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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난 은행적금보다 배당투자가 더 좋다
이선무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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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난 은행적금보다 배당투자가 더 좋다
이선무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제 재테크의 중심은 배당투자다!
아껴 쓰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는 믿음과 부동산 불패 신화는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고 저금리 구조가 정착되면서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주식투자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단기투자 방법이나 기술적 투자 방법 같은 과거의 주식투자 방식은 지는 투자가 되기 쉽다. 이에 대해 저자는 자본시장이 진화한 만큼 재테크 방법도 이전에 해왔던 방법에서 벗어나 지지 않는 투자방법인 배당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배당투자야말로 변화된 투자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유일한 투자 대안인 것이다. 배당투자가 아닌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을 입게 된다. 주가 상승을 100% 보장할 수 있는 기업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반면에 주식을 결산일까지 보유함으로써 회사가 이익잉여금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배당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배당투자는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배당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도 기업이 망하지 않고 배당만 지속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이 책은 배당투자 종목을 어떻게 고르고, 매매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며 배당투자 유망 종목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세심히 짚어주고 있어 배당투자 실전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배당투자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고 평균 수명은 연장되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노후 자금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에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저자는 배당투자가 주식을 사서 가지고 있으면 은행금리보다 높은 배당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은행예금보다 유리하고, 정부 정책에 휘말리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투자보다도 유리하며, 내키는 시점에만 매수할 수 있으므로 적립식 펀드보다도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배당수익을 얻으려면 예상 배당수익률이 5% 이상이면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입하고, 배당수익률이 은행금리 이하로 내려가면 매도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적절한 시세차익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챙기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도 역설한다. 현 시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전략은 지수에 현혹되지 말고 종목별로 예상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을 계산해보고 투자에 임하는 것이다. 종목별 예상 배당금은 과거 3년 동안의 배당 성향과 순이익 규모를 점검해보면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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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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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김대중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적립식투자의 실전 노하우를 적극 반영한 완전개정판!
세계 증시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한국 증시 또한 세계 증시 상승에 발맞춰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발맞춰 주식저축이라는 새로운 재테크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베스트셀러인『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의 완전개정판이 나왔다. 내용이 대폭 바뀐 이번 개정판에는 주식시장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짚어봤으며, 적립식 펀드에 대한 개념 및 가입시 꼭 알아둬야 할 사항 등 적립식 펀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전면적으로 보강했다. 특히 적립식 펀드투자시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담아놓아 실전 투자서로 손색이 없다. 약 20여 년 동안 증권가에서 많은 투자자들의 행태를 지켜봐온 저자는 분산투자와 시기에 따른 분할투자를 실시하는 적립식투자가 수익을 올리는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초판에서 저자가 강조한 ‘안전’과 ‘수익’ 두 마리의 토끼를 최대한 잡을 수 있는 방법인 적립식투자가 이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남들 따라 무턱대고 펀드에 투자했던 사람들, 그래서 손해를 본 사람들 또한 있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원리와 배경을 명확히 알고 투자한다면 이제 적립식투자에서 손해보는 일도, 원금만 겨우 보존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적립식 펀드투자,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제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왔다. ‘인생 80’이 이미 현실로 다가왔고 ‘인생 100’이라는 말도 낯설지 않다. 저자가 초판에서도 강조한 60세까지는 청년같이 일하고 80세까지 인생을 즐기다가 100세에 삶을 마감하는 새로운 ‘마스터플랜(master plan)’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본인의 자산관리는 스스로 신경 써야 한다. 자산관리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주식’이다. 이제 문제는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할 것인가, 위험하게 주식투자를 할 것인가이다. 안전한 주식투자를 원한다면 적립식 투자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적립식 펀드는 성공투자의 3요소가 되는 ‘적절한 포트폴리오의 구축’, ‘분할매수 전략’, ‘장기투자’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적립식 펀드투자시 어떤 게 좋은 종목이고, 투자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각 개별 종목에 대한 분석과 실전 투자 노하우에 대해 상세히 설명돼 있어 적립식투자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이다. 저자가 추천한 펀드 상품들은 수많은 펀드 중에서 나름대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같이 겸비한 펀드들이니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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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나이 스물다섯, 1년에 2억 번다
전웅렬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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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나이 스물다섯, 1년에 2억 번다
전웅렬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청년 부자 인어공주의 경제적 자유 쟁취기
다음 10in10 카페, 모네타, 머니투데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인어공주의 ‘쾌속’ 재테크를 다룬 책. 갓 복학한 대학생이던 저자는 2001년 무일푼으로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 한 대로 인터넷 판매사업을 벌이고, 얼마 가지 않아 3평짜리 화장품 가게까지 창업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마케팅과 고객관리 기법으로 2003년 한 해에만 2억 원을 벌었다. 나이는 어리지만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으로 월마트와 이마트, 여인닷컴 등 굴지의 기업들을 상대로 당당히 경쟁하고, 갖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을 일으켜나간 그는 ‘꿈과 희망만 가지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값진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상상이 아닌 실전에서 우러나온 저자의 글은 청년실업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20대에게,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여의치 않는 30대에게 열정적인 인생과 재테크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1년에 2억을 벌기까지 저자는 2001년 무일푼으로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 한 대로 인터넷 판매사업을 벌여 한 달에 100만 원씩 1년을 꾸준히 벌었다. 대학을 졸업한 2002년엔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매장 판매점원으로 취직해 직장생활과 인터넷 판매사업을 병행했다. 얼마 가지 않아 1천500만 원의 종자돈이 모이자 2003년엔 3평짜리 화장품 가게를 창업했다. 거래처의 배신과 가격 출혈경쟁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히트상품 개발 등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갔다. 차별화된 마케팅과 고객관리 기법으로 불과 1년 사이에 2억 원을 모았다. 이 책의 1부에는 이렇듯 저자의 지난 3년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크게 부를 이룬 사람의 이야기는 아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한 젊은 청년의 담백한 자기고백이다. 단지 힘든 시기에 인생의 출발점에 선 사람들에게 ‘난 이렇게 출발을 했다’는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집필 의도다. 나이는 이제 고작 스물다섯, 하지만 2003년 한 해에만 2억 원을 벌 수 있었던 모든 과정을 말해주고 싶었을 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실천했던 것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부자들이 쓴 책을 읽으며 공부했고, 그들의 말을 습관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부자 스승을 두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틈날 때마다 도서관과 서점을 찾아 수많은 책을 보고 읽고 배웠다. 부자 목록을 뽑아 그들이 저술해낸 책들을 읽는가 하면, 저명한 부자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말을 습관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사업과 자기계발, 그리고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책들을 통해 간접 경험을 얻고 실천했다. 이 책의 2부에는 이렇듯 부자가 되기 위해 저자가 공부했고 실천했던 것들이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들을 배우려 했고, 그들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자 노력했을 뿐이다. 즉 저자가 부자들에게 배웠듯이 출발선상에 있는 이들을 부자들의 사고방식으로 친절하게 인도하고자 할 뿐이다. 저자는 부자들의 사고방식과 일반 사람들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언급하며 부자 되기를 꿈꾸는 사람은 부자 스승을 만나, 그들의 행적을 실천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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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삶이 꼬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김은정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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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삶이 꼬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김은정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내 삶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직장에서 일을 할 때나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할 때, 우리는 종종 자신의 성격과 습관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음을 깨닫곤 한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분명 문제가 있다는 상황만 파악했지, 달리 해결할 만한 대안도 없다. 이런 과정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개선된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이 책은 자기를 고립시키는 행동 습관, 바늘 끝처럼 예민한 감정 상태, 자신감 없는 대인 기술, 부정적인 자기 인식, 무책임한 사고방식 등 인생을 꼬이게 만드는 우리 자신의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심리학자인 저자의 처방에 따라 자신의 현재 모습을 체크해보고 변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면, 우리 삶의 방해 요인들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내게 이런 문제가 있었구나’ 무릎 치게 만드는 책! ‘정신없이 떠들고 나면 문득 허전해진다. 인심 후한 척하지만 속으론 후회막심이다. 상처가 두려워 미완성의 사랑을 반복한다. 별것도 아닌 일에 심하게 화를 낸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며칠 밤을 뒤척인다. 과거의 안 좋은 기억들을 떠올린다. 회사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다.’ 우리에겐 알고는 있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들이 있다. 무심코 방치하고 있다가 결국 우리의 삶을 힘들고 고달프게 만든다. 대인관계 욕구가 낮아 형식적인 관계로 제한하고 타인에 대한 신뢰감이 부족한 독불장군형 회사원, 홀로 서는 것이 두렵고 자신감이 없는 몰입형 주부, 상처받을까봐 두려워 관계를 회피하는 안전거리 확보형 여대생 등은 우리 주변의 모습이기도 하고 바로 나 자신의 현재기도 하다. 이 책에는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내면에 쌓인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기 사랑법이 담겨 있다.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자기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내면의 족쇄를 푸는 실마리 제공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내가 외로운 데는 다 이유가 있다’에서는 폐쇄적이거나 의미 없는 인간관계, 자립심 부족 등 대인관계 상황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이야기한다. 2장 ‘늘 바늘 끝처럼 예민한 나’에서는 기복이 심한 기분 상태와 다혈질, 신경증 등 성격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3장 ‘나를 주눅 들게 하는 것들’에서는 우유부단함과 자존감 부족, 소심성과 예기 불안 등 내면의 문제들을 심도 깊게 짚는다. 4장 ‘나는 왜 나를 부정적으로 보는가’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현상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콤플렉스들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5장 ‘나를 불편하고 힘들게 만드는 것들’에서는 부적절한 습관의 반복이 우리 자신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들을 구체적으로 진단해보고 있다. 이 책은 자기 존중감이 낮아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삶에 감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저자의 오랜 상담 경륜에서 우러나오는 현실감 있는 대안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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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이원재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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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에 가장 값비싼 MIT MBA 강의노트
이원재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MIT MBA에서 가르치는 경영의 모든 것!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던 저자가 미국으로 떠나 MIT MBA 2년 과정 동안 배운 것은 경영에 대한 알량한 지식이나 큰돈 버는 기술이 아니라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방법, 즉 문제 해결능력이었다. MBA 수업에 등장하는 경영 사례에는 문제만 제기될 뿐 정답이 없다. 답은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다. 이런 과정에서 실제 경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키우는 게 바로 MBA 교육의 목표다. 저자는 세계 유수 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종합하는 MIT MBA 과정을 생생하게 지상중계함으로써 MBA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비즈니스세계의 생존법칙을 터득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MIT MBA에서 가르치는 핵심 내용들이 소개돼 있다. MIT MBA가 자랑하는 수준 높은 경영커리큘럼, 즉 스피드경영에서 윤리경영으로의 경영패러다임 전환, 경영과 뗄 수 없는 관계인 과학과 확률의 힘, CEO들의 성공과 실패 등의 내용이 저널리스트 특유의 속도감 있는 필치로 짜임새 있게 펼쳐진다. 또한 책 곳곳에 묘사한 MIT 강의실 안팎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MBA를 모르는 독자들이 이 새롭고 낯설면서도 강력한 힘을 지닌 학위의 실체를 짧은 시간에 흥미롭게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비즈니스의 언어를 배운다! 직장생활 2~3년을 거치면서 밑바닥생활에 이골을 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MBA 과정에 대한 저자의 관찰 기록을 직장생활에 가속도를 붙일 거름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독자를 위해 MBA 과정에서 다루는 다양한 경영사례들을 정리했다. 또한 훗날 MBA를 거쳐 재계를 이끄는 기업가가 되겠다고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성공한 기업의 경영자는 어떤 지혜와 통찰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라는 미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나타나 있다. 너도나도 간다고 하는, 잘나가는 사람들이 모두들 다녀왔다고 하는 그 MBA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MBA 과정에 어떤 사람들이 가서 무엇을 배우고 돌아오는지, 그리고 졸업 뒤에는 어디 가서 배운 것을 어떻게 써먹으며 살아가는지를 엿보게 해준다. 한편 이미 유학을 결심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MBA 강의실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다. MBA 과정의 교수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지, 토론 분위기는 어떤지를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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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결정짓는 긍정의 심리학
이민규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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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결정짓는 긍정의 심리학
이민규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작은 태도의 차이가 내 인생을 결정짓는다!
어떤 사람은 99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한 개만 갖고도 그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친구 9명을 두고도, 싫어하는 한 사람을 생각하는 데 거의 모든 시간을 소모하면서 괴로워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자기를 이해해주는 친구가 한 명뿐일 때조차도, 그 한 명의 친구를 둔 것에 감사하며 행복해한다. 저자는 이렇게 서로 다른 태도가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의 차이에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행복해지려면 갖고 있지 못한 것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리고, 그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게 없거나 부족한 것을 떠올리며 갖고 있지 않은 것에 에너지를 소모할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작은 태도의 차이가 200%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최고의 긍정의 지혜가 담긴 책!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신과 세상을 더욱 긍정적인 관점으로 조망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1장‘긍정적인 삶을 가로막는 장애물’에서는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태도를 심리학적으로 조망해본다. 아울러 부정적 생각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2장‘실패와 시련을 극복하는 낙관적 사고’에서는 나쁜 일 속에서도 좋은 점을 찾아내고 낙관성을 발휘하는 방법을 통해 실패와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비관적 태도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장‘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긍정의 지혜’에서는 생활 속의 작은 태도의 변화를 통해 긍정적이며 행복한 삶을 이끌 수 있다고 한다. 표정을 바꿔 좋은 일을 만들어내고, 긍정적인 말을 습관화해 성공을 부르며,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 상대방에게 지지를 끌어내고, 먼저 베풀어서 더 많은 것을 얻는 등 생활 속의 실천할 수 있는 긍정의 지혜가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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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유평창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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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유평창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돈 불리고 굴리는 노하우, 자산카드에 답이 있다!
누구나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는 것을 자산관리의 목표로 삼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갈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으로 ‘자산카드’를 제시한다. 부동산, 금융, 보험, 예금 등 재무적 자산에서부터 명예, 직업, 행복 등 비재무적 자산까지 저자가 제시하는 83개의 자산카드는 자신의 경험이나 무작정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만 의존하다 자산관리에 실패한 이들을 위한 해결책 그 자체다. 또한 자산관리와 인생관리 모두에 도움이 될 생생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맞춤형 자산관리 지침서이기도 하다. 자산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수년간의 경험으로 자산카드를 만들었고, 이 책에서 자산카드를 통한 체계적인 자산관리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자산카드는 자신의 자산에 대해 공개하기를 꺼려해 정보 공유가 부족한 한국 사람에게 딱 맞는 돈 관리법이다. 자산카드를 이용해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스스로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양식을 제시하는 등 이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짜는 것은 물론, 어려운 시기가 닥쳐도 끄떡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산카드가 재테크에 기적을 가져온다! 이 책은 총5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경제위기와 가정경제의 상관관계, 그리고 자산카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자신의 투자 성향을 정밀하게 점검해보고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자산으로 규정한 후 총 83가지의 자산카드를 소개했다. 83가지 자산카드에는 자산별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특징 및 주의사항까지 조목조목 제시되어 있다. 2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재테크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와 가정경제의 실제 진단 사례들을 살펴봤다. 자산카드를 통한 절약 비법과 노후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3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종류·위험·기간·취급기관별로 구분해서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와 각각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종 도표를 활용해 보다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4장에서는 자산관리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연령이나 소득뿐만 아니라 자산 규모, 직업, 직종 등 각자 처한 환경에 따라 어떤 포트폴리오가 적합한지를 점검해봤다. 또한 각각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설계 노하우와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5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이용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실제로 자산카드를 이용해 스스로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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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좋은 생각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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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좋은 생각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인간의 보편적 삶의 현안들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책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좋은 생각』
18,00여 년 전에 쓰여진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21세기의 독자를 위해 알기 쉽게 편역한 책으로, 변하지 않는 인간 본질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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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열망하는 삶, CEO
이재환 | 경향미디어 | 2010-06-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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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열망하는 삶, CEO
이재환 | 경향미디어 | 2010-06-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진정한 성공을 열망하는, 준비된 CEO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굴지의 기업 CEO를 롤모델로 삼고 있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이나 태도에 주목해 벤치마킹을 하는 이들도 많다. 최고경영자나 정상에 선 사람들을 성공했다 일컫고, 그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하는 일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모든 CEO에게 저마다의 성공요인과 일화가 있듯이 거저 성공한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CEO라는 직함이 해질 정도로 이곳저곳에서 남용되고 있다. 진정한 성공이라는 이름 아래 당당할 수 있는 CEO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을 이뤄낸 CEO, 행복한 CEO란 무엇일까? 같은 고민을 거쳐 국내 최대의 유아교육기업으로 우뚝 선 위즈코리아 이재환 대표가 이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내가 열망하는 삶, CEO》에는 성공을 향한 구체적인 비전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성공을 하기도 어렵지만 그 성공을 유지하고 업그레이드하기가 더 어렵기에, 더 큰 무대로 도약하기 위한 쉼 없는 CEO의 마음가짐도 안내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과 성공한 CEO들의 여러 일화 및 사례를 매치시켜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 책은 성공을 위한 태도, 습관, 가치 등을 잘 지탱해줄 마인드가 필요함을 역설하며, 이를 ‘백만 불짜리 마인드’라 명명한다. 성공을 간절히 열망하는 사람이라면, 성공을 맛보고 그 성공을 뛰어넘는 노력을 몸소 실천하는 이재환 대표가 전하는 ‘백만 불짜리 마인드’를 가슴속에 담고 바로 실행에 옮기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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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넥슨만의 상상력을 훔쳐라
박정규 | 비전코리아 | 2009-05-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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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넥슨만의 상상력을 훔쳐라
박정규 | 비전코리아 | 2009-05-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싸이월드의 적은 카트라이더이다!”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 스토리>를 거쳐<마비노기> <카트라이더>까지. 넥슨 게임, 그 불패 신화의 비결을 파헤쳐 본다! 게임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의 부를 차지한다 전 세계 회원 약 2억 명이 넘는, 카이스트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인,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매출 3000억 원대에 이르는, 뛰어난, 차별화된, 토익점수보다 면접을 중시하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마니아를 보유한, 안 하면 왕따 당하고 마는 콘텐츠를 갖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한, 적자가 없는. 이러한 수식어에 뒤따르는 공통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게임회사 ‘넥슨’이다. 1994년 겨울에 설립된 게임회사 넥슨은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게임시장에 진입했다.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2007년, 넥슨은 한국 온라인 게임의 ‘살아 있는 역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최초의 다중접촉 온라인 게임MMOG으로 평가받는 <바람의 나라>(‘최초’와 ‘아직도’라는 수식어가 함께 따라다니는 유일한 게임으로 아직도 국내외에서 인기 게임으로 통한다)는 물론, 다양한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넥슨은 그 매출에서도 2003년 657억 원, 2004년 1,110억 원, 2005년 2,177억 원으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 초에 넥슨의 2006년 매출이 3,000억 원대 정도라는 비공식적 발표가 있었다. 이러한 실적은 엔씨소프트와 함께 국내 게임회사로서는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 스토리>를 거쳐,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까지. 넥슨의 모든 게임들은 온라인 시장에서 거의 불패의 신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이제 넥슨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제 넥슨의 게임은 오락과 문화를 넘어서 세계의 트렌드와 부를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넥슨의 매출과 함께, 넥슨의 창업주이며 오너인 김정주 대표의 재산을 보면 알 수 있다. 경제지《포브스 코리아》는 2006년 10월 호에 ‘한국의 벤처 부자’를 조사하여 발표했다. 이 조사 자료에 따르면, 넥슨의 김정주 대표가 5,494원 억으로 한국 벤처 기업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05년에 3,505억 원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1년 사이 넥슨의 놀라운 성장세를 직간접적으로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이다. 부와 트렌드를 거머쥔 넥슨도 그 시작은 미미했다. 그렇다면 과연 게임회사 넥슨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도전을 통해서 게임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받을 만한 지위에 도달했을까?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넥슨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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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름의 심리학
노주선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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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름의 심리학
노주선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기술
이 책에는 서로의 ‘다름’을 ‘행복’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많은 과정들이 담겨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표현양과 골똘군, 행동부장과 생각대리 등 16가지의 인물 유형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이러한 인물들은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에 이끌리지만 이러한 다름으로 인해 갈등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다름은 더 이상 불행을 만드는 원인이 아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수반될 때 서로 다른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의 다름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행동과 특성을 보이는 사람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나의 독특함과 나만의 고유성을 알아야만 타인의 다름을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사회화되지 못한 사람들, 대중화되지 못한 사람들은 흔히 이 사회에서 왕따 취급을 당한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자기 열등감을 낳고 사회적인 외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을 배척하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물음은 ‘과연 나는 다른 사람들의 독특함과 고유성을 인정하고 살았는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차라리 어쩔 수 없이 어울려 사는 것보다 우리 스스로 나의 다름과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름으로 인한 갈등 요인과 대립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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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름의 심리학 - 개정판
노주선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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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다름의 심리학 - 개정판
노주선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나와 다르다는 것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결코 틀린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마음 생김새가 다른 것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나를 알고 타인을 알아가는 질문과 설문 등을 통해 그들의 갈등 원인인 ‘다름’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준다.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 같은 방식, 획일화된 사고를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성격과 심리 면에서 서로 다른 16가지의 인물 유형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다름의 정의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서로의 다름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나아가 서로의 관계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끌어가야 할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훌륭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지침서다. 다름을 행복으로 만드는 기술 이 책에는 서로의 ‘다름’을 ‘행복’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많은 과정들이 담겨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표현양과 골똘군, 행동부장과 생각대리 등 16가지의 인물 유형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이러한 인물들은 처음에는 서로의 다름에 이끌리지만 이러한 다름으로 인해 갈등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다름은 더 이상 불행을 만드는 원인이 아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수반될 때 서로 다른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의 다름을 발견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행동과 특성을 보이는 사람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나의 독특함과 나만의 고유성을 알아야만 타인의 다름을 발견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사회화되지 못한 사람들, 대중화되지 못한 사람들은 흔히 이 사회에서 왕따 취급을 당한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자기 열등감을 낳고 사회적인 외톨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사람을 배척하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물음은 ‘과연 나는 다른 사람들의 독특함과 고유성을 인정하고 살았는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라는 것이다. 이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차라리 어쩔 수 없이 어울려 사는 것보다 우리 스스로 나의 다름과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이 책을 통해 다름으로 인한 갈등 요인과 대립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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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나는 가게 자리 망하는 가게 자리
이재욱 | 21세기북스 | 2010-10-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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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박나는 가게 자리 망하는 가게 자리
이재욱 | 21세기북스 | 2010-10-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전 재산 털어 만든 소중한 내 가게, 어디에 여는 것이 좋을까?
창업은 마치 시장경쟁의 원리가 적용되는 치열한 자본주의의 정글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기업의 해외 이전과 인력절감의 영향으로 청년실업자가 증가함에 따라 창업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늘고 있으나 창업 시장은 소매업종, 외식업종, 서비스업종 등 모든 부문에서 공급과잉현상을 보이고 있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배하는 시장경제 아래서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으로 창업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창업에 성공한 사람이나 실패한 사람들에게 창업에 중요한 큰 조건을 물으면 모두 입지라고 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자들은 “어디에 차릴까”보다 “어떤 가게를 차릴까”를 더 많이 고민한다. 또 입지를 고를 때 권리금이나 임대료 수준을 기준으로 삼아 입지선택에 나서기 일쑤다. 이 책은 입지를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상권분석서다. 저자가 수백 개의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할인점이 문을 여는 과정을 지켜보며 터득한 상권분석 지식과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발로 뛴 만큼 창업 성공률은 높아진다! 이 책은 창업을 하려는 초보자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상권분석 초보자를 위한 기초지식, 상권분석의 중요성, 후보점 선택시 꼭 따져보아야 할 것들, 후보점 상권조사 노하우, 업종을 선택하는 노하우, 경쟁점을 이기는 방법, 계약 체결을 위한 법률 상식까지 창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또한 소비자 트렌드와 상권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창업에 도움을 주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상권분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에서 수집, 정리한 실제 사례를 제공하였다. 저자는 발품과 창업 성공률은 비례한다고 한다. 즉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을 방문하고, 눈으로 상권을 확인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 객관적인 수치로 점포를 평가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다. 창업이라는 또 다른 희망을 품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선생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다. |
215 |
[경제/비즈니스] 대통령께 보내는 메모
제임스 J. 시로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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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통령께 보내는 메모
제임스 J. 시로 | 도서출판 좋은책만들기 | 2010-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오늘날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한 국가를 이끄는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혼자만의 능력으로 성공을 이룩할 수 없다. 여기에는 온갖 도전과 상황 변화에 대처하고 일관된 비전을 창출해 내는 능력, 조직 내외부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지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끊임없이 고양, 계발시키는 능력, 정부의 고객인 국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조직 운영 능력 등이 요구된다. 즉 한 국가의 지도자인 대통령의 성공과 실패는 더 이상 정치적 경력과 인기가 아니라, 국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한 국가 경영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 초일류급 경영인들이 들려주는 첨예한 경영 주제들에 관한 통찰력과 방법론을 함께 읽어나가다 보면, 현재 우리 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정치가나 행정가는 물론, 사업 운영에서 조언을 구하는 경영인, 정부기관의 운영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 혹은 정치학이나 행정, 경영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도 분명 성공적인 자기경영에 유익하고 다채로운 교훈과 지식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
214 |
[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1% 를 위한 해외부동산
이승익 , 김천석, 홍은희, 임채광, 안진섭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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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1% 를 위한 해외부동산
이승익 , 김천석, 홍은희, 임채광, 안진섭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1-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빗장 풀린 해외부동산 ‘나라 밖 블루오션에 내 노후를 맡겨라!’
시세차익에 세제혜택, 그리고 환차익까지 일석삼조의 대박함수 투자건수, 금액 수직상승세 “강남은 지금 해외부동산에 꽂혔다” 아는 사람만 큰돈 버는 해외부동산 ‘1%에 올라타라!’ 해외부동산 붐 ‘거침없는 하이킥!’ 해외부동산 대중화 시대가 개막됐다. 정부가 해외부동산 투자문호를 활짝 열어 제치기가 무섭게 기다리기라도 한 듯 엄청난 자금과 관심이 나라밖으로 쏠리고 있다. 업계전문가들조차 “그래도 시간이 걸리겠지 했는데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다”고 이구동성이다. 수치를 보면 올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해외부동산 투자건수(1,357건)는 이미 지난해 전체(1,268건)를 넘어섰다. 2005년보단 무려 34배나 급증했다. 금액도 마찬가지다. 이대로라면 해외부동산이 국내가계의 중요한 투자대상 중 하나로 부상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평가다. 2008년부터는 해외부동산 투자가 완전 자율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해외부동산에 눈을 돌려야하는 이유 해외부동산 투자물꼬가 트인 결정적인 배경은 정부의 정책변화 덕분이다. 국내투자는 옥죄는 대신 해외부동산은 투자규제를 대폭 풀어줘서다. 절세효과도 크다. 해외부동산은 1가구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데다 3년 이상 보유하면 주택 수에 상관없이 장기보유 특별혜택까지 주어진다. 게다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흔히 해외부동산하면 거액이 들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오산이다. 기대수익은 높은 반면 값이 싸고 그 자금조차 융자로 대체할 수 있는 곳이 부지기수다. 영어권 국가라면 자녀교육을 덤으로 챙길 수 있고, 휴양지라면 노후대비로도 매력적이다.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이 널렸다. 해외부동산을 사는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무리하지 않는 맞춤투자도 얼마든 가능하다. 대한민국 1%의 해외부동산 ‘틈새가 블루오션으로’ 아직은 신천지 시장임에도 불구, 1~2년 전 투자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성공사례가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투자지평을 넓히는 선구안을 갖춘 덕분에 유망국가에 투자해 단기간에 2~3배 이상 시세차익을 거둔 이가 적잖다. 특히 이들 중엔 정보에 민감한 부자들이 많다. 은행권 PB센터를 중심으로 해외부동산 세미나를 자주 여는 것도 이런 수요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물적으로 돈 냄새에 밝은 부자들을 상대하는 PB들에 따르면 해외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점차 연령과 투자자금이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좀 복잡하긴 해도 잘 알고 대비하는 만큼 수익을 그대로 움켜쥘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부동산을 재테크의 종합예술로 보는 이들도 적잖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는 만큼 벌지만 ‘자칫하면 뒷덜미 잡혀’ 그간 틈새상품이던 해외부동산이 이젠 조심스레 유력한 투자 블루오션으로 그 위치가 격상된 분위기다. 그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권 안에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늘 그렇듯 만인에게 큰돈을 안겨주는 저위험?고수익 상품은 없다. 준비와 노력 없이 환상만 품고 고수익을 좇다간 쪽박 차기 딱 좋은 게 또 해외부동산이다. 무분별한 접근은 금물이다. 환율, 법률, 세금 등 정복해야할 산들이 한둘이 아니다. 기껏 수익을 내고도 이리저리 다 떼이면 남는 게 없는 장사일 수 있어서다. 국가마다 투자절차는 모두 다르다. 철저히 알고 대비하지 않으면 굴러들어온 복을 내칠 수도 있다. 특히 절차와 자금동원, 세제문제는 정확한 정보가 필수다. 지금 사두면 큰돈 될 12개 투자 유망국가 집중분석 해외부동산이 모두 돈이 되는 건 아니다.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국가?지역에 한정해 접근해야 위험은 줄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부동산 시장은 동반 상승했다. 한국부동산만 뛴 게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계속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는 유력국가의 물건이 아니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선진국 부동산의 대표주자이면서 세계부동산의 바로미터인 영어권 국가, 떠오르는 기회의 땅 아시아, 투자 다크호스 신흥지역 등에 한정해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게 낫다. 투자목적이 명확해야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선 지금 사도 큰돈이 될 만한 12개 유망국가의 부동산 시황?전망?재료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일부국가의 경우 사진과 함께 지금 당장 투자해도 되는 유망물건을 세부적으로 소개해 독자들의 투자 감각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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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머니쇼
매일경제 금융부 | 매경출판 | 2010-11-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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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머니쇼
매일경제 금융부 | 매경출판 | 2010-11-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쇼를 보기만 해도 돈이 쏟아진다!
지상 최고의 재테크 쇼‘머니쇼’ 위기는 기회로, 기회는 성공으로 이제 다시는 ‘위기’와 ‘기회’를 논하지 말라! ‘위기’라는 단어에는 ‘위험’과 ‘기회’라는 두 가지의 상반된 의미가 내포돼 있다. 때문에 글로벌 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촌 사람 모두에겐 이 ‘위기’라는 말이 하나의 희망이자 기대일지 모른다. 그 때문일까. 돈 되는 투자처를 물색하거나 좋은 재테크 전략을 짜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재테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증거다. 한때 자산관리하면 돈 많은 사람들이나 일부지역의 복부인들에게나 해당되는 일로 여겨졌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자산관리나 재테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 주변에서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이 보다 많은 재산을 모으게 된 것을 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찾고자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재산을 모으기 위한 묘안 찾기에 안간힘을 쓰게 됐다. 특히 최근 베이붐 세대들의 은퇴가 임박해지면서 은퇴 후를 대비해 재테크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누구나 재테크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관심을 갖고 전략을 수립하더라도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미래의 수익을 올려줄 수 있는 적당한 투자대상을 찾는 것도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특히 글로벌 경제 이후 세계경제와 주변환경은 투자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금리는 물가인상률에도 못 미치는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의 시대에 들어섰다. 또한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이었던 ‘주식투자’는 방향을 잡기 어렵다. 부동산시장 상황은 더욱 심각해 부동산 불패신화론을 주창하던 전문가들을 무색게 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을 위한 <2010 서울 머니쇼>가 열렸다. 이 행사는 투자자들이 재테크시장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실감하게 해주었다. 3일간 전시장을 다녀간 인원은 2만 명 정도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이어서 자리가 부족해 헛걸음을 쳤던 많은 관람객들의 재테크 고수들의 분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국내 최고 경제·재테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에 발간한 《대학민국 머니쇼》에서는 이러한 요구에 부흥하고자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의 20여 개 강연을 분석해 정리했다. 이 책에서는 그들의 시각을 가감 없이 그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진행했던 평범한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을 알아보는 ‘나의 재테크 사례’도 부록으로 엮었다. 자신의 재테크 전략을 객관적으로 비교 및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재테크 최고 고수들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은퇴설계를 비롯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부자가 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준다. 이 전문가들의 주식, 부동산, 일반금융, 보험 등 분야별 투자전략은 투자자들이 재테크 방향을 잡는 데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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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8
김경준, 국제경영원 | 원앤원북스 | 2009-09-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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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8
김경준, 국제경영원 | 원앤원북스 | 2009-09-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성공한 기업들에는 확실한 공통점이 있다!
현재 딜로이트컨설팅에 재직 중인 김경준 전무와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이 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격변기의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면서 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쏟아낸 피땀 어린 노력과 그 결실들을 소중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업,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 그리고 성장의 과실을 사회로 환원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때론 좌절하고 절망도 겪게 된다. 그때마다 이 책의 사례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을 찾아내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기업인이 신뢰 받고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경영 지침서로서 일독의 가치가 있다. 2007 IMI 경영대상 수상 기업에서 배우는 경영혁신의 모든 것! 지금 우리 경제는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세계 경제 침체 등 대외적인 악재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는 기업인들에게 또 하나의 시련이 될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기업인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경영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우수 경영사례를 널리 알려 기업인의 경영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선진 경영모델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IMI 경영대상’은 더욱 의미 있다. 전경련 부설 경영자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은 매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을 시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회에서 존경받는 국내 기업과 기업인을 ‘글로벌경쟁력·지식경영·기술혁신·사회공헌’부문별로 선정하고 있다. 2008년은 그 여덟 번째 해로 이 책은 ‘2008 IMI 경영대상’을 수상한 여덟 개의 기업과 여덟 명의 CEO들의 혁신 스토리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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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에는 SK텔레콤이 있다
김영곤 외 | 21세기북스 | 2010-10-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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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대한민국에는 SK텔레콤이 있다
김영곤 외 | 21세기북스 | 2010-10-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지난 20년간 반도체가 ‘전자산업의 쌀’이었다면, 모바일 서비스는 향후 20년 동안 ‘모든 서비스 및 첨단산업의 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SK텔레콤은 이러한 모바일 서비스와 관련한 미디어 산업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데 가장 근접해 있는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SK텔레콤이 일구어 낸 초고속 성장 과정과 핵심역량을 집중 분석한 이 책은 세계 최고를 꿈꾸는 모든 기업에게 미래의 청사진으로서 다른 기업에서 볼 수 없었던 SK텔레콤만의 독특한 일 처리 방식과 기업문화, 핵심역량 구축 과정을 체계적으로 규명함으로써 IMF 외환위기 이후 성장통을 앓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와 기업들에게 전략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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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
서용식 | 매경출판 | 2010-11-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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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
서용식 | 매경출판 | 2010-11-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이제는‘작은 집’이 대세다!
일반적으로 작지만 내실 있고 야무지다는 의미에서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표현을 자주한다. 이러한 표현을 주택에도 접목시켜 본다면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에 가장 어울리는 용어가 아닐까? 책은 앞으로 주택의 트렌드가 교통이 편리하고 도심에 위치한 실용적인 ‘작은 집’으로 전환될 것이며 따라서 소형 주택 건설의 장점인 경제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이러한 사회적인 트렌드는 부동산 투자에 나타나고 있다. 예전에는 대형 평형의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의 사람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추세다. 또한 투자에 대한 인식 역시 양도 차익을 기대하는 투자보다 고정적인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소형 주택 건설의 장점인 경제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형임대주택 유망사업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변화하는 경제상황, 인구동향 등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주택의 수요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라는상품을 탄생시켰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수요자 측면에서는 보다 향상된 주거의 질을 보장하고 사업자 측면에서는 활발한 사업의 계기를 제공한다. 이러한 활성화정책에 더욱 불을 지펴줄 ‘준주택’제도가 최근 발표됨에 따라 소형 주택시장의 확대방안이 집중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1인 주거문화의 제도 개선을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과 더불어 준주택(고시원, 오피스텔, 노인복지주택) 제도의 도입은 주택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출간된 《수익형 부동산의 해답-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다루었다면 준주택이 추가된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개발진행 사례를 담았다. 또한 컨설팅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기법을 테마별로 활용했다. 독자들은 개발진행 및 사업단계에 따라 이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part1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변화된 규정 외에도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준주택이라는 새로운 트렌드 상품을 소개한다. part2에서는 대한민국 부동산은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왜 소형 주택시장이 뜨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안심노후대책으로 인기 있는 역모기지 주택연금과 주택다운사이징 상품을 소개한다. part3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의 설계에서 시공, 임대관리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투자자들이 원가절감, 시간 관리 측면에서 리스크 없이 알차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art4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준주택 성공 20계명을 통해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여겨야할 사항들을 체크해줄 뿐 아니라 수목건축에서 직접 의뢰받은 컨설팅 사례를 통해서 실제적인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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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독서가 행복한 회사
고두현 | 21세기북스 | 2010-10-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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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독서가 행복한 회사
고두현 | 21세기북스 | 2010-10-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독서경영이 이래도 되나요?
마음껏 책을 사고 마음대로 읽는, 꿈같은 독서경영 이야기!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전부 사라는 기업. 그래서 1인당 평균 책값이 100만원이 넘는 기업.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입맛대로 골라 읽으라 하고, 독후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기업. 이메이션코리아의 신나는 독서문화를 체험한다! 요즘 기업계의 화두는 독서경영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효과 높은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로운 문화로 정착해야 할 독서경영이 독서와 독후감을 강요하는 제도로만 남기도 한다. 《독서가 행복한 회사》는 강요도 독후감도 없는 이메이션코리아의 독서경영 실제 사례를 다룬 소설이다. 직원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마음껏 책을 사고 마음껏 읽는’ 이메이션의 이야기는 독서경영이 제도가 아닌 문화로 자리잡기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1인당 연간 매출 10억 원의 신화를 쌓은 기업, 이메이션코리아의 특별한 독서경영! 이메이션코리아는 CD-R과 USB,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만드는 회사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써보았을 제품들. 우리에게 친숙한 이 제품들 속에는 꿈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먼저 이 회사 직원은 어떤 책이든 마음껏 사볼 수 있다. 책값은 전결로 지급받고, 액수는 정해져 있지 않다. 이렇다 보니 이 회사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책값만 연간 2천500여만 원이다. 현재 직원이 24명이니, 1인당 100만원이 넘는 액수다. 그렇다면 이메이션은 언제부터 이런 파격적인 독서경영을 시작한 걸까? 이 책은 이메이션코리아가 창립 1년 만에 IMF 로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다른 회사들은 정리해고로 자본을 아끼는 궁리를 하고 있던 때에, 이장우 대표는 오히려 돈을 지출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전 직원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사 보라고 했던 것. 이 책은 이메이션이 위기의 상황에서 독서경영을 시작하고, 자유로운 독서문화의 힘을 발판 삼아 1인당 연간 매출 10억원의 신화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흠, 이런 책들을 읽었군~ 이메이션의 독서문화를 생중계한다! 이메이션이 위기의 순간에 독서를 택한 것은 책 속에 불황 극복의 지혜가 들어있다는 믿음과, 힘들 때일수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이메이션코리아 사람들은 위기 때 어떤 책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시기에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독서가 행복한 회사》는 그 당시 상황에 독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그들이 읽었던 책, 그들이 나눴던 토론을 생생하게 실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들이 읽었던 책을 나도 읽게 되고, 그들의 신나는 독서경영 속에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책상 앞에 늘어놓은 책들을 마음껏 집어가는 행사인 ‘북 랠리’, 메모리카드를 알기 위해서는 디카를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모임 등 이메이션만의 독특한 모임과 행사도 엿볼 수 있다. ‘자율적인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까지의 과정은 독서경영을 시행하고자 하는 기업과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메이션이 회사 존립 위기에서 기사회생하는 실제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책 속으로 빨아들인다. 위기 2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고, 5년 만에 전 세계 60개 법인 중 영업신장률 1위라는 기염을 토해낸 이메이션의 성과는 ‘책을 지원하면 그게 어떤 형식으로 돌아올지는 몰라도 반드시 돌아오게 마련이다’라는 회사의 믿음이 이끌어낸 것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