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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역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139가지
유광현 | 원앤원북스 | 2010-02-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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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무역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139가지
유광현 | 원앤원북스 | 2010-02-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무역실무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
보는 재미, 읽는 재미, One Message One Chart 그 아홉 번째 이야기 무역편 오늘날 완전한 자급자족의 형태를 이루는 나라는 없다.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나라의 경제를 유지할 수 없을 뿐더러, 국민들의 생활 여건도 향상시킬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무역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증폭되는 반면, 무역 하면 막연히 어렵다는 선입견이 발목을 붙잡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무역은 단지 거래 대상이 외국에 있을 뿐’이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당연한 진리는 무역을 어렵게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무역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139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무역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무역실무뿐만 아니라 무역업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기본 마인드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one message, one chart’라는 컨셉 아래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서술과 도표 및 일러스트, 핵심 정리인 ‘1분 무역 칼럼’이 한눈에 쏙쏙 들어와 손쉽게 이해된다. 특히 무역관리제도과 국제상관습, 무역사기 사례 등의 정보, 전자무역의 절차 및 주의할 점을 빠짐없이 제시하고 있어 무역실무의 훌륭한 지침서로서 손색이 없다. 무역실무 정복,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무역은 외국과의 거래이기 때문에 국내 거래에 비해 절차가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무역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움부터 갖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무역에도 일정한 흐름과 법칙이 존재한다. 이 책은 무역 초보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무역의 기초를 139가지로 요약하며 무역실무에서의 위험 요소를 확실히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무역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무역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무역거래 방식 및 관행도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전자무역을 하지 않고서는 무역거래를 하기가 힘들어졌다. 이 책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전자무역의 절차 및 특징들을 설명함으로써 이미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역의 기초와 실무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무역거래의 계약에서 이행까지 차근차근 짚어주는 동시에 클레임과 무역사기를 피해갈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무역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이 책은 무역에 꼭 필요한 139가지 사항을 총 12장으로 구분하고 있다. 1장에서는 무역의 정의 및 보따리 무역의 정의, 무역업자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 등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정형무역조건, 인코텀스 2000 등 무역실무에서 중요한 기초를 확실히 다져준다. 3장에서는 무역계약의 성립 단계에서부터 이행 단계까지의 절차를 차근차근 짚어주고, 4장에서는 무역계약서의 내용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것을 꼼꼼히 살펴야 할지 핵심적으로 알려준다. 5~6장에서는 수출입실무 절차를 한눈에 명확히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한다. 7장에서는 제대로 알면 무역거래시 큰 힘이 되는 신용장에 대해 설명하고, 8장에서는 무역실무에서 중요한 운송 관련 업무에 대해 요약한다. 9장에서는 대금 결제 및 선적서류 처리 방법을 제시하고, 10~11장에서는 무역보험 및 무역사기에 대해 설명하며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2장에서는 인터넷, EDI의 보급에 따라 보편화되기 시작한 전자무역의 절차 및 주요사항을 빠짐없이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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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바둑 읽는 CEO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0-10-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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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바둑 읽는 CEO
정수현 | 21세기북스 | 2010-10-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판을 장악하는 고수의 결정적 한 수,
그 속에 담긴 미래예측과 문제해결의 지혜를 훔쳐라! 바둑은 흔히 ‘인생의 축소판’으로 불린다. 열아홉 줄 반상 위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인생이 담겨 있다. 그 속에서 수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고, 한 번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바둑기사들은 그때그때의 흐름을 읽고, 지금 두는 한 수의 결과를 끊임없이 예상하며, 한 수를 결정한다. 이렇게 탄생한 바둑 한 수에는 두는 사람의 판단력과 예측력, 문제해결력의 정수가 담겨 있다.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교수이자 프로 9단인 저자는 바둑은 단지 이기고 지는 승부가 아니라, 다양한 생각의 기술이 담겨 있는 ‘사고의 예술’이자, 미래를 읽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도구이며, 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이기는 기술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바둑의 한 수는 인생에 대한 통찰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결정적인 한 수를 두기 위해 몇 시간의 장고를 하는 프로기사들의 수읽기에서는 선택한 수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예측하는 고수들의 미래예측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기사는 한 수를 두기 위해 ‘형세판단’을 정확하게 해야 하고, 적어도 3수는 먼저 읽고 행동하며, 판의 결과를 이미 머리에 그려보며 한 수의 선악을 평가한다. 이러한 수읽기의 기술은 꼭 바둑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도 꼭 필요한 기술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분석하고 대응책을 세우는 것은 현대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한 번의 선택을 위한 5시간의 장고, 바둑은 흐름을 꿰뚫는 생각의 향연이다! ‘바둑 읽는 CEO(21세기북스)’에서 저자는 바둑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 특히 바둑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시사점들을 정리했다. 1부에서는 다양한 사고력을 발휘해야 하는 바둑에서 배울 수 있는 세상과 삶에 대한 사고방식을 ‘생각의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다뤘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지고 미래가 바뀐다. 순간적인 깨달음이나 패러다임의 전환은 개인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도 한다. 2부에서는 ‘미래예측의 기술’, 즉 장차 어떤 일을 일어날 것인가를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요령을 프로기사들의 수읽기 방법을 통해 알아본다. 미래를 예언하기는 쉽지 않지만, 장차 어떤 사태가 전개될까를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능력이 있다면 끊임없는 선택의 과정에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3부에서는 바둑에서 통용되는 상식이나 요령 중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처세훈’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대를 가벼이 보면 반드시 패한다, 승리를 탐하면 진다, 과욕은 무리수를 부른다 등 생존과 성장을 위한 이기는 기술을 바둑판 속에서 찾는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프로기사들의 수련방법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수가 되는 길’을 살펴본다.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끊임없이 기록하고, 복기하며, 제자에게도 배워야 고수가 될 수 있다. 입신(入神)의 경지에 오른 바둑 고수에게서 최고가 되는 길을 살펴보자. 그 밖에도 격언으로 외워라, 자신에게 최대한 불리하게 생각하라, 죽이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 등 바둑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여러 메시지들은 바둑이 우리의 일상과 그리 멀지 않음을 보여준다. 5시간의 장고 끝에 한 수를 두는 프로기사의 머릿속에는 지금 두는 한 수가 가져올 결과에 대한 그림이 이미 그려져 있다. 수많은 가능성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과거와 지금의 형세, 미래의 흐름을 모두 아는 자만이 가능하다. ‘인생의 축소판’인 열아홉 줄 반상 위를 넘나드는 고수의 결정적 한 수에서 판세 장악의 기술을 배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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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박과장의 사과 한 상자
양세영 | 21세기북스 | 2010-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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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박과장의 사과 한 상자
양세영 | 21세기북스 | 2010-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당신의 윤리지수는 몇 점입니까?
거래처에서 우연히 얻어먹은 밥은 윤리경영에 위배되는 걸까? 친한 선배의 사적인 부탁은? 윤리경영을 도입한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기업들의 윤리경영 현주소는 어디일까? 많은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표방하고 나섰지만 정작 실태를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비자금 조성, 회사공금 횡령, 편법상속증여 등 사건의 양상들도 가지각색이다. 최근에는 모 대기업 총수가 사적인 복수(?)를 위해 직권을 남용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CI까지 바꿔가며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려던 기업의 노력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돼버렸다. 이렇듯 기업의 윤리경영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는 이유는 경영진들의 윤리경영에 대해 확고한 소신과 제대로 된 정책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당황스러운 것은 직원들이다. 정작 회사에서는 윤리경영을 한다고 하지만 도대체 윤리경영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한다. 직원들이 윤리적인 비리에 쉽게 노출되는 원인을 살펴보면 고액연봉, 승진보장 등 금전적인 사리사욕추구, 사회전반적으로 만연한 한탕주의 등이 꼽힌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파헤쳐보면 또 다른 성격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정에 얽매여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거나 기업의 윤리적인 지침이 명확하지 못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다. 저자 양세영은 오랫동안 전경련에서 몸담으면서 기업의 윤리경영 정책과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험 사이의 괴리감을 목격하면서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박과장의 사과한상자』를 저술했다. 『박과장의 사과한상자』는 평범한 대기업 과장이 뇌물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겪는 우여곡절 스토리를 현실감 있게 풀어낸 우화이다. 주인공 박과장은 총 세 번의 윤리적인 갈등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첫째, 박과장은 개인적인 승진을 위해 협력업체 선정에 부조리를 저질렀다. 둘째, 협력업체 선정과정에서 오랫동안 거래해온 업체 사장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갈등한다. 셋째, 직장동료와 상사가 얽힌 비리사건에 내부고발자로서 갈등상황에 놓인다. 이 상황들은 일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든다. 개인적인 욕심은 접어두고서라도 직장상사의 권위에 눌리지 짓눌리지 않고 직장동료들을 배신하면서까지 윤리적으로 떳떳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박과장의 사과한상자』는 우리 기업들의 윤리경영이 얼마나 모호하고 막연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도서는 이론이나 해외 기업비리사건을 다룬 딱딱한 책이 아니라 실제 직장인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읽는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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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보험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46가지
최성준, 이덕희, 이동훈 | 원앤원북스 | 2010-09-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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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보험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46가지
최성준, 이덕희, 이동훈 | 원앤원북스 | 2010-09-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보험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수명이 늘어난 만큼 노후에 대한 불안과 위험성이 늘어나고 있지만, 노후를 자식에게 기대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 시대다. 보험사와 설계사가 자세하게 알려줄 것이라는 기대도 버려야 한다. 보험료 지출을 계획적으로 하고, 올바른 보험지식을 아는 자만이 노후를 대비하고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보험설계사가 주도권을 잡았던 기존 보험 가입 스타일에서 벗어나, 보험 가입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전반적인 보험 지식을 알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보험의 A부터 Z까지 모든 사항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없었던 보험용어, 비슷비슷한 보험의 종류, 까다로운 보험금 지급 조건 등 보험 초보자라면 누구나 어려워할 내용이 너무나도 쉽고 명쾌하게 다가올 것이다. 보험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나 경제적 어려움을 방어하는 수단만이 아니라, 노후 생활을 위한 재테크다. 이 책을 읽는다면 초보자들도 쉽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나아가 보험을 적극적인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만화 보험이야기 2010년 현재, 보험 상품의 트렌드는 여러 가지 상품을 하나로 결합한 통합보험이다. 하지만 가입하기 쉬운 통합보험 상품이 나왔더라도, 보험지식은 보험 가입자 스스로 쌓아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보험료를 절약하고, 보장은 더욱 탄탄하게 해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위험을 대비하고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지식을 익힌다면, 더 이상 보험이 어렵고 까다롭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은 총 8부로 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보험이 우리 인생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며, 2부에서는 각 보험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3부는 보험금의 종류와 보험금 수령을 위한 산정 기준을 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부에서는 보험 가입 방법과 보험설계, 청약서류, 계약관리법, 그리고 보험금의 청구와 수령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5부에서는 개인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보험 리모델링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6부에서는 길어진 노후 기간을 대비해 보험의 종류와 각 연령대에 알맞은 보험료를 계산하며 설명한다. 7부에서는 보험 관련 세금 문제를 소개하며, 8부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핵심 보험 용어의 개념을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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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보험세일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66가지
김광주 | 원앤원북스 | 2009-10-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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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보험세일즈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66가지
김광주 | 원앤원북스 | 2009-10-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급변하는 보험 환경에 적용할 실질적 조언 가득!
변액보험과 통합보험 등 기존 보험 부문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퇴직연금제 시행으로 향후 10년간의 성장축이 마련된 국내 보험 시장은 외형 성장을 이룬 만큼 자산관리의 실천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 최근 직장 경험이 있고 고등교육을 받은 남성들을 주로 채용하는 외국계 생보사들의 구인 전략이 활성화 된 것은 이 때문이다. 저자는 이 같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면영업의 전문성은 물론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재무설계와 컨설팅 능력을 갖추어야 함을 역설한다. 보험설계사가 ‘보험아줌마’와 동의어였던 시절에는 일가친척 및 친구와 이웃 등을 찾아가 무조건 계약을 졸라대는 것으로 족했지만, 이제는 상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철저한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가의 모습을 갖추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침이 심한 보험 업계에서 롱런하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 지침들, 즉 가망고객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근성과 고객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절차탁마하는 끈기, 그리고 고객 감동을 넘어선 고객 섬김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세일즈 고수가 말하는 보험컨설팅 불변의 3법칙!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지금 당장 알에서 깨어나라’에서는 보험세일즈의 기본 개념과 보험설계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및 태도에 대해 확실한 관념을 정립해준다. ‘세일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보험이 왜 세상 최고의 아이템이 될 수 있는지,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무엇을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하는지 지반을 닦아주는 단계다. 2부, 3부, 4부에서는 이 책에서 강력하게 제시하고 있는 ‘보험세일즈 불변의 3법칙’을 각각 풀이한다. 2부 ‘만날 사람만 있다면 성공 못할 이유가 없다’에서는 목표 시장을 세분화 해 공략하는 방법과 면담 약속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노하우를 설명해준다. 3부 ‘면담을 확실하게 이끌면 실패할 이유가 없다’에서는 AP(어프로치)와 PT(프레젠테이션)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고객이 거절하는 심리를 분석해 사전에 거절을 차단하는 방안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부 ‘지속적인 서비스 전략이 성패를 좌우한다’에서는 감동을 극대화 하는 증권 전달 비법과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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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개발 법테크
김재권 | 매경출판 | 2010-11-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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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개발 법테크
김재권 | 매경출판 | 2010-11-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부동산 개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
법률을 제대로 알고 적용 재산을 지키고 증식시키는 노하우를 부동산 개발 분야에 최초로 접목시킨 매일경제의 법테크 시리즈! 법률적 리스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오직 김재권만이 말해주는 부동산 법률적 리스크! 《부동산 개발 법테크》에만 있는 부동산 개발의 모든 해법 부동산의 꽃, 디벨로퍼, 그러나 성공의 댓가가 큰 만큼, 실패의 골도 깊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의 원칙이 적용되는 부동산개발에 실패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아파트시행사업을 비롯하여 복합시설, 골프장, 리조트 등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개발사업이 전국적인 붐을 이루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금융 위기와 과잉 공급에 따른 주택시장의 침체 여파로 대부분의 개발사업이 유보되거나 중단되어, 관련업체나 수분양자들이 도산 등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부동산개발은 낙후된 지역을 현대적으로 바꾸고 인간의 다양한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켜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실패하면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관련자들의 연쇄 도산 등 사회적인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이러한 부동산개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부동산개발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제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개발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3가지 리스크! 시장리크스, 비용리스크, 그리고 법률적 리스크, 그러나 이 리스크를 제대로 정확하게 아는 이는 드물다. 시장리스크나 비용리스크가 법률 환경이 좌우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계약서만 잘 써도 리스크를 회피하거나 상대방에게 전가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부동산개발사업의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법률적 리스크 관리가 가장 핵심이다. 부동산개발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는 크게 시장리스크, 비용리스크, 법률적 리스크로 나눌 수 있다. 그중 법률적 리스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리스크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부동산시장 환경의 변화도 결국 정부의 정책에 좌우되고, 정책이라는 것도 법률의 제정이나 개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토지매입계약, 금융대출계약, 설계·감리계약, 공사도급계약, 분양보증계약, 신탁계약, 분양계약 등 개발의 전 과정에 계약의 원리와 법률이 적용된다. 인·허가나 사업승인절차도 모두 건축법, 주택법,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등 공법에 의해 규율된다. 각종 계약관련 당사자간 분쟁은 민법상 채무불이행 내지 불법행위책임, 하자담보책임 등의 문제로서 종국적으로는 소송을 통해 해결되고, 제3자와의 분쟁, 즉 일조권침해, 소음, 분진, 건물손괴, 사생활침해, 영업손실 등의 주장도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의 문제로서 역시 소송을 통해 해결된다. 이처럼 부동산개발의 단계별로 생기는 주요 리스크들은 법률 환경이 바뀌거나 합의로 해결되지 않는 한, 종국적으로 법률적 분쟁화 되어 소송을 통해 해결되므로 법률적 리스크로 귀착된다고 하겠다. 심지어 시장리스크나 비용리스크도 법률 환경이 좌우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계약서만 잘 써도 리스크를 회피하거나 상대방에게 전가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부동산개발사업의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 법률적 리스크 관리가 가장 핵심임을 알 수 있다. 법테크란 말은 요즘 일반화된 ‘재테크(財-Tech)’란 용어에서 차용해 왔다. 재테크란 ‘재산증식의 기법’을 말하는데, 백과사전적 의미는 ‘재무 테크놀로지’의 준말로 재무관리에 대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뜻한다. 부동산개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제반 법률적 리스크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하여 개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법을 ‘부동산개발 법테크(法-tech)’라 칭할 수 있다. 이 재테크를 법률분야에 적용해 보면, ‘법률을 제대로 알고 적용하여 재산을 지키고 증식시키는 기법’을 법테크(Legal Technology)라 할 수 있고, 이를 부동산개발분야에 적용한 것이 바로 부동산개발 법테크이다. 필자는 지난 10여년의 세월 동안 부동산경매업무에서 출발하여 여러 건의 크고 작은 개발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10억 원의 펀드를 모집하여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었다가 분양이 잘 안 되는 바람에 투자금 전액을 날린 적도 있었다. 지역 상공인들이 만든 자본금 150억 원의 부동산투자개발회사의 기획이사로서 3년여 동안 건설회사 M&A, 복합도시개발사업, 골프장 개발사업, 기타 수십 건의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보기도 하였다. 성공과 실패를 두루 경험한 결과 개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개발로 성공하려면 얼마나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며, 개발실패로 인한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말 그대로 ‘온몸’으로 깨달았다. 그렇게 고통과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난 뒤, 몇 해 전부터는 부동산·건설 전문 변호사라는 본업으로 돌아와 일에 전념하고 있다. 시행사나 건설회사 등의 자문과 소송, 유치권 등 경매 관련 소송, 일반 부동산거래와 관련한 소송, 재건축·재개발 관련 소송, 아파트 하자 소송, 일조권 소송 등 부동산·건설 분야의 소송을 주로 수행하면서, 저술과 칼럼 및 강의를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런데 책을 쓰거나 강의 및 소송을 위해 관련 분야의 서적이나 인터넷상의 글과 논문을 살피는 과정에서, 부동산개발 등 부동산 관련 분야에 관해 법률전문가가 쓴 책이나 글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놀랍고도 의아했다. 특히 부동산개발의 성패를 좌우하는 법률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법에 관한 내용은 전무하였다. 기껏 부동산개발 분야의 학자나 실무가들이 전체적인 리스크 관리를 논하면서 간략히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였다. 부동산 관련 전문 법조인이 적지 않음에도 아직 그 성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산전수전 겪으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쉽사리 내놓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우리나라 부동산법률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저마다의 성과물을 내놓고 공론에 부쳐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 나가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부끄러운 정도이지만 그동안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이 분야를 체계화하는데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이에 필자는 수년전부터 개발관련 체험과 자문 내지 소송경험을 토대로 《부동산개발사업부지의 권리분석론》이라는 소책자를 만들어 ‘부동산실무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해 왔고, 작년부터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 권리분석론’ 강의 교재로 활용해 왔던 것을 보완하고 종합하여 이번에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부동산 개발 법테크》에서만 말해주는 5가지 시크릿! 정확한 타킷과 목표, 그리고 위험을 최소화 하는 노하우를 전해 주는 책 ① 제목이 ‘부동산개발 법테크’이지만, 내용은 주로 부동산개발사업부지를 모색 및 확보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률적 리스크를 어떻게 회피(Hedge)할 수 있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② 부동산개발사업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실무상 직접적으로 부딪힐 수 있는 리스크들을 최대한 추출하여 논의의 대상으로 삼았다. ③ 위와 같이 추출된 리스크의 관리 방안에 대하여 관련 판례나 법률 및 이론을 논거로 제시하고 현장 사진을 실어 생생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소송실무사례를 들어 입체적으로 이해되도록 노력하였다. ④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의 이해를 돕도록 어려운 법률용어는 각주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한 개념설명을 덧붙였다. 그리고 판례는 사건번호 등을 기재하고 법률은 괄호나 각주를 통해 명칭과 조항을 명기함으로써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사이트에서 판례전문이나 법률검색이 쉽도록 하였다. ⑤ 이 책은 주로 부동산개발업 관련자, 건설회사의 법무 및 용지 담당자는 물론 개발금융 및 신탁 담당자, 사업부지를 중개하는 중개업자, 토지매입용역 담당자, 행정관청의 인·허가 담당자, 부동산개발관련 소송이나 자문을 하는 변호사, 법무사 등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개발업자에게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매도청구 내지 수용을 당하거나 개발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최대한 보호받기 위해서도 활용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이 책은 부동산개발 법테크를 최초로 체계화한 것이다. 선행 연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자료와 능력의 부족으로 좀 더 완벽한 체계화는 훗날의 과제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부동산개발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이 책을 내놓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많은 고민을 했으나, 이런 시기일수록 호경기를 대비하여 준비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과감히 출간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준비해 왔던 부동산 인·허가 법테크, 부동산건설 법테크, 부동산분양 법테크 등도 조만간 부동산개발 법테크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은 물론 향후 출간될 부동산개발 법테크 시리즈에 독자 여러분들의 진정어린 충고와 질책을 바라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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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조상훈 | 21세기북스 | 2010-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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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조상훈 | 21세기북스 | 2010-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조상훈과 이승호(hope)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권리분석!
풍부한 사례 수록으로 내 사례까지 공부한다! 2005년은 경매의 황금기다. 최근 값싸고 투자성이 양호한 부동산이 대거 경매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올해는 일반인들이 부동산경매에 참여하기 더욱 쉬워져 경매 시장은 전에 없는 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매가 본격 재테크 수단으로 부상하였으나 아직도 권리분석은 많은 부동산경매 초보자들, 혹은 경매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으로 남아 있다. 권리분석은 부동산 활동을 하기 전에 당해 부동산의 권리분석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권리가 무엇인지, 인수되는 권리가 존재한다면 낙찰자가 짊어져야 할 추가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를 판단하여 그 투자가치를 따지는 것으로,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다. 특히 자칫 권리분석을 잘못하면 바로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할 부분이다. 부동산 경매에서 없어서는 안 될 권리분석,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1. 다른 책으로 절망한 사람들은 특히 이 책을 보라! 부동산경매가 일반화되면서 권리분석 책도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권리분석 책은 법전을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어렵고 두꺼운 책이 대부분으로, 경매 초보자들은 책을 다 보고 나서도 권리분석에 대해 제대로 알기 어려웠다. 『젊은 부자 조상훈의 부동산경매 권리분석』은 초보자들의 눈에 맞춰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풀이하였으며, 어려운 용어는 바로 알 수 있도록 본문 옆에 정리해 두어 경매 용어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이 책 한권으로 권리분석을 끝낼 수 있게 하였다. 어려운 권리분석 책을 보다가 희망을 접은 사람들은 특히 이 책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 권리분석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경매 초보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필요하지 않은 내용을 어렵게 공부하다가 포기하는 것이다. 이 책은 권리분석의 기초부터 고급 권리분석, 권리분석의 특별한 사례까지 권리분석에서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은 빠짐없이 수록하되, 필요 없는 군더더기를 없애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준다. 또한 권리분석 공부에서 빠져서는 안 될 것이 사례를 통한 공부. 매 권리분석마다 사례가 들어 있어 독자들이 직접 사례를 분석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3. 경매로 돈 번 사람들의 진짜 노하우 경매를 하고 있거나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바로 경매 노하우! 이 책은 경매로 실제 돈을 번 저자들의 권리분석 노하우가 집대성된 책이다. 경매 강좌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상훈과 이승호(hope)에게서 권리분석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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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사고 알면 부자된다
전준우 | 매경출판 | 2010-11-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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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사고 알면 부자된다
전준우 | 매경출판 | 2010-11-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NKD 천재 권리분석 기법(Genius Title Analysis Method) -
전준우 교수가 독자적으로 창안한 부동산 권리분석 기법을 통해 과학적이고 기법 전격공개! “버는 것보다 사고(事故)에 대비하여 부(富)의 유출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실체적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이것이 최선의 재테크 방법인 셈이다. 부동산 거래가 많아지면서 사고도 증가했다. 하지만 부동산사고에 대해서 제대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부동산 사고를 당해 살던 집을 빼앗기도, 권리분석의 실수로 큰 자본이 들어가는 부동산 사업에 실패할 수도 있다. 본서는 다양한 부동산 사고를 정리하고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 부동산의 진정한 고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다.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이드서(Rich Guide Book) 이 책은 법원경매 거래를 통하여 부동산 재테크를 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집대성한 사례집이다. 정부간행물 및 법원판례 등에서 발췌한 다양한 사례를 예측가능한 부동산 사고들에 따른 유형으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그에 대한 분석 및 해설을 케이스별로 정리했다. 전문가에게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이론과 논리 전개를, 비전문가에게는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금융기관 및 기업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는 자연스럽게 지식과 지혜를 터득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자신감과 함께 행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며, 그 가치를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그동안 강의와 경험을 통해 얻은 지력(Knowledge-Power)을 총동원하여 부동산 법원경매 거래를 통해 부자(富者)가 될 수 있는 모든 기교를 공개하였고, 부동산 거래(공적+사적)에 따른 사고를 대비하여 부(富)의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였다. 또한 이미 취득한 부동산을 지키는데 있어서 탁월한 실력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남의 부동산을 빌리는 과정에서 권리관계를 분석하여 부동산 거래사고에 따른 재산 피해를 막아 사고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기본서(基本書)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혼부부에서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동산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기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관리능력과 권리분석능력을 NKD기법으로 연마할 수 있고, 동시에 재테크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이드서(Rich Guide Book)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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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휴테크
박병호 | 21세기북스 | 2010-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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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동산 휴테크
박병호 | 21세기북스 | 2010-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가치를 품고 있는 땅을 찾아 떠나는 투자여행!
주5일 시대를 맞아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 여행을 즐기듯 부동산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돈 굴리는 데는 역시 땅이 최고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는 과거부터 땅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많았다. 소유하고 있던 땅이 갑자기 급등해서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고, 기본적으로 땅을 사서 돈을 벌려면 큰돈이 있어야 하니 결국 땅은 돈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땅을 살 때는 투기 대상이 아닌 이용자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 땅의 효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이용방법을 모색해 이를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땅이 가지고 있는 개별특성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그 특성은 직접 찾아가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다. 땅의 가치가 아닌 단기적 이익을 위해 신문이나 부동산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들마다 제각각 고유한 특성이 있고 자연에 있는 나무 한 그루 돌멩이 하나도 저마다 쓰임새가 다르듯이, 땅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각각의 땅에 알맞은 특성을 파악해 이용될 땅은 굳이 떠들어대지 않아도 자연히 그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 즉 땅을 부를 축적하기 위한 투자와 투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땅이 지니고 있는 개별특성을 잘 활용해 개발함으로써,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도 있고, 자연스레 땅의 재산가치가 오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분리하고 있는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에게, 진정한 우리 땅의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여행과 함께 부동산에 장기적인 가치투자를 하는 눈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또한 마치 한 권의 여행서를 읽듯이 대한민국의 땅을 참으로 가치 있고 아름답게 묘사한 본서와 함께 부동산 여행을 떠나면 자신과 가족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9개의 축을 따라 흐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땅! 이 책은 미래의 가치를 감추고 있는 땅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목욕탕을 지어야 성공할 자리에 교회를 지어 실패한 이야기,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 성공한 식당 이야기, 퇴직을 앞둔 은행원이 포도농장을 가꾸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이야기 등등 땅을 어떻게 활용해야 실패하지 않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 그 모범적인 이용사례와 미래 성장 지역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이제 개발 호재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사서 기다리다 전용할 기회가 생기면 되팔아 차익을 남기던 시대는지나갔다. 부동산의 가치를 통한 장기 투자 전략과 함께, 시간을 활용하여 정신건강과 가족관계를 돈독히 해야 할 휴식이 우선되는 부동산 휴테크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한산한 소지역 중심지이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가 인접하여 여기에 아파트가 들어서면 상권이 급속히 확산될 곳, 아직은 번화하지 않은 서울의 변두리에 불과하나 수도권의 새로운 신시가지로 접근하기 위한 종주도시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 될 것이다. 화성, 남양주, 김포, 용인 방면의 길목을 이루는 포이, 장지, 망우, 송정동 권역이 그런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런 곳에 들어가서도 현재의 이용이 일시적으로 주변과 달리 이용하고 있는 것을 찾는 것이 투하비용을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이미 노른자위 땅은 돈 있는 사람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 경부축과 경인축과 같이 일반에 널리 알려진 땅이 아니라 앞으로 개발될 땅을 사두어야 한다. 지금은 철도나 개발 계획이 없어 수요가 없으나 앞으로 발전할 지역에 남들보다 반걸음 먼저 그 땅을 선점하면 그 가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미래 가치를 지닌 땅을 9가지 축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감평사인 저자가 20여 년 간 이 땅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체득한 저자만의 독특한 노하우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고 해서 투자가치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축 개념을 도입하여 국토를 정남축, 남서축, 남동축, 부산발 북서축, 목포발 북동축, 춘천-마산축, 포항-군산축, 다도해-한려해상축, 송파-설악축 9개축으로 구분하였다.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그동안 낙후되어 수요가 없었던 곳까지 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저절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제시한 부동산 활용법을 따라 하나씩 실천해나가다보면 어느새 미래 가치를 지닌 수익성 있는 부동산을 적은 투자금액으로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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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를 끌어당기는 절대법칙
월러스 D. 와틀즈 | 북허브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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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를 끌어당기는 절대법칙
월러스 D. 와틀즈 | 북허브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가난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두바이 거품 붕괴, 더블딥…. 연일 쏟아지는 충격적인 뉴스에 우리시대 중산층의 한숨은 깊어만 간다. ‘휴, 내년에는 우리 아이도 중학교에 입학해야 하는데…. 사교육비는 뭘로 감당해야 하나….’ 하지만 이렇게 경제가 악조건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도 백화점의 명품숍에는 고가의 명품을 사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대기업 임원, 부동산 재벌,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번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눈길은 부러움과 시기심 또는 체념이 가득하다. ‘왜 나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걸까? 그리고 하는 일마다 왜 자꾸 실패하는 걸까?’ 부(富)는 상속으로만 가능한 것일까? 가난은 정녕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간혹 자수성가해서 큰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정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결국 자신만 초라해질 뿐. 나에게도 과연 내일은 있는 것일까? 『시크릿』 이론의 모태가 나타나다! 위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책이 북허브에서 출간되었다. 『부를 끌어당기는 절대법칙』이 바로 그것이다. 책의 저자인 월러스 D. 와틀즈는 자본주의가 한참 팽창하기 시작한 20세기 초에 이미 자본주의를 통해 부를 이룰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발견하고 이를 널리 전파했다. “누구나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이론을 가장 최근에 널리 펼친 책이 바로 『시크릿』이다. 시크릿에서 저자 론다 번이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미 『부를 끌어당기는 절대법칙』에서 강조했던 사항이다. 월러스 D. 와틀즈는, “모든 사물의 근원이 되는, 생각하는 근원 물질이 존재한다. 이 물질은 원형의 상태에서 우주의 모든 공간으로 파고들어 침투하여 그 공간을 채운다. 이 근원 물질 속에 있는 생각은 그것이 떠올리는 이미지를 가진 사물을 만들어낸다. 사람은 사물들의 형체를 생각해낼 수 있으며 그 생각을 무형의 근원 물질에게 각인시킴으로써 그가 생각하는 사물이 창조되도록 유발할 수 있다.” 고 역설한다. 즉, 마음속에 간절하게 원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유하지 않다면 진실로 성공적이거나 완전한 삶을 영위할 수 없다. 많은 돈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영적인 능력이나 지적인 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고 발전시킬 수 없다. 영적으로 깊이를 더해가고 지적인 능력과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람은 많은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면 그런 것들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富)를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비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재산이 있어야 이를 바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과학적인 법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 원하는 것의 이미지를 마음속에 선명하고 명확하게 그려라. 2.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명확하게 표현하라. 3.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이미 당신 주위에 실제로 있다고 여겨라. 그것들을 이미 소유하고 있으며, 사용하고 있다고 여겨라. 4. 실제로 새 집이 생길 때까지 마음속으로는 이미 새 집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라. 마음속으로는 원하는 것들을 맘껏 즐기기 시작하라. 5. 원하는 것을 실제로 얻었을 때 느끼게 될 감사의 마음과 똑같이 항상 감사하라.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생각만으로 이루려고 하면 안 된다. 생각에 의해 내게로 오는 것들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즉, 실행하라는 것이다. 실행을 통해 준비된 사람만이 다가오는 부(富)를 맞이하여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인 월러스 D. 와틀즈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이 이론을 연구, 완성하고 그대로 실행한 후에야 비로소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가 원하는 것은 우리들이 한정된 부를 이전투구하며 나눠 갖고, 좀 더 많이 갖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부의 양은 무한하니, 자신만의 부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사교육비, 늘어나는 이자, 물가 폭등에 대해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부를 창출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이론 혹은 우리의 실생활과 부합하는지 아닌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판단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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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 기업 vs 가난한 기업
허민구 | 원앤원북스 | 2010-0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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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 기업 vs 가난한 기업
허민구 | 원앤원북스 | 2010-0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가난한 기업에서 부자 기업으로
최근 기업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기업 간 성과 차이가 계속 커지면서 시중의 자금도 우수한 인재도 부자 기업에만 몰리고 있다. 더욱이 적지 않은 기업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성과가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저성장과 저수익성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현실이다. 가난한 기업은 부자 기업과는 다른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하루가 다르게 도입되는 다양한 전략기법과 경영기법들은 모두 일류기업이 개발한, 부자기업의 전략일 뿐 가난한 기업의 전략은 아니다. 부자 기업의 전략과 기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 자원, 경영능력 등이 필요한데도 가난한 기업의 많은 경영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오히려 기업 내외의 요인으로 성과 하락을 경험한 기업일수록 유행하는 선도기업의 경영기법을 먼저 도입해 결국 저수익의 함정에 빠지고 심지어 기존의 주력사업 기반마저 흔들거리기 십상이다. 이 책은 부자 기업과 가난한 기업의 차이를 밝히고 나아가 가난한 기업에서 부자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단초들을 제공한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향상되지 않거나 오히려 성과가 하락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임직원, 또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의 경영자들이 과연 자사의 어떤 면이 부자 기업의 면모를 닮았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를 생각해보고 나아가 개선 방안 및 전략 대안을 도출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가난한 기업의 전략은 부자 기업과 다르다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투자 전략은 다르다. 부자 아빠의 전략은 돈이 돈을 벌어준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가난한 아빠에게는 무용지물이다. 가난한 아빠는 부자 아빠를 따라 하기 이전에 종자돈을 마련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 경영의 세계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요컨대 가난한 기업은 부자 기업과는 다른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경영자는 어려운 때일수록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데 몰두하기 쉽다. 그러나 먼저 부자기업의 전략을 잘 소화해낼 수 있는 기초체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 당분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가난한 아빠의 심정으로. 훌륭한 경영자는 오늘의 성과 창출 가능성과 내일의 성장 기회를 모두 고려한 전략을 선택한다. 그렇지만 내일만을 꿈꾸며 현실을 놓치는 몽상가적인 경영자도 적지 않다. 그래서 여러 기업들이 잘못된 전략 선택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고 악순환의 고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영자는 항상 전략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특히 현재 충분한 자원과 역량을 보유하지 못한 저성과 기업의 경영자일수록 전략 선택의 우선 순위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자전거 체인의 강도가 여러 연결고리 중 가장 약한 부분에 의해 결정되는 것처럼 전략의 성공 여부도 기업 내의 실행 역량이 취약한 부분에서 결정됨을 인식하고 실행 역량의 강화에 전력해야 한다. 실행 역량의 뒷받침 없는 전략은 한낱 구호에 불과하다. 주어진 것은 없다, 오로지 만들어갈 뿐이다 가난한 기업이 처음부터 충분한 자원과 역량을 가지고 부자 기업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할 수는 없다. 인재도 기술도 자금도 모두 행군 과정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실 가난한 기업이 항상 비교 대상으로 삼는 부자 기업들도 처음부터 부자였던 것은 아니다. 이들 기업 역시 처음에는 부족한 인력과 한정된 자원으로 시작해 오늘날의 기업을 일구어낸 것이다. 자원을 보유하는 것과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별개다. 중요한 것은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성과를 내면서도 내일의 행군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개발하고 축적해나가는 것이다. 자원을 개발하고 축적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없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최근의 성과 양극화의 현황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보고, 부자 기업과 가난한 기업의 개념과 상대적 특성을 살펴본다. 2장은 일반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경영이론이나 상식들 중에서, 특히 가난한 기업의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3장은 2장의 내용을 토대로 가난한 기업이 가난을 극복하고 부자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접근 방식에 대해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4장과 5장에서는 각각 가난한 기업을 부자 기업으로 이끌 수 있는 경영자와 종업원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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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뇌의 비밀
유상우 | 21세기북스 | 2010-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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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가 되는 뇌의 비밀
유상우 | 21세기북스 | 2010-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국 듀크 대학 [브레인 이미지 연구센터] 소장 스콧 휴텔 박사는 부자의 뇌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반응을 학계에 소개한 적이 있다. 그 내용에 주목했던 이 책의 저자 유상우 박사는 다른 뇌 전문가와 함께 몇 가지 실험을 국내에서 직접 재현해보기로 했다.
실험 결과 부자는 일반인보다 배외측 전전두엽이라는 뇌의 부위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배외측 전전두엽’은 고도의 인지기능과 의사결정능력 및 행동실천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최고 사령부’에 해당한다. 더군다나 이러한 뇌의 차이는 개인의 학력이나 지능과도 별 상관이 없음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이 책은 이러한 부자 뇌의 비밀을 남김없이 보여준다. 먼저 현직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부자가 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능력으로서 배외측 전전두엽과 함께 패턴화, 자동사고, 감수성을 꼽는다. 이 세 가지 능력을 활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배외측 전전두엽의 발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주식이나 부동산 시세에 신경을 곤두세우기 전에 먼저 이런 능력들을 향상시키라고 조언한다. 또한 일반인도 일상의 작은 노력들에 의해 얼마든지 부자의 뇌를 계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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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건 | 김앤정 | 2010-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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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상건 | 김앤정 | 2010-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이상건이 '부'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충고를 모은 책 『부자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존 D. 록펠러, 정주영, 워런 버핏, 헨리 포드, 폴 게티 등 '부'를 얻은 사람들의 말과 그들의 삶을 통해 '부'를 얻는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다. '부'를 얻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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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에 뜨는 수익형 부동산
고종옥 | 매경출판 | 2010-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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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에 뜨는 수익형 부동산
고종옥 | 매경출판 | 2010-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불황에도 걱정없는 부동산의 블루오션, 고시원, 준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이 답이다.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이 부동산의 뜨거운 감자이다. 예전에는 존재 자체가 없었던 고시원이 준주택이 되면서 기존의 오피스텔과 노인복지주택과 더불어 준주택의 3대 업종이 될 전망이다. 기존의 대형 건물이나 주택에 비해 그 사례나 접근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는 수익형 부동산인 고시원, 준주택,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투자, 접근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동산 투자의 블루오션 고시원, 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수요자 입장에서는 해당 부동산이 고시원이든, 준주택이든 관심도 없으며 별로 중요하지 않다.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면 그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하지만, 사업가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법적인 분류기준, 규제, 소방안전 규정, 인허가, 상품의 성격이나 특성 등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고시원인지, 준주택인지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어디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몸값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다르기 때문이다. 준주택에 포함되는 오피스텔은 주거와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상품이고, 노인복지주택은 노인복지법에 근거를 둔 유사주거시설에 가까운 건축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아이템의 몸값(건물가격)은 월세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형 생활주택 역시 공동주택의 범주에 속하지만,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도 않으며 분양가 상한제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다시 말해 도시형 생활주택도 주택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하고는 있지만 시장에서는 유사주택의 성격을 갖고 있는 셈이다. 특히 상업용 건물의 몸값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수익률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감정평가에서 상업용건물의 가치를 평가할 때 유사한 조건에서 거래된 부동산끼리 몸값을 비교하는 ‘거래사례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해당 부동산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기반을 둔 ‘수익환원법’이 일반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실물자산 부동산 재테크의 양대 키워드는 주식과 부동산이다. 하지만 그 둘은 공존하기 힘든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주식은 종이위에 인위적으로 가치를 부여한 유가증권인 반면, 부동산은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실물자산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실물자산인 부동산은 눈에 보이는 실체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된다. 실례로 입지에 대한 가치매김, 상권에 대한 평가, 건물자체의 노후도, 다른 상품과의 경쟁력 등이 부동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의 기준으로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필자가 본 저서에서 주로 다루는 고시원은 상업용 건물에서 만들어지는 유사주거 상품이다. 즉, 내용은 주거시설이지만 법적으로는 건축법상 건축물 용도분류 중의 하나일 뿐이다. 부동산 투자도 트렌드에 맞춰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현재 상업용 건축물이나 유사시설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할 때에는 사례비교를 주로 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월세나 임대수익에 기반을 둔 수익환원율부터 따진 후 거래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당시에 일정한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수익률이 현저히 낮거나 수익이 없는 부동산을 취득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돈이 되는 수익형 부동산의 조건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사와 광고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하지만 정확한 선택과 판단을 할 때는 반드시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첫째, 검증된 아이템이어야 한다. 한 순간 유행으로 끝나는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는 뜻이다. 고시원은 지난 20년이 넘게 진화해 왔고, 마침내 준주택이라는 제대로 된 명찰을 달고 제도권에 입성했다. 둘째, 시장의 수요가 충분한 아이템이어야 한다. 1인 가구와 노인인구의 증가는 고시원과 노인복지주택의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한다. 또한 가족구성원수가 감소하면서 독립세대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관련분야 수요증가의 기반을 만들어주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본 저서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용도지역별, 아이템별 수익분석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1~3종 일반주거지역별,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를 구분하여 사업성 분석표를 제시했다. 투자자나 관련분야 사업을 검토하시는 분들에게 미약하지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회사원, 가정주부, 사업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부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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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3-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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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
전영수 | 맛있는책 출판사 | 2010-03-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ETF 집중분석한 ‘국내최초’ 본격 투자전략서… “정보가뭄 풀었다”
주식과 펀드의 장점만 뽑아 업그레이드… 덜 잃고 더 버는 마법스토리 탄생 10년 만에 선진국에선 필수자산 등극… 약탈자산 대신 우호자산으로 뿔난 주식·펀드투자자를 위한 맞춤처방 … ‘공포 대신 교훈 배우기’ 2008년 한국의 자산시장은 설상가상(雪上加霜)의 한해였다. 호재는 간데없이 악재만 자기복제를 반복했다. 투자자로선 참기 힘든 한해였다. 미래를 품었던 종자돈은 푼돈으로 전락했고, 설마하며 졌던 빚은 가공할만한 무게로 어깨를 짓누른다. 돈 좀 벌려고 자산시장에 뛰어들었더니 수익은커녕 본업인 근로소득조차 경기침체 탓에 깎일 판이다. 업계가 강요(·)한 약탈자산의 횡포 탓이다. 그렇다고 신세한탄만 하기엔 갈 길이 너무 멀다. 포기는 금물이다. 뿔났다고 시장을 떠나선 안 된다. 이별결심은 재고여지가 있다. 현명한 투자자는 다르다. 똑같은 위기와 혼란 속에서 오히려 낙관과 긍정을 찾는다. 기회모색이다. 단기간에 폭락했으니 싼 값에 우량자산을 거둬들일 둘도 없는 호기라는 얘기다. 우량자산의 저가매입, 즉 가치투자다. 기회는 늘 있다. 섣불리 탐욕에 휘둘려 뒤차를 타거나, 공포에 휩싸여 자산을 던져버릴 필요는 없다. 실패는 누구든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배우는 게 바람직하다. 이런 점에서 2008년이 남긴 또 하나의 키워드는 ‘도전’이다. 투자 유감시대에 우리가 ‘ETF’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약탈자산 vs 우호자산 새로운 도전은 명품자산과 함께 하는 게 좋다. 명품자산이란 업계이익이 아닌 고객이익을 우선한 상품을 뜻한다. 내 가족에게도 투자를 권유함직한 저비용·고효율의 양심상품이다. 리스크천지인 개별 주식투자나 수수료만 비싼 펀드투자는 이런 점에서 탈락이다. 개중엔 고객가치를 선반영한 양심자산이 없진 않겠지만, 그것을 찾아 기대효과를 누리기란 건초더미 속에서 작은 바늘을 찾는 것과 같다. 비현실적이다. 그만큼 현존하는 투자자산 중 양심이 반영된 상품은 거의 없다. 입안의 혀처럼 침소봉대·과장광고로 고객주머니를 털려는 약탈자산이 절대다수다. 아마추어라면 기본적으로 승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 점에서 2008년의 실패교훈은 적잖이 시의적절하다. 투자세계의 진실을 깨닫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반면교사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21세기 최고의 금융자산… 쉽고 싸고 안전한 명품투자의 재발견 정말 양심자산은 없을까. 고맙게도 ‘존재’한다. 물론 100% 고객가치를 반영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가장 공평무사한 상품이 있다. 최선은 아닐지언정(앞으로 최선이 나올지도 미지수다) 차선책이라면 채택할만한 알짜 명품자산이다. ETF(인덱스펀드 포함)다. ETF는 중간자의 개입여지를 최소화해 대리인비용을 낮춤으로써 저비용을 실현했다. 여기에 시장(혹은 업종)전체를 고루 사들여 분산효과까지 높였다. 경제·경기란 게 장기적으론 우상향(↗)이란 점에서 장기투자일 경우 복리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진입비용도 싸다. 단돈 10만원이면 누구든 이들 양심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성공투자의 3대 조건인 ‘장기·분산·적립투자’를 고루 만족시킨 유일무이한 자산이다. 투자자 본인만 기본정석대로 접근하면 얼마든 승률을 높일 수 있는 명품자산이다. 반론의 여지가 없다. 역사가 증명한 가장 단순하지만 확실한 고객지향의 투자자산인 까닭에서다. 특히 ETF는 인덱스펀드보다 투자매력이 더 높다. 사실 인덱스펀드는 다이어트와 같다. 해야겠는데, 지키기 힘들다. “인덱스펀드 개발은 바퀴와 알파벳 발명만큼 가치 있다”는 폴 새뮤얼슨의 지적에도 불구, 워낙 묵직하고 호흡이 긴데다 단기수익률마저 밋밋해 조바심 나는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렵다. 하지만 ETF는 이 딜레마를 수용·해결했다. 펀드지만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고, 투자비용은 인덱스펀드보다 오히려 더 싸며, 장기·분산·적립효과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추적지수가 다양해지면서 상품라인업까지 보강돼 고객입맛에 맞춰 골라잡을 수도 있다. 이 정도면 투자불황기의 고민을 풀어줄 대안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굳이 불황기가 아니라도 ETF는 그 자체로 누구에게든 꼭 필요한 투자대상이다. 즉 보유비중에 차이는 있을지언정 남녀노소, 투자성향과 무관한 필수자산이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마침표여서다. 액티브펀드를 운용하는 월가의 투자대가들조차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으로 ETF를 꼽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잖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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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
이서영 | 원앤원북스 | 2010-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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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
이서영 | 원앤원북스 | 2010-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매력적인 스피치!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피치 방법을 제시한다. 말하기 방법뿐만 아니라 목소리 내는 법,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법, 반대 의견을 말하는 법 등 말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필살기들이 들어 있다. 또한 저자는 공감하는 스피치의 바탕은 경청이라고 말하며 경청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비언어적 메시지인 목소리, 제스처, 눈빛 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이어야 원활한 소통이 된다. 일대일 대화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연설에서나 프레젠테이션에서 훌륭한 스피치 능력을 갖추는 것은 다른 이들보다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는 필수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스피치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능숙해지기 위한 교과서로 적격인 책이다. 저자가 제시한 여러 가지 방법들은 스피치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나운서 이서영의 스피치 불변의 법칙 46 말하는 사람의 인격과 지성이 반영되는 스피치 능력을 갖추는 것은 오늘날처럼 ‘개인 브랜드 가치’가 강조되는 시대에 남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 책은 설득 스피치의 핵심적 내용을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있어 이 책을 통해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인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부로 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말하기 방법과 매력적인 대화법에 대해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2부에는 말하기 방법 중 발성이나 스토리텔링 기법, 반대 의견을 말하는 법 등 알아두면 좋을 스피치에 유용한 필살기들이 담겨 있다. 3부는 실제 연설을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필요한 요건들을 이야기하면서 말하기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4부에서는 말하기의 기본이 되는 경청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듣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5부에서는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케네디 등 스피치 대가들의 특징을 분석해 놓았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인물을 선택해 따라해보는 것도 좋은 말하기 연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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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키우는 멘토형 CEO
나병선 | 21세기북스 | 2010-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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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을 키우는 멘토형 CEO
나병선 | 21세기북스 | 2010-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직장인과 기업의 성공 나침반, 멘토링
신입사원 30% 1년 안에 퇴사 힘들게 들어간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표를 내는 신입사원이 중소기업은 30.8%, 대기업은 22.8%나 된다고 한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신세대가 사회에 진출하면서 자기가 하는 일에 비전을 갖지 못해, 그리고 크고 작은 인간관계의 갈등을 풀지 못해 빚어진 결과라고 한다. 일단 회사에 입사하면 한눈 팔지 않고 밤낮 없이 성실하게 일하던 선배 세대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고 붙들어둬야 한다. 그러나 미처 이런 세태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지는 못하다. 저마다 ‘지식경영이다, 학습조직이다’를 외치며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골몰할 때, 직장인의 마음은 회사를 떠나고 있다. 진정한 혁신은 정교한 제도나 시스템보다는 구성원 각자의 마음속에 파고든 비전과 실천의지에 달려 있다. 따라서 기업은 구성원의 비전과 기업의 비전을 일치시키기 위한 노력을 좀더 세심하게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는 멘토링 제도 멕킨지 컨설팅과 <포춘>지가 합동으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세계 500대 기업 안에 드는 130여 업체 직장인 12,860명을 조사한 보고에 따르면 멘토링은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게 기업과 개인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 방안으로 뽑히고 있다. 그 이유는 구성원들간의 유기적 관계맺음과 지식과 경험의 나눔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이념을 직원 개개인에까지 체화하며 동기부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멘토링컨설팅 업체인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의 고객 명단에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대부분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멘토링코리아컨설팅의 세 명의 컨설턴트는 두 권의 멘토링 책을 펴냈다.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멘토링을 활용하는 방안에 관한 책인 ≪사람을 키우는 멘토형 CEO≫와 직장인에게 멘토링 활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책인 ≪멘토가 신바람을 일으킨다≫가 그것이다. ≪사람을 키우는 멘토형 CEO≫는 기업이 크고 대담한 미래에 도전하기 위해서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먼저 직원에게서 미래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직원이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도록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기업 내에 직원이 평생 재충전할 수 있는 교육체제를 만드는 것이다. 직원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마음껏 지식과 리더십을 충전할 때, 그 기업은 위대해지고 100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활기찬 조직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한 기업의 최고 경영자인 CEO가 스스로 멘토의 마음가짐을 갖고 경영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경영을 실천해온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찾아볼 수 있다. ≪사람을 키우는 멘토형 CEO≫는 멘토 경영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 환경을 극복하며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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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이경모 | 원앤원북스 | 2010-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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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이경모 | 원앤원북스 | 2010-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레젠테이션 지침서!
20여 년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레젠테이션에 강한 사람이 직장에서도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다. 신제품 발표회나 경쟁 업체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자리에서 프레젠테이션으로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 TBWA KOREA 등에서 20년 넘게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목적한 바를 이루길 원한다면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라고 주장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키(key)는 상대방을 설득하려 들기보다는 함께 공감하고, 다양한 상황과 복잡한 사람의 심리를 통찰해 문제의 핵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꿰뚫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는 데 있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를 기획하고 구성ㆍ발표하는 방법에 따라 각각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이에 저자는 복잡다단한 현실과 그 속에 얽힌 여러 관계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플레이보이’라는 하나의 플롯(plot)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대하는 기본자세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또한 프레젠터라면 어떠한 관점을 가져야 하며 전략과 기획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떤 그릇에 담아내어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나 프레젠테이션이라면 다리가 오들오들 떨리고 한숨만 나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프레젠테이션 실전지침서다.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플레이보이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대하는 자세에 빗대어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설득이 아닌 공감의 관점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과 우리가 잘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잘 지키지 않는 것들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주어진 과제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3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세계에서 내공 있는 칼잡이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강력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를 추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시작점에서 초기 가설을 설정할 것과 개별적인 역량을 강조하는 점 조직으로의 변화 등을 주장했다. 4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초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틀을 다지는 방법으로 아날로그 방식이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 논리의 정합성을 확인하거나 조직 구성원의 합의를 이끄는 데 유용함을 강조했다. 5장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그릇, 즉 스토리 구조와 슬라이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준비단계에 있어 먼저 프레젠테이션의 방향을 정할 것과 상대방의 감정 곡선에 맞춰 흐름을 설정할 것, 또한 디자인은 심플하고 진솔하게 구성할 것 등의 노하우를 담았다. 6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만나는 현장과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비교했다. 최종 발표를 준비할 때 참고할 만한 전략과 몇 가지의 사례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노하우를 모두 정리했다. 7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감을 끌어내는 작업임을, 즉 프레젠테이션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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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랑으로 성공하는 보험컨설팅
김승억 | 21세기북스 | 2010-10-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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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랑으로 성공하는 보험컨설팅
김승억 | 21세기북스 | 2010-10-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랑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교보생명 김승억 전무의 보험컨설팅의 모든 것! 보험컨설턴트에게 교과서처럼 읽히던 『라이프플래너 푸르덴셜 성공의 비밀』의 전면개정판! 보험컨설턴트로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태도와 노하우 등이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보험컨설팅의 근간은 한 가정에 대한 진정어린 사랑이다.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가슴 속에 가질 때, 보험컨설턴트는 감동을 전하는 전도사로 거듭난다. “생명보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진실은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미래의 불행에 대비함으로써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삶을 안정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누리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 숭고한 ‘사랑’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것이 생명보험사업의 사명이지요. 당신이 이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이 예사롭지 않은 사명은 이미 당신의 몫입니다. 그리고 여기가 당신의 출발지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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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장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경영 이야기 100
고바야시 마사히로 | 원앤원북스 | 2009-07-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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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장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경영 이야기 100
고바야시 마사히로 | 원앤원북스 | 2009-07-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12-21)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사장의 생각과 행동이 회사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럴싸한 이론으로 무장한 경영서는 많아도 실제로 경영 현장에 도움이 되는 경영 지침서는 그리 흔하지 않다. 이 책은 경영의 요체를 현장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시켜 실천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통찰력 있고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경영전략, 리더십, 인사, 재무, 마케팅, 경영권 승계 등에 이르기까지 사장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실천 항목이 재미있는 그림 및 도표와 어우러져 보다 이해하기 쉽다.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관념이 아니라 실행이다. 이 책의 지침들을 실천한다면 분명 사회에서 존경받고, 사원들에게 신뢰받는 훌륭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사장이라면 누구나 평소에 고민해오던 것들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이 책은 경영자뿐만 아니라 현장의 실무자나 기획자, 성장을 이루려는 개인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장이 알아야 할 경영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장에서는 개혁할 수 있는 회사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사장이 경영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경영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사장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과 강한 리더십에 대해 설명한다. 3장에서는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장이 알아야 할 적절한 인사와 조직관리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4장에서는 사장의 최대 관심사이자 회사의 경영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재무·회계에 대해 설명한다. 5장에서는 사장이 알아야 할 세일즈·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당부한다. 6장에서는 사장이 가장 알고싶어 하는 후계자 육성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무엇보다 후계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