세금 문제를 명쾌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세금지식의 기초부터 실전 세금문제의 해결까지 모두 담았다! 재테크로 자산을 불리기 어려운 경기침체기에는 많이 버는 것 못지않게 절세가 중요하다. 세금은 곧 돈이기 때문이다. 세금문제에 무관심했다간 개인은 유리지갑을 면할 수 없고, 기업은 더더욱 생존의 위협 요소가 되기까지 한다. 세금에 대해 잘 알아두고 절세 노하우를 익혀두면 쓸데없이 새나가는 돈 줄기를 막을 수 있다. 이 책은 개인 사업자와 법인의 사업 소득에 대한 세금 납부, 부가가치세의 신고?납부 절차 및 환급업무, 세무조사에 대한 준비와 대책 등에 관해 다루고 있다. 또한 개인이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매매할 때, 증여를 할 때, 상속을 받을 때 내는 세금뿐만 아니라 종합부동산세의 과세기준에 대해서도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세금의 전체적인 구성을 제시해 로드맵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장에서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을 통해 얻는 소득에 대한 세금, 특히 7가지 종합소득에 대해 기술했다. 3장에서는 개인사업자들이 내는 부가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해놓았다. 4장에서는 법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신고?납부 내용과 세금의 규모를 결정짓는 수익과 비용의 산정구조 등을 알 수 있다. 5장에서는 사업을 하지 않아도 내는 세금, 즉 인세, 창작품에 대한 상금 등에 관련한 세금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6장에서는 2009년도 4대보험과 관련해 바뀐 신고 및 납부 의무에 대해 설명해놓았다. 7장에서는 부동산 취득시?보유시와 관련해 바뀐 세율과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에 대해, 8장에서는 부동산 처분시의 양도소득세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9장과 10장에서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상속세와 증여세에 관한 지식에 대해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11장에서는 세무조사의 원칙, 조사의 종류, 조사대상자, 조사에 대한 대책 등을 제시하고 있다. 12장에서는 세금을 잘못 낸 경우 돌려받을 경우에 대해 기술해 놓았다. |
138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원가이야기
주순제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8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원가이야기
주순제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원가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
보는 재미, 읽는 재미, One Message One Chart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원가 편 원가를 안다는 것은 기업의 가장 근간에 있는 조직 구조에서부터 최종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과정을 파악하는 것이다. 또한 원가회계는 단순히 원가를 계산하는 데 그 목적보다는 기업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관리정보를 제공하는 데 더 큰 목적이 있다. 즉 원가의 흐름을 파악하면 기업 전체를 읽을 수 있으므로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원가 개념은 단지 복잡한 숫자와 어려운 것, 전문가 영역으로만 여겨, 보통 두꺼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자체가 부담인 적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고민을 같이 해온 저자가 탄탄하고 다양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그 흐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써 놓았다. 원가의 확실한 개념을 정립한 후 실전에 적용하기 위한 원가 지식의 핵심만을 담고 있어 회계초보자들에게, 기업의 관리회계적인 관점에서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실용서가 될 것이다.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구성과 내용 또한 충실해 원가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특히 용어정리와 다시 한 번 핵심내용을 짚고 넘어가는 ‘1분 원가칼럼’은 원가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원가 지식을 한눈에 정복할 수 있는 책! 회계라는 말만 들어도 부담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회계는 기업의 모든 업무 사항들을 숫자라는 도구를 사용해 한 장의 종이에 집약시킨 축소판이며, 이 정보들은 기업의 운영에 아주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회계는 전통적인 재무회계가 아닌 원가회계 또는 관리회계적인 내용이라 더욱 기업의 운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의사결정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원가회계 지식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생각하고 또한 그들에게 무엇을 의뢰해야 하고,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하는 명쾌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해 줄 것이다. 특히 숫자에 서투른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그림 및 도표를 통한 비주얼 효과는 한눈에 원가 지식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원가의 확실한 개념 정리부터 시작해 다양한 실무적 예들을 따라가다 보면 핵심 원가 지식을 모두 정복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회계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원가 지식 80가지 이 책은 회계초보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실무에 적용해야 하는지 그 핵심적인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았다. 전체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핵심 원가 지식 8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원가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원가회계, 관리회계와 전체적으로 원가를 계산하는 절차를 소개한다. 2장에서는 원가배부의 정의, 방법을 그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3장은 원가를 계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물론 개별원가계산, 종합원가계산의 과정과 그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예제와 어려운 예제로써 제시하고 있다. 4장에서는 표준원가계산의 처리방법과 원가차이의 정의, 분석을 담고 있으며, 5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의 개념, 활용방법과 자본예산 수행기법과 그 방법별 장단점을 살펴본다. 6장은 전통적 원가시스템의 한계를 분석하고 이의 대안으로 활동기준원가(ABC)시스템에 대한 개념과 원리 및 활용법을 알아본다. 7장과 8장에서는 활동기준원가를 보다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7장에서는 그 구성요소와 분석을 단계별로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8장에서는 활동기준원가가 실무에서 도입되는 방법과 그 다양한 응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9장은 Value chain과 BI에 대한 정의와 활용방안을 정리하고 있다. |
137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재무제표 이야기 - 최신개정판
이종민 | 원앤원북스 | 2010-05-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7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재무제표 이야기 - 최신개정판
이종민 | 원앤원북스 | 2010-05-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공하는 사람은 재무제표에 강하다
창업을 하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회계 관련 업무다. 회계나 재무제표의 메커니즘을 몰라 적절한 의사결정을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재무제표를 읽지 못하면 회사 내에서 더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한편 재무제표는 기업가치를 파악하게 해주므로 주식투자자의 필수 체크 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공을 꿈꾸는 창업자라면, 회사에서 톱 라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주식으로 돈 벌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재무제표를 읽고 보는 자기만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성공하는 직장인치고 재무제표와 관련된 숫자에 약한 사람은 없다. 이들은 의사결정을 할 때 숫자를 중요한 자료로 활용해 이해관계자를 설득한다. 또한 재무제표의 이해와 실무 적용은 최고경영자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와도 같다. 이 책은 재무제표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단번에 떨쳐버리게 할 만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명료한 텍스트와 도표로 표현된 재무제표 작성의 예,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하나하나의 계정과목에 대해 일목요연한 정리를 할 수 있게 한다. 딱딱하고 지루한 실무에서 재미있고 실용적이며 배워볼 만한 지식으로서의 재무제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재무제표를 이해하자! 이 책은 크게 10장으로 구분되며, 전체적인 구성은 각 타이틀마다 왼쪽 페이지에 주제에 대한 서술과 용어 설명, 오른쪽 페이지에 가상의 재무제표 및 재구성된 재무제표, 일러스트, 1분 재무제표 칼럼이 있어 이해하기 쉽다. 특히 1분 재무제표 칼럼은 잘 알아두면 회사에 큰 도움이 되고, 반대로 놓치면 큰 손실이 생길 수 있는 내용들을 언급했다. 이는 별도로 계속 활용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전체 재무제표의 개념에 대해 요약적으로 설명하고, 2장에서는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기술했다. 3장부터 7장까지는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개별 재무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으로 각 계정과목이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서술했다.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계정과목이 발생했을 때 재무제표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는 어떻게 소멸되는지 가상의 재무제표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8장에서는 분식회계의 대표적인 유형 설명을 통해 회계투명성의 당위를 재고하고, 이어서 9장에서는 계정과목들을 서로 연결시켜 복합적으로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재무비율을 알아봄으로써 우량회사와 불량회사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정보 중 재무제표 자체에서 부족한 정보 및 재무제표의 한계를 언급하고, 이러한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른쪽 페이지의 예시를 통해 표현했다. |
136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회계 이야기
주순제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6 |
[경제/비즈니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회계 이야기
주순제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젠 나도 회계가 재미있어요!
보는 재미, 읽는 재미, One Message One Chart 그 세 번째 이야기 회계편 회계하면 흔히들 골치 아프고,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학교나 실무현장에서 회계지식을 쉽게 전달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회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려 해도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회계라는 학문만큼이나 딱딱하고 지루하다. 이 책은 이런 회계에 대한 꼬리말을 단번에 떼어버릴 만큼 재미있고 흥미 가득하다. 적당한 분량으로 회계의 기본원리에 대해 알차게 정리했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 및 각종 도식들과 텍스트의 절묘한 조화로 다른 회계 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묘미를 던져주고 있다. 또한 200여 개의 알쏭달쏭한 회계 용어를 풀어 놓은 ‘회계용어집’과 핵심만을 골라 알기 쉽게 정리한 ‘1분 회계 칼럼’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회계, 쉽고 재미있게 하자! 회계는 어렵다. 하지만 어렵다고 안 할 수도 없고, 안 배우고 넘어갈 수도 없다. 회계는 회사의 실익뿐만 아니라, 회계 업무 담당자 자신에게 끊임없는 문제를 던져줄 수 있는 분야이다. 회계에 관심이 많고, 흥미롭게 전공한 회계전공자의 경우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에서의 실제 업무 형태를 보면 비전공자들이 회계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럴 경우, 실무자들은 끊임없는 고민과 질문에 휩싸이게 된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그래도 업무는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사이에서의 고민이다. 학교에서, 실무에서의 교육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고, 회계학 자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회계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물론 회계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충과 흥미저하는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회계’ 하면 떠올리는 딱딱한 지식적인 학문이라는 굴레를 이 책은 실용적인 학문, 배워볼 만한 재미있고 유익한 학문으로 바꿔놓고 있다. 이 책 한 권이라면 회계학을 전공했지만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업무는 해야겠고 제대로 된 지식은 없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회계, 이 한 권이면 된다! 이 책은 되도록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지만, 기본적인, 나아가 전문적인 회계지식서로서의 위치를 잃지 않고 있다. 회계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내려보고, 회계의 축을 이루는 재무회계, 관리회계, 세무회계의 이론을 총 망라하고 있다. 또한 재무제표 작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 자산관리에 대한 이해, 부채 및 자본에 대한 이해, 어음관리, 세금에 이르기까지 회계의 지식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회계업무의 전반적인 과정과 흐름을 다루고 있다. 교과서보다 자세하게, 전공서보다 쉽게, 시중의 이론서보다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는 이 책은 회계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빠른 습득을 도와줄 것이다. 또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했던 회계업무와 공부에, 흥미와 재미라는 신선한 기류를 형성시켜 줄 것이다. |
135 |
[경제/비즈니스]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편집부 | 프리윌 | 2010-10-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5 |
[경제/비즈니스] 세상의 중심에서 유머를 외쳐라
편집부 | 프리윌 | 2010-10-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통일우스워라가 꽃피운 유머문물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는 웃음꽃 문양의 기와, 치면 웃음소리가 나는 종, 낄낄낄 장신구, 까르르 비단, 배시시 모시 등이 있고, 특히 집집마다 100평씩의 유머전(宥某田)을 나눠주어 함박꽃이 만발하게 한 것은 오늘날 우리나라 각 기업들이 외치고 있는 ‘유머경영’의 효시를 이루는 것이다.
21세기는 유머를 요구하는 시대이다. 21세기에는 유머가 의식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생활양식이 될 것이다. 유머는 일종의 증후로서 대중적 차원에서 반응하는 폐기와 건설의 시대적 예감이다. 유머는 문화나 계급, 출신, 나이 등의 차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위대한 평형장치’로서 계층간?세대간 어우러짐을 가능케 해 줄뿐 아니라, 딱딱하고 건조한 정서에 촉촉한 감각을 부여함으로서 정신적 회춘이 가능하게끔 해준다. 따라서 좋은 유머를 퍼뜨리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이다. 남을 웃게 만들어 그들에게 엔도르핀이 많이 돌게 하면, 개개인이 건강해지고 사회가 건강해질 것이다. 웃음은 바이러스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바나나 껍질 위에서 미끄러지는 것보다 더욱 빠르게 군중 사이로 퍼져 나간다. 문제는 오늘날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유머들이 포자를 퍼뜨리듯 네트를 타고 퍼진다는 것이다. 좋은 유머는 너무 어려워서도 안 되지만, 순간적 웃음에 그친다거나 혐오감을 줘서도 안 된다. 이에, 프리윌 출판사에서는 최고의 유머만을 가려 뽑아 이것을 다듬고 손질하여 ‘웃음과 느낌과 울림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맛있는 유머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
134 |
[경제/비즈니스] 세일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69가지
닐 왓슨, 스티브 허스트 | 원앤원북스 | 2010-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4 |
[경제/비즈니스] 세일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69가지
닐 왓슨, 스티브 허스트 | 원앤원북스 | 2010-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세일즈 초보자를 위한 살아있는 실전 가이드북!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유럽 최고의 세일즈 전문가인 저자가 세일즈 초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생생한 가이드북. 대화법이나 문서 작성법 등과 같은 기초적인 고객 대응의 기술부터 프레젠테이션과 협상의 원칙, 세일즈맨 스스로의 자기관리와 고객사후관리까지 세일즈의 핵심적인 부분이 총망라돼 있다. 세일즈에 대한 기초가 안 돼 있거나 도무지 세일즈에 대한 가닥이 잡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 세일즈 현장에 자신만만하게 나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세일즈맨이 익혀야 할 거의 모든 기법이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녹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보자 외에도 세일즈가 힘들다거나 영업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이 책에 소개된 각종 기법을 그대로 꼭 실천한다면 반드시 톱세일즈맨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책을 읽는 데는 한두 시간도 채 걸리지 않겠지만 막상 세일즈 현장에서 고객을 상대할 때 눈에 띄게 자신감이 향상돼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세일즈가 힘들고 자신 없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세일즈맨이라면 고객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태도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자신을 맞출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고객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알려 고객과의 소통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는 필수라고 말하며,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각종 자기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4장에서는 고객의 주의를 판매로 이끌어내기 위한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테크닉을 제시하고 있다. 5장에서는 협상이란 일방적 강요가 아닌 동의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고객과 세일즈맨 모두가 만족하는 윈윈 협상법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고객사후관리야말로 세일즈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고객불만에 대한 응대법 등을 소개한다. |
133 |
[경제/비즈니스]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
김경준 | 원앤원북스 | 2010-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3 |
[경제/비즈니스]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
김경준 | 원앤원북스 | 2010-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최근 세계 가전 시장의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소니가 대부분의 특허를 공유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세계 3위 PC 업체인 IBM이 PC 사업 부문을 중국 최대의 PC 제조 업체인 레노보 그룹에 매각했다. 디지털 TV 시장을 둘러싸고 델 등의 PC 업체가 기존 강자인 가전 업체들에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제 이런 일들은 더 이상 놀랄만한 사건들이 아니다. 앞으로의 글로벌 시장에서 일상다반사로 일어날 일들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시장은 결코 낭만적이지도 안정적이지도 않다. 경쟁 환경에서 자신을 차별화 하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현재 빠른 속도로 벌어지고 있는,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에게 펼쳐질 일들에 대한 흥미로운 보고서다.
|
132 |
[경제/비즈니스] 소비자를 유혹하는 마케팅 전략 34
마이클 솔로몬 | 원앤원북스 | 2010-02-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2 |
[경제/비즈니스] 소비자를 유혹하는 마케팅 전략 34
마이클 솔로몬 | 원앤원북스 | 2010-02-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마케팅의 거장, 필립 코틀러가 강력 추천한 책!
지금까지의 마케팅 활동은 주로 마케터공간에서 이뤄졌다. 다시 말해 마케터가 할 수 있는, 혹은 잘하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로 인구통계학적인 변수로 시장을 세분화했고, 매스미디어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공략했으며, 시장점유율을 중시했다. 마케팅의 거장 필립 코틀러가 강력 추천하는 이 책은 과거 전형적으로 이뤄졌던 이러한 마케팅 접근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자공간이라는 획기적인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마케터공간에서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제품을 판매했지만, 소비자공간에서는 기업이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이제 브랜드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이미 우리의 소비 환경과 마케팅 상황이 브랜드 홍수 시대에 깊숙이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감성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의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제품 자체가 아니라 브랜드를 구매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소비자의 감성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숨은 생각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마케팅의 블루오션, 소비자공간을 확보하라! 예전 마케터들은 아무 생각 없이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끈질긴 판매술을 활용해 집중 공략했다. 그 결과 이뤄진 무차별적 광고 집행은 제로섬게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소비자를 무비판적이고 순종적인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은 20세기적 관점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자신 혹은 타인을 정의하는 데 제품을 사용한다. 또한 기업에서 제작하는 광고에 더 이상 좌우되지 않고 경험을 통해 생성되는 입소문에 열광한다. 이제 소비자공간에서 개별적인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브랜드를 선택함으로써 정체성을 표현한다. 또한 이러한 브랜드에 충성심과 경외감, 때로는 사랑이라는 감정까지 가진다.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마케팅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기업들은 단방향 마케팅에서 쌍방향 마케팅으로 중심을 이동해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개성을 개발하고 상호작용적인 판타지를 창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단지 기능적 특성 때문만이 아니라 내재된 의미에 의해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을 반드시 이해하라고 강조한다. |
131 |
[경제/비즈니스] 속편한 인덱스펀드의 놀라운 투자스토리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1 |
[경제/비즈니스] 속편한 인덱스펀드의 놀라운 투자스토리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짜릿한 액티브 vs 밋밋한 인덱스 … 최후승자는 결국 ‘인덱스펀드’다!
하락장을 버텨낼 알짜 명품자산… ‘투자시장 보릿고개를 넘겨라’ 역사가 증명한 단순 · 확실한 ‘저비용 · 고수익’모델… “인덱스펀드는 최고의 발명품” 지는 게임을 이기는 게임으로 바꿀 혁명적 자산… ‘인덱스펀드에 시간을 묻어라!’ 비상등 켜진 펀드시장… ‘방향은 맞는데 방법이 틀렸다!’ ‘펀드 = 수익’ 등식에 비상불이 켜졌다. 2000년대 이후 글로벌 호황의 두 날개였던 ‘미국내수 · 중국수출’의 선순환구조가 꺾인 결과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 펀드시장엔 비명소리가 가득하다. 수익률 ‘쓴맛’에 투자자는 ‘죽을 맛’이다. 적금해약도 모자라 담보대출까지 받아 투자한 이들은 아노미 상황에 빠졌다. 인기펀드일수록 하락폭은 더 컸다. 펀드 ‘보릿고개’의 개막이다. 문제는 앞으로다. 펀드시장의 추락이 단기간에 그치면 ‘까짓’ 비싼 수업료 정도로 치부할 수도 있다. 다만 시장불황이 장기간이고 구조적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포트폴리오를 대폭 변경하거나 투자전략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상황이 펼쳐져서다. 아쉽게도 후자일 확률이 높다. 근거는 많다. 펀드시장의 단기급등과 거시경제 · 투자심리 악화 등이 대표적이다. 그렇다고 펀드투자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다. 기대효과(위험대비수익) · 복리효과 · 진입장벽 등을 감안하면 펀드투자는 불가피한 대세다. 즉 방향은 옳지만 방법이 틀렸을 뿐이다. 방법을 바꿔 재도전해야지 방향까지 바꿀 이유는 없다. 투자전략을 수정하고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자는 얘기다. 성장통(痛)을 겪는다고 성장판(板)이 닫히진 않는 법이다. 액티브펀드는 나빴다… ‘투자효용은 별로면서 값만 비싸’ 액티브펀드엔 거품이 많다. 많은 이들이 액티브펀드의 치명적 결함과 함정을 잘 모른 채 교묘하게 만들어진 인기와 환상만 믿고 거액을 투자한다. 특히 액티브펀드는 대박을 좇는 한국투자자들의 입맛과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잘못된 상품을 잘못된 고객이 사는 셈’이다. 최근 폭락펀드도 하나같이 액티브펀드다. 액티브펀드는 업계이익을 반영한 상품이다. 고객입장에선 ‘고비용 · 저수익’ 구조일 수밖에 없다. 당장 비용이 너무 세다. 차 떼고 포 떼듯 이름도 가지각색인 비용부담이 상당하다. 특히 한번 팔면 끝인 판매수수료 · 보수는 이중삼중으로 펀드수익을 갉아먹는다. 문제는 수익률조차 마뜩찮다는 점이다. 꾸준한 장기수익을 가진 생존펀드는 찾아보기 드물다. 측정하기 힘든 펀드매니저의 실력이나 난무하는 전문용어도 액티브펀드의 화장술 중 하나다. 이젠 액티브펀드의 진실을 알아야 할 때다. 값은 비싼데 효용이 별로라면 사선 안 된다. 대신 위험이 충분히 컨트롤된, 그러면서도 짭짤한 수익을 내는 틈새자산을 찾는 게 중요해졌다. 고비용 · 고위험 · 고수익자산보단 낮은 비용과 위험으로 작지만 꾸준히 수익을 쌓을 수 있는 투자대안 찾기다. 미래투자 핵심키워드 ‘인덱스펀드’… 투자약자에겐 둘도 없는 필수자산 정답은 ‘인덱스펀드’다. 인덱스펀드는 미래투자의 핵심키워드다. 알고 실천하면 누구나 이길 수밖에 없는 알짜자산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액티브펀드만큼 화끈함은 적지만, 작고 밋밋한 움직임 안에 고객우선의 가치가 실현돼 있다. 투자약자들에겐 둘도 없는 필수자산이다. 불가능한 미래예측에 휘둘리며 메뚜기처럼 뛰어다니는 투자보단 시장평균만큼만 먹겠다는 소박함이 시간의 힘에 올라탈 때를 기다리는 게 낫다. 인덱스펀드의 운용구조는 간단 · 명쾌하다. 다만 그 성과는 놀랍기 그지없다. 벤치마크(시장평균)를 따르도록 설계된 까닭에 펀드매니저의 품이 거의 들지 않아 비용자체가 싸다. 액티브펀드가 2.12%를 뗄 때 인덱스펀드는 1%대 중반에 머문다. 떼는 돈이 적으니 고객수익은 커진다. 비용절감의 기대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 복리효과다. 무엇보다 장기수익률이 높다. 미국의 30년 인덱스펀드 역사를 분석해보니 승률은 대부분 ‘인덱스펀드 > 액티브펀드’다. 특히 액티브펀드는 장기 생존율도 인덱스펀드보다 못하다. 이는 한국도 비슷하다. 시장 휘둘림이 적으니 잡음과 방해 없는 소신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베일에 가린 인덱스펀드… ‘투자 손맛(스릴) 없다고 버리진 마라’ 인덱스펀드는 베일에 가려있다. 업계자체의 대응이 소극적이다. 상품 가짓수가 적고 광고도 하지 않는다. 큰돈이 안 되는데다 자칫 주력상품인 액티브펀드의 판매전선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서다. 투자자들도 아직은 탐탁찮게 여기는 기색이 영력하다. 굳이 발품까지 팔면서 인덱스펀드를 사는 게 귀찮고 어색하다. 또 가격 움직임이 적고 더뎌 냄비근성에 익숙한 개미군단으로서는 투자묘미를 느낄 수도 없다. 한마디로 스릴이 없다. 그러니 소외시킬 수밖에 없다. 다행스러운 건 최근 조정장에서 인덱스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짧은 역사(10년)와 계속된 강세장(=액티브펀드 유리) 탓에 그간 소외됐지만, 이런 상황악재가 반전되면서 인덱스펀드의 진면목에 눈을 뜬 투자자가 늘어났다. 시장수익을 좇는 인덱스펀드의 합리적 목표가 궁극적으로 뛰어난 사후성과임을 증명해주는 통계도 발표됐다. 2003년 3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집계한 수익률(제로인, 순자산 100억 이상)이 액티브, 인덱스펀드 각각 276%, 290%로 나타나 인덱스펀드가 근소하게 승리했다. 파생 · 선물로 초과수익을 거둔데다 배당수익이 재투자된 게 비결로 꼽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2008년 불황장세에도 불구, ETF 등 인덱스펀드에 돈이 몰려들고 있다. 미래투자 핵심키워드 ‘인덱스펀드’… 투자약자에겐 둘도 없는 필수자산 아마추어라면 인덱스펀드의 투자적기를 따질 필요는 없다. 지수가 낮아 보이고 미래전망이 밝게 보이면 언제든 가입해두는 게 타당하다. 가급적 빠를수록 효과는 더 높아진다. 시간 · 비용을 아낀 만큼 그 기회비용을 본업에 쏟아 붓는 게 효과적이다. 기대함수가 낮은 게임(직접주식 · 액티브펀드)에 참가해 미약한 승률향상을 위해 좌고우면(左顧右眄)하기보단 차라리 인덱스펀드에 묻어두고 잊어버리는 게 낫다. 대박을 안겨줄 액티브펀드를 찾기란 건초더미 속에서 작은 바늘을 찾는 것만큼 어려워졌다. 투자해도 버틸 수 있는 비중만큼만 해야 한다. 대신 인덱스펀드는 꼭 보유해야 한다. 얼마나 배치할지 포트폴리오상의 비중문제일 뿐 보유자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인덱스펀드는 간단한 산수만 알면 누구든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역사가 증명한 단순하면서 확실한 ‘저비용 · 고수익’의 투자비기(秘器)다. 인덱스펀드에 시간을 묻는다면 지는 게임도 이기는 게임으로 바꿀 수 있다. 묻어두고 떠나면 엄청난 투자과실을 안겨줄 게 확실하다. 지금 자산시장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건 자기반성과 함께 미래지향적 대안모색이다. 핵심가치는 ‘Never Dying Investment’다. 인덱스펀드야말로 이 화두를 풀어줄 첫 번째 실마리다. |
130 |
[경제/비즈니스]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원앤원북스 | 2010-02-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30 |
[경제/비즈니스]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원앤원북스 | 2010-02-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토론 공화국 시대의 토론 지침서!
누군가를 만나 토론하고 논쟁하는 일과 관계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은 사람은 토론에서 상대방의 진짜 의도를 이전보다 훨씬 더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토론문화도 없고 이렇다 할 만한 수사학 책도 없는 우리의 현실에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쇼펜하우어의 미발표 작이었던 이 책은 19세기에 집필됐지만, 21세기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나온 책이라는 착각까지 주기에 충분하다. 300년 전에 쓰여진 책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내용이 현대적이라 지금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1991년에는 이탈리아어로 편역되어 그 해에만 이탈리아에서 무려 15만 부가 팔리기도 했다. 토론술의 마키아벨리즘! 이 책은 객관적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고상하고 점잖은 토론 지침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토론에서 이기는 법, 다시 말해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청중들에게는 자신이 정당하게끔 보이게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철저하게 쇼펜하우어적이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쇼펜하우어의 정신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염세주의이다. 쇼펜하우어는 확대해석하기, 딴청 부리기, 말꼬리 잡기, 인신공격하기 등등 논쟁과 토론에서 등장하는 갖가지 트릭들을 낱낱이 들춰내 보여준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논쟁에서는 인간의 사악한 본성 때문에 쟁점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논거를 이용할 수 있다. 너무 야비하고 치사한 거 아니냐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 전혀 의아해 하지 않을 것이다. 논쟁의 이면에 숨겨진 술책에 대처하는 지혜! 그러나 쇼펜하우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논쟁에서 이기는 기술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 책의 진가는 상대방을 이기는 것 못지않게 잔꾀에 능한 상대방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라는 방어적 성격을 강조하는 데서 더욱 두드러진다. 즉 오직 이기기 위한 전술을 가르쳐주기보다는 그런 전투적인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라는 생존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쇼펜하우어는 이 책을 통해 논쟁과 토론에서 쏟아져 나오는 간계의 실체를 속속들이 들춰냄으로써 누구나 실제의 논쟁과 토론에서 부정직한 기만책들을 금방 알아차리고 나아가 그것들을 물리치게 되기를 소원했다. 헤겔과의 악연이 빚어낸 걸작! 대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논쟁과 토론에 대한 책을 썼을까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사실 쇼펜하우어가 이 책을 내게 된 데는 헤겔과의 악연이 한몫하고 있다. 헤겔과의 인연은 베를린대학 재직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주류였던 헤겔의 철학을 멸시하던 차에 베를린대학 강사로 초빙된 쇼펜하우어는 의식적으로 헤겔과 같은 시간대에 강의를 개설했으나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결국 학교를 떠나게 된다. 그 이후 30년 가까이 은둔한 후 쓸쓸히 생을 마치기 전까지 쇼펜하우어는 평생에 걸쳐 헤겔이 현실성 없는 책상철학자, 그리고 뛰어난 수사학으로 인류를 현혹하는 소피스트라고 비난했었다. 이 책은 그런 ‘협잡꾼 헤겔과 그 도당’들의 교묘한 수사학에 대적하기 위해 고안된, 쇼펜하우어로서는 그야말로 절치부심한 끝에 탄생시킨 엄청난 결과물인 셈이다. |
129 |
[경제/비즈니스] 수시공시이론, 제도 및 정책
손성규 | 박영사 | 2010-12-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129 |
[경제/비즈니스] 수시공시이론, 제도 및 정책
손성규 | 박영사 | 2010-12-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본서는 수시공시와 관련되어서는 전문서적이 없다는 점에서 출발하였지만 동시에 수시공시는 정시공시와 분리할 수 없는 부분인데 이 두 부분이 밀접하게 연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출발하였다. 예를 들어, 분반기 재무제표가 강제적으로 공시되기 이전에 자율공시의 형태로 그 내용이 공시된다거나 연차 재무제표가 확정되기 이전에 손익구조변경 수시공시의 형태도 공시된다는 점이 수시공시와 정기공시가 연결된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